15키로가 와서 먹어도 안줄어드네요 ㅎ
혹시 이걸로 뭘할수 있을까요.?
냉장고에 두니 얼기도 하네요 ㅠ
15키로가 와서 먹어도 안줄어드네요 ㅎ
혹시 이걸로 뭘할수 있을까요.?
냉장고에 두니 얼기도 하네요 ㅠ
몇개는 작게 잘라서 냉동했다가
김치 담글때 양념에 같이 갈아서 넣어요.
다 갈아서
즙만 모아서 건더기는 버려요
펼려쳐 얼려요
그걸로 불고기 제육 김치담글때 할때 사용해요
배깍두기 만드세요.
배 하나 깍뚝 썰어서 새우젓 마늘 고춧가루 넣고 살짝 버무리기만 하면 됩니다.
우리집은 2개 썰어도 한끼분이에요.
저는 제 배가 15kg쯤 될 듯요
전 일부 즙내서 얼렸어요
저는 제 배가 15kg쯤 될 듯요 222222
아 넘 웃겨요 ㅋㅋㅋ. 저도요 ㅋㅋ
재 배는 16kg
제 배는 16kg ㅎㅎ
제 배도 15킬로 될듯요. ㅋㅋ 넘 웃겨요
전 휴롬이 있어서 즙 내서 얼음틀에 얼려두고 고기 잴때 등등 잘 썼어요.
몇개씩 비닐에 완전밀봉으로 묶어 야채칸에두면
몇달내리 겨우내두고 먹는건데요?
윗님처럼 일단 갈아서 얼음틀에 넣어서 냉동 보관해요. 고기 잴 때도 잘 쓰고 각종 김치 양념, 스무디 만들때도 쓰고 왠만하면 설탕대신 요긴하게 잘 써요. 그렇게 틈틈이 갈아먹은 배가 쌓였을까요. 제 배는 15킬로 어림도 없네요 ㅎㅎ
작년 추석꺼 아즉 냉장고에 ㅎ
미쳐.
제 배도 비슷.
15킬로 배자랑 너무 귀여워요.
사랑스러운 82님.
아이가 추석에 배를 주겠다고 어린애 머리통만한 걸 3개 가져왔어요.
집에도 맛없는 배가 몇개 있어 두개는 딸 주어 보냈어요.
그런데 신문지로 한개씩 야무지게 싸서 1회용 비닐팩에 한개씩 담아 야무지게 묶어갖고 온 거예요.
저도 생각못한걸 도대체 누구 아이디어일까 지금도 궁금.
저도 휴롬으로 즙내서 얼려두었다가 고기양녀이나 김치양념에써요
1
고기집에사 육회 먹을때 늘 배가 부족해서 리필요청하면 안줬거든요
이럴때 육회사서 배 실컷 썰어 먹어요.
2
배도라지청
3
고기 재울때 갈비양념
4
샐러드 야채랑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