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수육 먹을때 보쌈무 만드는거라
무를 채썰어서 조청에 절여서 반나절 물기 쪽 빼서
꼬들꼬들해지면 양념하는 방법으로 만들었었는데
(생각보다 달지 않음)
다이어트용 무말랭이 레시피가 있던데
이건 그냥 자연 건조한 무말랭이로 만드는거고
양념에 알룰로스를 넣는거던데
무말랭이를 씻어서 양념 무치는거랑
생무를 썰어서 조청으로 물기를 빼서 양념 무치는거랑
식감이 많이 다를까요?
원래는 수육 먹을때 보쌈무 만드는거라
무를 채썰어서 조청에 절여서 반나절 물기 쪽 빼서
꼬들꼬들해지면 양념하는 방법으로 만들었었는데
(생각보다 달지 않음)
다이어트용 무말랭이 레시피가 있던데
이건 그냥 자연 건조한 무말랭이로 만드는거고
양념에 알룰로스를 넣는거던데
무말랭이를 씻어서 양념 무치는거랑
생무를 썰어서 조청으로 물기를 빼서 양념 무치는거랑
식감이 많이 다를까요?
무말랭이가 더 꼬들거리고 식감도 좋고 맛도. 좋아요
저도 만들어봤지만 무는 그 식감은 따라갈수 없을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