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2남아 낼 시험인데도 학교안갈건가보네요

ㅅㄷ즐 조회수 : 2,721
작성일 : 2025-10-16 00:34:52

이제 포기할래요

얘 사람만들려고 

별짓 다했어요ㅜㅜ

 

사춘기가오기전 공부도 전교권으로 잘했어오ㅜㅜ

변성기오면 adhd같이 산만하고

집 문 부쉬고

돈달라하고 아빠엄마에게 욕

폭력쓰고

거칠고 예민하고

이젠 이아이 주변 다 피해요

 

아이가 완전히 망가졌어요

 

저 공부히라는 엄마아니에요

 

그냥 미친사람 같아오ㅡ

 

제가 말해봤자 잔소리로만 들어서 

이젠 이아이가 진급을 못하던말던 

신경 1도안쓸려구요

 

 

IP : 211.234.xxx.8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16 12:37 AM (223.38.xxx.108)

    얼마나 힘드실까요... ㅠ

  • 2. ㅠㅠ
    '25.10.16 1:13 AM (61.254.xxx.88)

    포기하시면안돼요....
    그맘은 이해해요...

  • 3. 그런데
    '25.10.16 1:27 A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약을 거부하나요? 약만 제대로 먹어도 극단적으로 가지는 않아요. adhd는 전두엽 발달이 늦어져서 인내심 가지시고 좀 길게 보셔야해요. 남들이 스무살에 어른이 된다면 우리 아이는 스물 넷까지 보자, 그리 생각하세요
    돈은 왜 요구하나요. 게임하려고 그러는건가요?
    adhd약 먹이고 밤 12시부터 와이파이 모든 전자기기 차단해서 잠만 제 때 자도 훨씬 나아집니다
    중학교는 의무교육이라서 반드시 가야한다고 보내시고 고등학교는 적성따라 특성화고든 대안학교든 기숙학교 보내세요

  • 4. 아이가
    '25.10.16 1:29 AM (211.234.xxx.88)

    치료거부
    약주면 욕설
    이젠 심신이 지치고
    가족들도 공포에살아서
    더이상 통제밖이에요

  • 5. ㅡㅡ
    '25.10.16 2:45 AM (122.36.xxx.85)

    동영상을 찍어서 병원에 가져가면 어떨까요?
    약 타올수 있지 않을까요?

  • 6. ..........
    '25.10.16 8:41 AM (106.101.xxx.50)

    넘 힘드실듯 ㅜㅜ
    ㅁㅊ발광하는 넘 우리집에도 있어서 어휴. 어머니
    힘내세요

  • 7. ---
    '25.10.16 8:59 AM (1.240.xxx.134)

    남의 일 같지 않아서 글 올립니다. 제 아이가 그랬어요, 저는 맞벌이라 등교할 준비 다 해 놓고 출근했는데 어느 날 담임샘이 아이가 일주일째 학교에 오지 않는다고 연락이 왔더라구요, 알고 보니 동네 피시방에서 게임하고 있었어요,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어요, 몇 주는 억지로 등교시켰더니 무단으로 조퇴를 해서 또 피시방... 결국은 자퇴를 했어요, 자퇴 후 강원도 산 속 지금도 그런 곳이 남아 있는지 모르겠지만 오래돼서 이름도 기억이 가물가물한 학교에 보냈어요, 학력만 인정해주는... 그리고 다시 서울로 데려와 검정고시 보고 정말 대학이라고 이름만 붙은 곳에 보냈는데 버릇이 어디 가겠어요? 수업을 거의 들어가지 않아서 학사경고,, 그런 세월을 보내고 지금은 서른살입니다. 지내온 세월을 되돌린다면 전 아마 제 정신으로 못살았을거에요, 지금도 늘 불안불안 하지만 그래도 밥벌이 겨우 하고 사는 것에 만족합니다. 원글님도 힘내세요, 여기 올라오는 인생 역전의 글처럼 되면 가장 좋고 그렇게 되길 바라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나이가 들어가면 조금씩 나아집니다.

  • 8. ...
    '25.10.16 9:36 AM (112.214.xxx.184)

    학교에서 교우관계도 엉망일테니 학교에 더 안 가려고 할 거에요 adhd 아이들이 학교에서 애들한테 많이 피해 주니까 다들 싫어하거든요
    약 안 먹이면 학창시절이 엉망일텐데 어떻게든 약도 먹이고 치료 해야죠 그런데 adhd라고 저정도는 아닌데 다시 검사 받아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9001 간만에 화장)남편올때까지 지운다만다~ 19 땅지 2025/10/17 3,907
1749000 펑예) 장남의 역할 어디까지? 17 펑예 2025/10/17 5,989
1748999 진짜 우울이 아니었을까요? 11 약중단함 2025/10/17 5,142
1748998 비도 오고 우울해요. 5 ... 2025/10/17 2,328
1748997 바지 셀프로 만들 수. 있는 유튜브 소개해 주세요 1 ㅇㅇ 2025/10/17 1,464
1748996 나솔사계 뭔일 있었어요? 19 2025/10/17 7,034
1748995 같은 주식인데 김거니는 2배추정, 민중기 특검은 30배 수익 17 ㅊㅊㅊ 2025/10/17 3,030
1748994 지금 김밥 남은거 실온보관 괜찮을까요? 4 ... 2025/10/17 2,088
1748993 분노유발 TOP 10 21 천주교정의평.. 2025/10/17 7,074
1748992 여윳돈2000....주식 뭐 살까요? 16 nn 2025/10/17 10,794
1748991 검찰에서 하는 마약조사는 연루된 고위직들은 건드리지 못한다네요 3 ㅇㅇ 2025/10/17 1,767
1748990 무료하고 심심한 일상이 행복일까요? 5 관조 2025/10/17 2,642
1748989 깍뚜기하려고 해요..요새 나오는 무...맛있나요? 3 ... 2025/10/17 2,331
1748988 우울증 단약 후기 궁금해요. 11 2025/10/17 3,550
1748987 퇴직금 지급하겠단 쿠팡, 절대 그냥 넘어가면 안 된다 1 ㅇㅇ 2025/10/17 2,370
1748986 적금보다 적은 금액은 어떻게 하나요? 3 ㅇㅇ 2025/10/17 2,072
1748985 두피각질 도와주세요ㅠㅠ 30 ... 2025/10/17 3,652
1748984 저는 건강검진 안받아야겠어요 6 2025/10/17 6,776
1748983 고기집 된장찌개 비결은? 15 고기집된장찌.. 2025/10/17 5,915
1748982 김창욱 저분은 직업이 교회관련인가요 8 .. 2025/10/17 5,387
1748981 7시 알릴레오 북's ㅡ 사이버 내란 1부 , 황희두 이사 /.. 2 같이봅시다 .. 2025/10/17 1,184
1748980 천주교에서 대모님은 어떤 관계일까요? 7 천주교 2025/10/17 2,758
1748979 머리는 맘에 드는데.ㅡㅡㅡ 3 2025/10/17 2,516
1748978 빵 떡 면을 너무 싫어해요 20 저는 2025/10/17 5,945
1748977 바람막이 추천해주세요 ㅇㅇ 2025/10/17 1,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