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거의 매 주말 가는데
저는 한달에 한번쯤? 요새는 그것도 안가는거 같은데
말씀을 잘 못하시니까 가도 뻘쭘한 것도 있고요
남편은 거의 매 주말 가는데
저는 한달에 한번쯤? 요새는 그것도 안가는거 같은데
말씀을 잘 못하시니까 가도 뻘쭘한 것도 있고요
제 부모라면 매일 이라도 가보겠죠 ㅠ
데이트삼아 같이가죠.
매번 같이 갈 수는 없고요.
반대로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 것 같아요.
남편이 예쁘면 뭐 늘 같이가주죠 ㅎㅎㅎ
혼자가려면 본인도 좀 좋지 않을테니.
남편이 좋고 싫고를 떠나.
내가 갔을 때 나를 반겨주는 사람이면 한 번이라도
더 가고 싶을 것 같고
왜 이제 오냐? 1 달에 한 번 밖에 안오냐?
원망만 한다면 더 가기 싫을 것 같아요.
안 와도 서운하지 않을 듯.
명절 방문이든, 문병이든 다 각자 했으면 좋겠어요.
왜 이제 오냐? 1 달에 한 번 밖에 안오냐?
원망만 한다면 더 가기 싫을 것 같아요.
222222
엄마가 꼭 저러셔서 안가게 되고 안가요
무서워요 내 엄마지만
말씀을 못하셔도 내 도리로, 내 위안으로 가죠.
내가 할만큼 한다하는거요.
아무래도 내 부모같지 않아요.
제 남편도 친정아버지 병원에 계시는 2년동안
열 번도 안오던데요. 저는 그런갑다 했어요.
차갑네요.
아무래도 내부모 같지는 않아요. 저희도 배우자 빼고 쉬라고 하고 친자식들이 번갈아 갑니다. 아이는 데리고 갈때도 있어요. 부모님도 친자식 보고 싶지 사위나 며느리는 남이에요.
아이들 키울땐 친부모라도 일주일에 한번 가는것도 힘들었어요
자주 못갔죠
지금 생각하면 후회되요
지금이라면 며칠에 한번씩 갈텐데요
남편은 몇주에 한번정도 갔고요
시부모님때는 코로나시기라 1인만 면회되서 남편만 매일갔어요
남편이 일 안할때라 가능했죠
친부모라도 매주 요양병원 찾아가는거 힘든건데요
남편분이 효자시네요
자차로 가시나요? 가서 오래 머물것도 아니고 남편이 운전해서 가면 같이 드라이브 삼아 다녀오세요. 남편에게 오랫동안 고마움으로 남을 거예요.
며느리는 못봤어요
남편을 보내든지 자주 안가든지 하죠
자주 가는 사위는 못봤어요
아들하나라도 매주가면 되죠.
삼남매 낳으면 삼남매가 매주 같이 보러가는 집 있나요?
친부모라도 한 명한테 몰빵인데.
정상이면 같이 안 가는게 더 어려울거 같은데요.
일년째 매주 같이 갑니다.
루틴이 됐고, 즐겁게 가서 준비한 음식 먹여드리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와요.
돌아오는 길에 맘의 평화가 찾아옵니다.
좋으면 가지말래도 가고 싫으면 때려죽어도 가기싫고
인간관계 그런거 아닌가요
가족이라는 게 뭔가...부모 자식이라는 게 뭔가...다 부질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의무감에서 하지 좋아서 할 것 같지는 않아요.
똑같이 갈래요.
명절, 생신, 어버이날 방문
이게 참 같이 가는게 쉽지가 않네요
제가 넘 피곤해서 오전엔 자야하고 오후엔 수험생 아이 챙기고 저녁 이후엔 시간이 되는데 그땐 면회가 안되니까요
친정엄마 요양병원있을때 남편보고 같이 가자 소리 안하고 저혼자 다니니
3달 넘어도 남편이 자기도 같이 가자는 소리 먼저 절대 안하더라구요
불만없었어요
울엄마니깐 내가 가면 되니깐요
그런데 시어머니 요양병원 있으니 남편은 꼭 저랑 같이 갈려고
면회를 꼭 저한테 물어보는데
저요
시어머니한테 한 구박 받은 며느리이거든요
평상시에 시어머님이 그렇게 안했으면 저도 자주 가고 싶지만 별로 자주 가고 싶은 마음 없어요
딸들도 근처에 살아서 면회 자주 가고
어머님이 그렇게 좋아하는 작은 아들보다 왜 더 제가 면회를 자주 가야되는지
한달에 한번정도 갑니다
맘 가는대로 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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