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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가해자로 교육청 오라는데 뭘해야하나요?

학폭 조회수 : 6,672
작성일 : 2025-10-16 20:53:20

딸이 고1이예요 

 평소 안면있던 다른반아이가  저희아이반에  누구좀 불러달라해서

야  너 부르는데? 

해서 불러주고선 자기할일하고있는데 

  잠시후 아까 부름받은 아이가 저희딸애  뒤에서더니 

 야 아까 나부른애 몇반이야? 

라고 물어서

3반인데? 

하고 대답해주니 개 이름이 뭐냐? 하고 묻더래요 

  욕 섞어가면서 말하길래 딸도 기분나빠서 

 너 아까 나가서 애기한거아니냐?  3반이니까 니가 가서 물어봐 라고 대답했더니 너는알거아니냐 이름이 뭐냐하면서 

계속안가더래요 딸도 니가 물어보면 대답해줘야하는거냐 가서 물어봐라 라고 하곤 상대를 안했는데 10분동안 안가고 이름말하라고 ~ 야 안들려? 이름뭐냐고 ~ 이거를 계속 했다는거예요 뒷자리에 다른친구가 보다못해서 야 직접 가서 물어보라잖아 좀 비켜줄래? 해서 이 상황이 끝났다는데

 

 알고보니 딸은 1반이고 3반에 다른애 세명이 이 아이랑 지나가면서 어깨가 부딪혔고 거기에 대해서 사과를 받으려고 이 아이를 불러냈다는건데  서로 사과안하고 니가 먼저 부딪혔네 하며 말싸움을 하고선 

  불러준 우리아이와 사과받으러온 3명 해서 총 4명을 학폭가해자로 고소를 했네요?  

시험 이틀 남기고 이건으로 아이가 이리저리 불려다니며 진술서를 써야했고 교육청도 오라고 전화가 왔는데 

이런정도로 학폭가해자가 되는건가요??  

 

담임선생님과 학폭담당선생님이 우리아이는 불러준거 밖에 없는데 꼭 같이 신고해야겠냐고 물었다는데  강력하게 신고원한다고 했다네요 

 

교육청 가서  뭘 해야하나요  

 

IP : 112.146.xxx.232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16 8:55 PM (125.185.xxx.26)

    최순실 아들 돼지새끼도 학폭이라잖아요
    욕설을 들었다
    쌍방 주장하는수 밖에 방법 없음

  • 2. 그게
    '25.10.16 8:57 PM (211.234.xxx.184)

    말도 안되요. 성립이 안되는데 학교 선에서 끝났어야할 문제를 교육청 가나요?

  • 3.
    '25.10.16 8:59 PM (175.197.xxx.135)

    목격자를 우선 찾으시면 어떨까 싶어요
    진짜 황당하시겠어요 ㅠ

  • 4. ㅇㅇ
    '25.10.16 9:02 PM (118.235.xxx.11)

    변호사 만나서 맞폭 거세요 미쳤나봐요

  • 5. ㅇㅇ
    '25.10.16 9:03 PM (112.146.xxx.232)

    담임선생님 전화오셨을때 보통 이런건은 교육청까지 안넘어가고 끝나는 경우가 많다셔서 그냥 그애랑 부딪히지말아라 했는데 오늘 교육청에서 조사받으러오라고 우편 보내야하니 주소확인차 전화왔더라고요 좀 황당하기도 하고 화도나고 그러네요

  • 6. 어차피
    '25.10.16 9:04 PM (222.120.xxx.110)

    그런거까지 처분내리지않으니 걱정말고 편하게 다녀오세요.
    솔직하게 말하면 됩니다. 개나소나 다 학폭걸면 처분받는지 아나봐요.

  • 7. ...
    '25.10.16 9:06 PM (223.62.xxx.118)

    와 진짜 뭘 했다고 학폭 신고를 하나요. 어이없네 진짜. 걔가 십분간 괴롭힌거 학폭 거세요.

  • 8. 참내
    '25.10.16 9:06 PM (125.191.xxx.58)

    그때 상황을 자세하게 적어서 가지고 가는게 어떨까~싶어요
    별일 없을겁니다. 없어야지요

  • 9. 톡방
    '25.10.16 9:07 PM (219.255.xxx.120)

    대화 나는거 있나 보세요

  • 10. ㅇㅇ
    '25.10.16 9:07 PM (118.235.xxx.11)

    아니예요 집단학폭으로 엮이면 처분받죠
    변호사 꼭 사세요

  • 11. ㅡㅡ
    '25.10.16 9:13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잘못없으면 아무 처분도 안나옵니다
    하지만 님 아이를 거기에 딱 이름 올린건 평소에도 감정이 있었던걸로 보입니다
    애들도 다 알거든요 나한테 감정 없는 애와 있는 애

  • 12. 세상에
    '25.10.16 9:18 PM (49.164.xxx.30)

    별미친..완전 악질이네요

  • 13. ㄱㄱ
    '25.10.16 9:19 PM (175.223.xxx.48)

    일단 조사하러 나오라고 하는거니 변호사 아직은 필요없어요.
    양측 얘기를 다 들으니
    이쪽도 맞폭한다고 하세요. 10분 동안 괴롭혔다고.
    그리고. 아이가 다 말한 게 아닐 수도 있으니
    아이한테 내색은 마시고 같이 가서 들어보세요.
    목격자는 미리 말 안해도. 조사관에게 이름 말하면 그 쪽에서 불러서 목격진술 받을거에요. 피가해 이야기가 다르면요.

  • 14. ..
    '25.10.16 9:20 PM (115.143.xxx.157)

    불러준 애를 왜??

  • 15. ……
    '25.10.16 9:28 PM (180.67.xxx.27)

    혹시 어디 톡방이라도 걸릴게 있나 알아보세요 애한테 조금이라도 문제 될게 없는지도요
    한명 욕하는 단톡방에 점만 찍어도 동조자 됩니다

  • 16. ...
    '25.10.16 9:31 PM (124.60.xxx.9)

    엿먹어보란 식으로 엮은건가요?
    고1시험 전에?
    이런건 무고는 안되나요?

  • 17.
    '25.10.16 9:53 PM (112.146.xxx.232)

    톡방같은건 없대요
    전에 피해자아이는 다른애 책상에 엉덩이대고 놀다가 비켜달라하니 의자발로차고 그랬다나봐요 그때 책상주인이 저희애랑 친하다네요
    네 저도 그점이 제일 화가나요 꼭 시험앞두고 그래야했는지
    조사받으러 담임선생님께도 불려가고 학폭담당선생님께도 불려가고 진술서 쓰고

    저희아이가 담임선생님께 왜 교육청까지 가야하는지 모르겠다 시간도 아깝고 잘못한거도 없다고 하니 선생님은 그냥 갔다오면 맛있는거 사주신다 하셨다는데 일단 오라니 가보고 있는그대로 말하고
    평일이라 회사조퇴도 해야할거깉은데 아 진짜 곱씹을수록 화나네요

  • 18. 화앤수
    '25.10.16 9:55 PM (125.129.xxx.235)

    학폭이라는 제도, 없어져야한다.
    쓸데없이 사소한것도 모조리 학폭으로 거는 세상.
    교육으로 서로 화해하고 끝날 것도 학폭으로 고소하고 미친 것들.
    명박이 쥐새끼가 만든 학폭.

    이거 없애야하고
    인권위, 이딴것도 없애고싶네.
    학생인권, 교사인권. 맨날 인권 소중하다고 지랄들

  • 19. 이런걸로
    '25.10.16 10:04 PM (118.235.xxx.23) - 삭제된댓글

    변호사쓰는건 절대 아니에요. 선생님말믿고 다녀오세요.
    곱씹을수록 화나겠지만 차분하게 당당하게 하고싶은 말 다하고 오세요.
    학폭은 증거없으면 상대방이 아무리 가해자로 몰아도 소용없어요.
    애들키우다보면 별일 다 있더라구요.
    저희 딸은 성관련피해자로 학폭열고 상대방은 엄청난 처분을 받았고 형사새판까지. . 하. .
    별거아니니 힘내세요.

  • 20. ...
    '25.10.16 10:05 PM (39.117.xxx.84)

    학폭신고자는 그 성질 때문에 성인된 이후로도 화를 입겠네요
    아마도 그 아이의 부모가 그리 키웠거나 그 부모 중 적어도 한 명이 그런 태도를 가지고 살아왔을 겁니다
    애가 보고 배운거죠

    걔가 학폭신고를 자유롭게 했지만
    원글딸은 겁낼것 없어요
    학폭이 아니니까요

    원글은 무고죄(?) 같은거로 그 애를 상대로 학폭 걸어도 원글이가 이길(?)꺼예요

  • 21. 아뇨.
    '25.10.16 10:22 PM (114.203.xxx.133)

    증거 없어도 학교에서 대처 잘못하면 가해자 됩니다.
    아무 증거도 없는데 상대 아이 말만으로도 학폭 열리고요
    위원회인지 뭔지 하는 멍청한 아줌마들 나와서 어버버 하다가
    그냥 학폭 신청을 했겠느냐며 자기들 맘대로 처리함.

    제대로 잘 알아보세요.

  • 22. 이거원
    '25.10.16 11:41 PM (211.58.xxx.161)

    무서워서 친구들이랑 얘기도 하면 안되겠어요
    지들기분나쁘면 학폭걸으라고 만든게아니잖아요
    공부못하게 멘탈흔들어놓으려고 일부러그러는거 아니에요??

  • 23. ...
    '25.10.17 2:07 AM (211.234.xxx.27)

    저희애도 말도 안되는 걸로 학폭 걸렸어요 친하지 않은데 복도 지나가면서 인사했다고 그리고 교실에서 옷을 빙빙 돌리다 자기가 맞았다 등등 저희애 뿐아니라 거의 모든 애들이랑 문제 있었고 선생님들도 전부 문제 삼던 애인데 말도 안되는 이유들로 애들 전부 학폭 걸었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가 걔가 변호사 사서 말 만들고 전학 가버리는 바람에 진짜 크게 고초겪었어요 심지어 옷 돌리다 살짝 맞았다고 형사고소까지 했어요 경찰서 들락거리고 ㅠㅠ

    다들 말도 안되는 걸로는 판결 그렇게 안난다 생각하시죠? 아닙니다 뭔가 있겠지 있으니까 걸리는거지 하시죠? 뒤늦게 변호사 상담했는데 그 변호사조차도 이런일로 이렇게 되는건 1%도 안되는 희귀한 일이라면서 황당해 했지만 상대가 악하게 마음먹고 만들면 없는 문제도 만들어냅니다 꼭 강경대응 하세요

    진짜 학폭이 악용하려들면 얼마나 거지같은 제도고 누군가의 앞날을 막을 수도 있게 하는지 ...

  • 24. .,
    '25.10.17 8:56 AM (180.83.xxx.148)

    학폭제도 진짜 문제있어요. 피해자 되는것도 안타까운 일이지만 어이없게 가해자 되어서 어린나이에 인생 꼬일 수 있는 제도죠. 학교 선생님들이 그런 말도안되는 건 알아서 잘라야 하는데 권위라고는 하나도 없네요. 또라이 같은애와 부모 하나 잘못 만나면 진짜 큰일이죠ㅜㅜ 부디 잘 해결되시기를요.

  • 25. ㅇㅇ
    '25.10.20 9:43 AM (124.216.xxx.97)

    https://omn.kr/2fo0b
    학폭피해자 모친이 쓴 브런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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