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물러서지 말고 더 쎈게 꾸준히 나와줘야 합니다

조회수 : 2,129
작성일 : 2025-10-17 17:01:18

6억대출 규제 직후 강남서초잠실 폭등 기세가 일순간에 잡힘. 
그러다 종합대책이 너무 약해서 한강벨트가 폭등했고
9월말~10월초쯤 한강벨트를 신고가에 팔고 강남 중저가쪽으로 매수 들어옴.
그리고 서서히 강남 핵심쪽으로도 매기가 돌려던 찰나에
그제 초강력 규제가 나옴.
다들 한강벨트만 묶을걸로 예사했는데
그럼 한강벨트 주변이 풍선효과로 폭등하고 여기 신고가로 판 사람들이 한강벨트 사주고
한강벨트 다시 팔리면 이걸로 다시 강남 끄트머리 올라가고
강남 끄트머리 올라가면 다시 강남 핵심지 올라갈 걸로 다들 예상하고 안심들을 했다가
지금 다들 분노의 키보드를 두드리는 중..
강남3구 사람들이 강남은 괜찮다 하지만 절대 아님.
6억대출 규제 유지하면서 풍선효과 돌고돌아 강남으로 돌아오지 않으면
적어도 여기서 더 오르는건 불가능. 그건 한강벨트도 마찬가지.
집값은 철저하게 도미노처럼 같이 움직이기 때문.
오르지 않는 것이 한 1년 이상 지속이 되면 서서히 부동산 영끌에 관심이 줄어듬.
지금도 과거 이야기 하면서 비웃는 사람들 많은데 그때마다 예상을 뛰어 넘는 더 쎈 규제를 보여줘야 함. 그래야 함부로 영끌 못함. 문재인때 강도가 너무 약했고 윤석열은 대놓고 투기꾼들 편이었던 경험을 연달아서 해서 정부대책을 물로 보는 기류가 생겼고 이게 영끌을 두려워 하지 않는 원천이 됨.

IP : 223.38.xxx.12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17 5:09 PM (61.77.xxx.94)

    동의합니다
    특히 아래 부분에 동감해요

    문재인때 강도가 너무 약했고 윤석열은 대놓고 투기꾼들 편이었던 경험을 해서 연달아서 해서 그런지 정부대책을 물로 보는 기류가 생겼고 이게 영끌을 두려워 하지 않는 원천이 됨.2222

    어떤 정책이 필요한건지는 모르겠으나
    무슨 정책이든, 특히 부동산 정책은 신뢰도가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그런데 오늘 아침에 민주당 대변인이 말하길, 부동산 가격을 낮추려는게 아니라 상승하지 않는 것이 정책 목표라고 했어요

    그거 보면서 민주당 스스로 부동산 정책에 자신감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아서 걱정이 되더군요

  • 2. 윗님
    '25.10.17 5:15 PM (223.38.xxx.125) - 삭제된댓글

    그런데 오늘 아침에 민주당 대변인이 말하길, 부동산 가격을 낮추려는게 아니라 상승하지 않는 것이 정책 목표라고 했어요


    이게 맞아요. 급격히 하락하면 어쩔수 없는 부양책을 내는게 또 정부역할이에요. 윤때 순식간에 강남도 30프로 하락하니 둔촌살리기 했잖아요.
    그리고 상승하지 않고 보합으로 1년만 가면 완만하게 하락합니다.
    왜냐면 지금 가격도 너무 비싸고 영끌도 6억+알파라 가격이
    제자리 걸음만 해줘도 1년에 수천만원씩 손해에요.
    그러니 함부로 영끌을 안 할거에요

  • 3. 오세후니
    '25.10.17 5:17 PM (106.101.xxx.254)

    건드린거죠
    깔짝깔짝 강북구석까지 다니면서 선거운동하니까요
    다 막아버리면 표구걸도 못함

  • 4. 민트
    '25.10.17 5:29 PM (115.138.xxx.1)

    종합대책이 너무 약해서->
    더하기 오세후니가 한강벨트 들쑤셔서~
    추가해야하지 않을까요?

  • 5. ...
    '25.10.17 5:32 PM (223.39.xxx.135)

    보유세 제대로 하고 3기 신도시 공급 빠르게 해야죠
    이미 토지보상은 거의 끝난것 같던데. .

  • 6. ..
    '25.10.17 5:44 PM (148.252.xxx.159)

    꾸준히 나올게 아니라 근본적인 정책이 한방 나와주면 되요. 찢정부는 이가격을 정상으로 보는게 제정신인가요? 하락안시킬려고 안간힘쓰니 찔끔찔끔 나와 더 폭발하게 만드는거죠. 이가격서 하락안시키겠다고요? 미쳤네요. 이런 정부 지지하는 국민들이 제정신인지. 하락하겠다싶어야 집을 내놓지 누가 보합, 상승에 집을 팔겠어요?

  • 7. 동감
    '25.10.17 5:45 PM (104.28.xxx.43) - 삭제된댓글

    욕은 디폴트인 부동산무새들은 넘어가고 두더지 잡듯 단도리 해야 정부정책에 대한 믿음이 생겨요. 욕은 뭘해도 합니다. 정책을 조롱하며 조작에 선동에... 검찰개혁하고 똑같아요. 이재명정부 잘하고 있어요. 해야할 일을 하세요. 뚜벅뚜벅.

  • 8. 보합으로
    '25.10.17 5:53 PM (223.38.xxx.125) - 삭제된댓글

    1년 이상 가봐요. 이제 안 사요. 왜냐면 지금 대출액 집값이 너무 높아서 보합은 곧 큰 손해거든요. 그렇게 2~3년 지나면서 집값 서서히 빠집니다.
    기준금리 높이지 않는 이상 급하게 빠질수도 없고,
    급하게 빠지면 반드시 부양책을 써야 하고
    그러면 거봐라 결국 영끌은 승리한다며 더 크게 폭등해요

  • 9. 이분
    '25.10.17 6:04 PM (118.235.xxx.32)

    좀 멋지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0152 직장인 이번주 힘드네요 ㅠ 5 부자되다 2025/10/17 2,928
1760151 오늘자 충주댐서 하반신 시체발견 기사 17 .. 2025/10/17 6,368
1760150 노익장 박지원 4 이번 국회에.. 2025/10/17 2,147
1760149 만세력으로 보는 사주 1 사주 2025/10/17 1,885
1760148 마약수사는 임은정과 백해룡믜 싸움이 아니라 민정수석 봉.. 2 2025/10/17 1,905
1760147 미역국 12 00 2025/10/17 2,506
1760146 진짜 무슨 삶의 의미가 꼭 있어야 해요? 15 아니 2025/10/17 3,861
1760145 운동이란게 근육과 관절의 문제인듯 7 운동초보 2025/10/17 2,351
1760144 2차전지는 오를 기미가 있나요? 10 .. 2025/10/17 3,236
1760143 소설, 에세이 좀 추천해주세요 17 2025/10/17 1,903
1760142 “야 이 XX야” 김건희 택시 욕설…윤핵관 이상휘 실종사건 전말.. 11 ㅁㅁ 2025/10/17 3,800
1760141 항공권 예약하고 취소한 경우 3 Ah 2025/10/17 1,192
1760140 노후에 이 정도면 괜찮을까요? 9 .. 2025/10/17 4,361
1760139 조국혁신당, 이해민, 조국혁신당 민생 중심 사법개혁안을 소개합니.. 2 ../.. 2025/10/17 819
1760138 건강검진센터에서 전화가 왔어요. 난소에 뭐가 보이니깐 병원가보라.. 23 걱정 2025/10/17 5,427
1760137 클라라, 6년만 파경…재미교포와 협의이혼 13 그럴줄아라따.. 2025/10/17 14,451
1760136 15년차 전업주부인데 너무 무료하고 삶의 의미를 모르겠어요 35 2025/10/17 6,761
1760135 족저근막염이라는 병이요 27 가을 2025/10/17 3,556
1760134 카레에 양파만 넣어도 먹을만 할까요? 7 ㅇㅇㅇ 2025/10/17 2,258
1760133 검레기들중에 양심있는 검사도 있네요 3 .. 2025/10/17 1,182
1760132 다 이루어질지니 10 ㅇㅇ 2025/10/17 2,577
1760131 이번 가을에 혼자 템풀스테이 하신다면 14 마할로 2025/10/17 2,098
1760130 김어준이 백해룡 손절한건가요? 15 ㅇㅇ 2025/10/17 5,435
1760129 반점있는 고추로 고추장아찌 담가도 될까요? 2 ㅇㅇ 2025/10/17 937
1760128 가운데 발가락 통증 무슨과로 가야 하나요? 4 ... 2025/10/17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