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치아교정했는데 앞니 위아래가 바깥으로 기울어졌어요

치아교정 조회수 : 2,169
작성일 : 2025-10-16 12:03:31

딸이 몇년동안 하고 있던 교정기를  뺐어요. 측면에서 봤더니 위아래 앞니 몇개가 바깥으로 기울어져 있더라구요. 치과에 전화했더니 그게 정상이래요.   치아 발치도 안했으니 밖으로 뻗친게 정상이라는 답변..발치 여부는 의사가 정해서 그렇게 한거고 이럴줄 알았으면 발치했죠. 

나름 지역에서 유명한 치과라 믿고 있었는데 교정 다 끝난 결과가 너무 실망이라 속상합니다.

치과에 오면 그동안 사진 보여주고 설명해준다고 말하는데 그게 중요한가요. 결과물이 기대에 못미치는게 중요하지 사진 들이대며 전문 용어로 설명한다 한들 내 맘에 안드는데. 

 

 앞니가 뻐드렁니 같이 기울어져 있는데 교정하신분들 중 이런 경우 있나요? 

원래 이가 이쁜 아인데 영구치 송곳니가 하나 숨어서 안나와서 전체를 교정한 케이스예요. 

혹시 교정이 맘에 안들었는데 그후 처리 하신 방법이 있는지 알고 싶어요

 

IP : 115.138.xxx.2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16 12:04 PM (118.235.xxx.58)

    저 교정할 때 의사가 잇몸 모양상 이 이상은 옥니 된다고 했는데 그런 케이스일까요?

  • 2. 옥니라면
    '25.10.16 12:14 PM (115.138.xxx.27)

    차라리 낫게요. 반대로 뻐드렁니 같이 밖으로 기울어졌어요

  • 3. ㅇㅇ
    '25.10.16 12:19 PM (218.147.xxx.59)

    교정을 했는데 치아가 앞으로 빠져있다니 말도 안되네요 그럼 미리 고지를 해줬어야죠 긴 시간 고생했는데 너무 화나고 속상할 듯요 제 아이도 교정했지만 치아가 앞으로 빠지는건 상상도 못할 부분 아닌가요

  • 4. ..
    '25.10.16 12:21 PM (218.153.xxx.105) - 삭제된댓글

    저희 딸도 비발치 교정하고 좀 지나니 그리 되어서
    다른치과에 가 발치하고 재교정 했어요.
    두번째 치과에서 작은 화분에
    화초를 많이 심은걸로 예를 들어주셨어요.
    처음 치과는 아이가 성장기니 교정중에 턱이 더 자랄걸
    예상하셨는데 턱이 더 이상 안자란거죠.
    돈이 두 번 든 셈이지만 이뻐졌으니 만족합니다.
    (사실 두 군데 다 지인찬스로 많이 깎아주셨어요.)

  • 5. ....
    '25.10.16 12:29 PM (211.218.xxx.194)

    발치 교정, 비발치 교정의 차이죠.
    아무리 비발치를 좋아해도
    하고나서 심각하게 못나질거 같으면 비발치교정을 권하지 않는데...

  • 6. ..
    '25.10.16 12:37 PM (115.143.xxx.157)

    비발치라 그런가보네요..
    미용 목적이면 발치해야 하는데..

  • 7. 비발치 실력자
    '25.10.16 12:49 PM (211.48.xxx.45)

    비발치는 실력 있는 사람들이 해요.
    발치해야 교정하기 쉽거든요
    비발치로 하는게 힘든데 실력있어야 가능해요.
    저는 비발치로 치대 교정과교수에게 교정 받은지 32년 됐어요.

  • 8. 그럼
    '25.10.16 12:54 PM (115.138.xxx.27)

    방법은 다른곳에 가서 돈 더 주고 다시 교정하는건가요? 돈 600주고 시간 버린 샘인가요?
    나름 유명한 곳인데 속상합니다.

  • 9. 교정
    '25.10.16 1:17 PM (118.130.xxx.26)

    교정은 진짜 실력있는 의사에게 해야합니다
    저희 아이는 1년 반 지나니 얼굴 윤곽도 달라져요
    아 이래서 교정을 하는구나
    돈 600만원이면 교정 전 치아 상태가 양호한 편이었을텐데 안타깝네요

  • 10. ..
    '25.10.16 1:44 PM (115.143.xxx.157)

    실력차도 있겠지만
    물리적 공간 자체가 좁잖아요.
    비발치하면 치아 갯수가 많으니 주르륵 나열했을때 아치가더 커지고 그럼 입이 돌출 되겠죠

    근데 입돌출되면 또 원숭이같아지니 돌출막으려고
    입을 집어넣으려면 치아를 비스듬히 배열해서
    아치를 좁게 줄이겠죠..

    애초에 발치를 해야 여유공간이 있어서 치아들을 가지런히 배열해도 입이 안 튀어나올수밖에 없지 싶어요.

    600 날린거 까진 아니고 나머지는 전부 가지런할테니
    만약 새로 발치교정한다면 발치해서 공간만들고 앞니들 걸어서 뒤로 당기는 식일테니 이번에는 기간은 짧을거에요

  • 11. ..
    '25.10.16 1:46 PM (182.2.xxx.42)

    친구가 비발치 교정했는데 의사가 사전에 알려줬던데요.

    친구 턱이 크지 않고 치아가 이미 공간이 없는 상태라 비 발치시 치아가 앞으로 좀 뻗어보일 수 있다고 발치 교정을 권했는데 친구가 추후에 이가 약해지고 하는게 싫다고 비발치 했거든요.

    치열은 교정이 되었는데 입을 다물면 좀 튀어 나와보여서 속상해 하던게 기억나에요..

  • 12. ......
    '25.10.16 1:55 PM (58.230.xxx.146)

    미리 고지를 했는데 혹시 못 들으신건 아닌가요? 들었는데 흘려 들었다거나....
    교정 시작 전 상담을 치과 7군데 갔었는데 모두 발치를 권했고 비발치 했을 경우 치아는 가지런해지지만 입 돌출은 그대로거나 비슷하다고 안내 받았었어요
    치아가 바깥으로 뻗칠 수 있다고도 했구요
    분명 의사가 얘길 했을거에요....
    그리고 이 경우 보통 다시 교정을 하더라구요 교정카페 가보세요
    재교정 사례도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연예인들도 재교정 하는 사례 제법 있구요

  • 13. 어이없네
    '25.10.16 2:52 PM (106.101.xxx.45)

    비발치라도 치아 절삭해서.. 문제 안되는 선까지 치아 양쪽 갈아서 안으로 넣어주던데...
    전 앞니 여러개 쬐끔씩 다 갈아서 밀어넣었음요. 아주 쬐끔 갈아서 뭐 티도 안나지만 1미리라도 미세하게 간격 만들어서 넣어주면 느낌상 쫌 고급스러워지는듯해요.
    남편은 1도 몰겠다고 했지만 울딸은 엄마 살짝 안으로 들어갔다고 이뻐졌다 해줬음

  • 14. 제주위
    '25.10.16 7:00 PM (180.71.xxx.214)

    비발치로 다했는데.
    약간 벅스버니 같은 느낌
    말 보면 입주위 뛰어나와 있는데 가지런하잖아요
    그 느낌 이에요. 하나같이

    어쩔 수 없는듯

    발치해봐야. 예쁜거 잠깐이고
    나이들면 잇몸약해져서. 이빨 다빠지기 시작

    제남편 비발치 했는데도. 50 되니 이빨 다빠지고
    난리임

    저 뻐드렁니인데. 하나도 안건드려서 50 됐어요
    이빨에 큰 문제 없음
    아직도 사랑니 오른쪽은 하나도 안빠지고 그대로
    왼쪽만 사랑니 잘못나 빠지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0774 발레리노는 왜 토슈즈를 안 신어요? 6 .. 2025/10/19 3,256
1750773 다이아 똥값 2캐럿도 매입을 안 한답니다 67 ... 2025/10/19 18,919
1750772 와 26순자도 뒷담화했네요 10 왕따 2025/10/19 4,378
1750771 주삭아가방 무슨 요일에 하는지 아시나요? 1 렛츠고 2025/10/19 2,024
1750770 인생 행복의 절반 이상은 잠이 결정하는 것 같아요 6 수면 2025/10/19 3,889
1750769 남편이 시몬스 헨리 3년도 안 썼는데 다시 템퍼로 바꾼다는데 돈.. 17 dd 2025/10/19 5,598
1750768 소설 H마트에서 울다 추천해요~~ 5 .. 2025/10/19 3,188
1750767 미우새 배정남 벨 6 이별 2025/10/19 5,329
1750766 붉은 반점이 생겼는데 병원 갈까요? 7 결정장애 2025/10/19 3,149
1750765 가방브랜드 추천해주세요 3 보따리 2025/10/19 2,066
1750764 새신발이나 새옷에 훔쳐가지 말라고? 달려있는 거 있잖아요ㅠ 5 급!! 2025/10/19 3,779
1750763 파김치가 짜고 쓰네요 6 .. 2025/10/19 1,902
1750762 조국혁신당, 박은정, 상습적 폭언과 위력행사! 국민의힘 법사위 .. 14 ../.. 2025/10/19 5,677
1750761 요즘 개업 화분 크지않은거 1 개업화분 2025/10/19 1,600
1750760 안재현 다이어트 방법.jpg 1 ... 2025/10/19 5,046
1750759 공동명의로 집을 사고 한 사람만 실거주여도 괜찮은 걸까요 3 토허제 2025/10/19 2,889
1750758 보유세를 올려서 집값이 내려가면은 21 보유세 2025/10/19 3,990
1750757 비상!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어요!!!! 15 서울 2025/10/19 10,091
1750756 시어머니 병실 옆자리 할머니 15 .. 2025/10/19 7,463
1750755 백번의 추억 보시는 분 13 ... 2025/10/19 4,602
1750754 엠비씨 김수지 앵커 1 ㅇㅇ 2025/10/19 4,107
1750753 구윤철 "50억 집 보유세 5000만원, 못 버틸 것&.. 51 2025/10/19 9,603
1750752 심란해서 챗지피티 사주봤는데 6 ........ 2025/10/19 4,095
1750751 대통령 형을 대통령이 죽였다는 인스타 게시글 댓글 신고하고 싶은.. 8 ... 2025/10/19 2,865
1750750 반찬가게에서 박나물을 샀는데 꼬들꼬들한 비법 궁금 5 일요일 2025/10/19 2,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