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필사를 하고 있는데
그냥 쓰다가 생각하니 계획을 세워서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계획을 세우려고 합니다.
3년을 잡아서 하면 혹시 하루에 얼마나 써야 하는지 이런 계산이 안 나와서 하신 분들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3년은 너무 짧은가 싶기도 하고
5년으로 할까하는 생각도 있구요.
경험을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경 필사를 하고 있는데
그냥 쓰다가 생각하니 계획을 세워서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계획을 세우려고 합니다.
3년을 잡아서 하면 혹시 하루에 얼마나 써야 하는지 이런 계산이 안 나와서 하신 분들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3년은 너무 짧은가 싶기도 하고
5년으로 할까하는 생각도 있구요.
경험을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루에 3장씩 읽으면 1년에 1독 할 수 있는걸로 알아요
하루에 1장씩 쓰면 3년에 1번 쓸 수 있겠네요
파이팅!!!
하루 1장 너무 힘들어요
저는 이제 반년되었는데 7년 목표예요
저의 경험을 이야기하려 일부로 로그인 했어요.
저는 2016년부터 쓰고 있어요.
일본에서 4년 거주 경험이 있어 일본어를 잊어 버릴까 바 시작했어요.
아침에 `생명의 삶' QT(CGNTV, 온누리교회에서 운영)를 시청하고 그 QT분만 필사해요
성경 1장이 아니라 몇구절 될때도 있어요.
시작이 반이라구 일본어 성경 신약은 다 필사했고 구약은 거의 필사했어요.
QT가 중복될때는 한글로 필사하구요. (한글 신약은 3/4 필사함)
꾸준함이 중요한 것 같아요. 욕심을 내지 않고 딱 QT부분만 합니다.
필사노트는 바인더 식(바인더와 끼워넣는 낱장)으로 쿠팡에서 팔아요.
믿음의 유산으로 자녀들에게 물려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