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다커서
어쩌구 저쩌구 하다가 용인흥덕왔는데
사실은 너무 싸서 ㅎ
얼마안되는데
우리 노견이랑 남편이랑 호수공원
산책코스로 걸어 다니는데
오메나
천국같아요.
날씨가 선선해서 그런가
어머나 너무 좋은거예요.
여기 쭉 살아야할거같아요.
느 무 좋아요.
우리개도 어찌나 좋아하는지
동네가 너무좋아요.
시골같으면서 아닌듯하면서
ㅋㅋㅋㅋ
아이들 다커서
어쩌구 저쩌구 하다가 용인흥덕왔는데
사실은 너무 싸서 ㅎ
얼마안되는데
우리 노견이랑 남편이랑 호수공원
산책코스로 걸어 다니는데
오메나
천국같아요.
날씨가 선선해서 그런가
어머나 너무 좋은거예요.
여기 쭉 살아야할거같아요.
느 무 좋아요.
우리개도 어찌나 좋아하는지
동네가 너무좋아요.
시골같으면서 아닌듯하면서
ㅋㅋㅋㅋ
글이 묘하게 빈정상하네요 ㅎㅎ
용인 흥덕에서 여의도 출퇴근 하라고요? ㅎㅎ
빈정 ㅠ
아구 죄송해요.
글수정할게요.죄송해요.
시골같으면서 아닌듯하면서
---
무슨 말인 줄 알아요^^
병원때문에 못가요
아산병원 옆에 붙어있어야해서요ㅠㅠ
그 안에서만 살면 살기 좋아요.
용인은 어디가 좋은가요?
저는 두어번 가봤는데 그냥 그랬었거든요
호수공원 근처가 좋은가요? 마트나 병원이나 경찰서 은행 학교 다 근방에 있나요?
병원도 좋은데많고
진짜 숨은보석 같아요
전 서울도
언니 엄마가 살아서
휘리릭 다녀와요.
명동도 3-40분이면가요.
원글님이 행복해 하시니 제가 기분이 좋아지네요
자기 동네 만족하는 분들이 많아져야 사회가 안정 됩니다.
참 이게 신도시는 그 안에서 살긴 참 좋은데
서울로 직장을.다니면 문제에요 문제
과천에서 살다 흥덕 왔는데, 좋아요.
물론 과천보다 서울 멀지만, 서울 출퇴근 충분히 가능하고요.
산이며 개천, 호수 다 도보권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과천에서보다 오히려 전원생활 더 누리고 있어요.
위치는 좋은데
전철 없고 안 알려져서 싼거예요.
저도 돈많지만, 굳이 이사갈 생각은 못느껴요.
태광 골프장이 바로 옆이라서
골프선수들 여럿 살고, 도지사도 살았었고, 연옌들도 살고 있죠.
직장이 그안에 있음 살기좋은곳이 얼마나 많나요!다들 서울에 돈벌이 할곳이 몰려있으니 ㅜ
전 용인 수지구 살아서 가끔 흥덕 가는데
동네가 조용하고 깨끗하고 좋아요.
광교 호수공원 근처에 살면 걸어서 갈 수도 있고
웰빙 그자체인 동네.
한적하고 조용하고 깨끗한 동네 좋아하신 분들은
좋아할 것 같아요.
흥덕이 용서고속도로 인접이고요. 삼성서울병원 30분컷이예요. 아주대병원도 15분거리고...
과천에서 살다 흥덕 왔는데, 좋아요.
물론 과천보다 서울 멀지만, 서울 출퇴근 충분히 가능하고요.
산이며 개천, 호수 다 생태교로 연결되어 있어서 과천에서보다 오히려 전원생활 더 누리고 있어요.
위치는 좋은데
전철 없고 안 알려져서 싼거예요.
저도 돈많지만, 굳이 이사갈 생각은 못느껴요.
태광 골프장이 바로 옆이라서
골프선수들 여럿 살고, 도지사도 살았었고, 연옌들도 살고 있죠.
저희 옆집에도 아대 교수 살았는데, 아대병원 가까워서 좋다고 했어요.
퇴직자인데 저도 그런곳이 좋아요.
한 번 가봐야 겠네요.
광교 호수공원 근처 인가요? 저두 가보고 전원과 도시 느낌 공존..살기 좋아보였어요. 요즘 지방 소도시들 많이 다니는데 다 살기 좋아 보여요.
좋아 보이는데 지하철이 없네요
지하철 없으면 너무 불편하지 않던가요?
저는 수지사는데 넘흐 좋아요..뒷산 앞 개천..공기도 좋고 평생 여그 살거에요
출근시간에 안가는 게 문제
호수공원 좋죠 은근 살기 좋은 곳이예요
이사온지 두달 지났는데 이제 슬슬 알아갑니다.
동네 주치의 병원은 어디가 좋을지?
외식은 어디로 가야할지?
태광cc 옆이라 전망은 좋네요.
수지는 공원이 없어요..ㅠ
기흥 동백 영통 광교 동탄
다 살기 좋죠
서울로 출퇴근은 좀 힘들어요
할려면 하는데 버티는 수준이죠
주말에 겔겔겔ㅠㅠ
윗님 광교는 신분당선이 있어서 강남까지는 40분이면 가요
여기서 항상 그러잖아요 부동산엔 저평가라는 건 없다고..
사면 싼데로 비싸면 비싼데로 다 그 이유가 있다고요.
용인은 분당선 혹은 신분당선 가까운 동네랑 없는 곳 집값 차이가 많이 나요.
수지라고 기흥보다 다 비싼 것도 아니고 분당선 가까이 있는 기흥구 동네는 지하철 가까이 없는 수지구 동네보다 비싼 곳도 있고요.
흥덕은 지하철 버스 교통이 제일 약점이라는거 아는 사람은 다 알죠.
대신 출퇴근 할 일 없는 분들에게는 아파트 연식도 그만하면 괜찮고 번잡하지 않고 살기 좋죠.
수도권 신도시들 거의 좋아요~
신분당선 전철로만 강남은 40분이면 가죠
근데 직장이 강남만 있는건 아니라서ㅠㅠ
집부터 출발해서 환승하고 하면 신분당선 타도 1시간은 훌쩍 넘어요
거기 호수공원 광활하고 넘 좋죠
흥덕이 태광cc 옆이군요! 부럽습니다~
근처 맛집도 많잖아요~
정확하시네요ㅎㅎ
저도 수원 용인 분당 두루두루 살아봐서 좀 아는 편이죠
같은 용인 같은 구라고 해서 집값이 같지 않단거
대중교통 특히 지하철역 접근도에 따라 가격차이가 있죠
어찌보면 당연한거죠~
동백은 섬같기도 하던데..
인구줄어들면 어떻게될까싶기도 했어요
먼가요
강남만 나오래도 멀대요..
광화문은 너무 멀고..
지금 지하철 공사중이에요.
진짜 느무 이곳좋아요.
양양 근처 백담사 살고싶었는데
갈마음이 사라졌어요
노후에 살기 좋은 용인 흥덕. 저도 참고할게요. 감사해요.
원글님 흥덕 좋다고 하시니까 괜히 반갑고 좋네요ㅎ
행복하시길요
저도 퇴직하면 그런 생활 꿈꾸고 있어요.
부럽습니다.
지역 기억해둘께요
광교와 같은 호수공원 누리면서 가격은 저렴
아파트 대부분 준신축
교통이 쥐약인데
직장 안디니는 사림한테는 최고 일듯요
흥덕이 어디여?
아파트 가격이 궁금해요
글에서 행복이 묻어납니다
좋아요
저희 언니가 거기 사는데요..저는 섬에 갇혀사는거 같아서 답답하더라구요..아무리 좋아도 서울과 멀어지니 안테나가 흐려진거 같아서 갑갑함이 있었어요 ㅋ
어찌 되시나요?
저희는 사회생활 앞으로20년은 더 해야하는데
어찌 되시나요?
저희는 사회생활 앞으로20년은 더 해야하는데
은퇴자 아니고서는 생각도 안하는 거리인데
신분당 40분이면 족히 편도1시간은 넘는 거리 젊은이 아니고서 제 나이는 지철 15분도 이래저래 40분 전에출발해야 간당간당
대중교통 없어서 불편하구요, 광교신분당선 출퇴근 시간엔 지옥철이라 , 서울서 퇴근후 지옥청 시간 피해 댕겨요
노후에 살기 좋은 용인 흥덕
용인흥덕.
집뒤로 올라가면
흐억
호수공원 오솔길걸어
걸어내려가는데 오머나 진짜 대박입니다.
진짜 이런 곳이있나할정도로
집뒤로 올라가 바로 10분컷 자연을만나고
아고 표현이 안될정도로.
그전 남산근처 살았는데
거긴 여유가없었는데 여긴 아 표현이안되네요.
아이들다큰 50대예요
집뒤조금 걸으면 으악
흥덕이 살기 좋아보였어요.
광교는 아니라 집값 저렴한편이고
수원보단 여유로운~~~
교통이 아주 불편합니다
저는 교통불편한지 전혀 모르겠어요.
서울도 강남도편하구
출퇴근하는사람이 아니어서그런지,
남편도 회사가 수원이고
서울친구들도 잘만나고
병원가깝고
광교는 똑바스나 버스타고가고
병원도 다있고
마트도 자연도
아유 누가 알바라하겠어요.
넘 좋아요.돈여유도생기고
퇴직하신분들은 여기오세요.진짜 좋아요
세브란스 용인에 있지만
젊을 때부터 신촌 부심으로
세브란스 병원 다녀야 해요
노후에는 몰라도 출퇴근할 곳은 아닙니다. 30대 초반이었을 때도 명동 부근으로 출퇴근하다가 너무 힘들어 쓰러진적 있어요. 평소 건강체질입니다.
어디사셨는데요 용인이 전철있는 동네 살기 좋아요
저도 잘 조성된 신도시의 새아파트 넓은 평수에서 살아보고 싶은데.
대학생 아이들은 서울 벗어나는걸 너무 싫어하네요.
평수 줄어도 괜찮고 오래된 아파트도 괜찮으니 교통 편한 서울에서 계속 살잡니다.
남편도 시청으로 출근하려면 분당도 멀어요.
인서울이 대학만이 아닌거 같아요. ㅠㅠㅠ
기왕 알바^^하시는 김에 아파트도 좀 찍어주세요
행복 바이러스 글 저장합니다
알바 댓글이 이런건가요
서울 직장 출퇴근 없는 사람에겐 적당할 수 있겠네요
흥덕 동백 대장동 성복등등 사람 많고 복잡한것 싫어하는 외진곳 러버라 이지역 좋아해요. 무조건 대형평형 전망파라 이쪽이 딱 맞아요. 출퇴근 중요시하고 편의시설 선호하는 분들은 불호겠지만요 .
강남도 여의도도 다 출퇴근하며 살아요
직주근접 좋지만
가진 자금에 맞게 살면되죠
서울서울 노래 부르는 사람들 덕에
서울집값만 천정부지죠
인프라도 잘 갖춰지고 여유있는 곳인가봐요 은퇴하면 꼭 가야겠어요
지인도 용인 이사가서 사는데 좋다구하네요
다른건 개취이니.....
하지만 이동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너무 하셨네요.
집값이 시간이 갈수록 하락하면 어쩌시려고.
"내인생 마지막 집이다."생각하는
70대 이상이라면 괜찮을 지역...
교통불편하고 외진 지역 대형평형은 피하심이...
저장...
가까이 움직여도 20-30 분 금방 가버리는데
명동까지 40분이요 ??
서울에서도 명동까지 가려면 40분 걸려요 전철로
전 이해를 못하고 있어요
원글님 10/25 경기도서관 오픈해요
반가운 소식 전해요
광교중앙역에 있어요
움직이면 용서ic가 옆이라 서울 나가기가 편해요.
마지막 집이라 생각하고 들어왔고 수원 출근이라 저희는 직주근접입니다.
분당 서울병원 다니고 있고 백화점은 광교나 죽전 갑니다.
대형평형에 여유있는 건 저는 장점입니다.
이웃들이 가성비가 좋다고 이야기하시더군요.
지금 이 글보고 티맵에 흥덕에서 명동 바로 찍어봤어요..
1시간 34분 나오네요..
30분은 진짜 아파트 홍보시 지하철 5분거리 같은건가 본데 해도 너무 하네요..
흥덕가성비로 그냥저냥살기좋아요
호수공원도 있고 산책좋아하시면 괜찬아요
결론은 은퇴 노인들은 살기 좋다
산책하고 운동하고 여행다니고 도서관가고 좋아보이네요
제가 국내여행을 마니 다니는데 그런곳이 많아요... 도심지 한가운데에도요.. 습지나 강줄기가 흐르고 왜가리니 뻐국이니 개구리 심지어 맹꽁이도요... 경기권 안에도 엄청 많아요
근데 문제는 서울과의 물리적 거리 혹은 지하철이 없어서 가격이 후려쳐지는거죠...
근데 생각해보면 지하철 없는곳은 자동차로 강남권이랑 가깝게 연결이 되어있고요 송도같이 물리적으로 먼곳은 안에 인프라가 잘 되어있어요 진짜 밖에 나갈 필요없이요
심지어 며칠전에 대전 놀러갔었는데 큰 강줄기 습지따라 아파트가 늘어서 있던데 정말 조용하고 외노자 없고 길에 배달오토바이도 흔치 않은 평화로움이 있던데
서울 서울 서울 때문에 이리 집값이 난리이네요
저는 인천사는데 인천에서 인천인데도 한적하고 살기좋은 지하철 없는곳에서 시끄럽고 외노자많고 병원근처 지하철근처로 왔는데 집값이 두배차이예요...그냥 서울갈 수 있는 지하철있고 서울과 가까운게 집값의 전부더라고요
살기좋은곳하고는 완전히 별게이고요
병원도 뭐 아주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멀지않아요
은퇴후 첫번째 조건이
나이들면 운전 못한다하니
무조건 지하철 있는 곳으로 ...
일어나보니 ㅠ
명동까지 5007 직행타면 3,40분걸려요
1시간40분은 뭔가요??
제가 일주 한번 명동 가족들만나러가요.
무슨 떴다방도아니고
이런걸 거짓말하나요.
차 막힐때도있죠.
러시아워 늘 양재 막혀요.
광역버스 타면 30분~40분만에 내려요 ㅠ
알바요???
진짜 이상한분들이네
욱하게 만드네
참 저는 광역5007타고
버스전용으로 늘 다녀요.
강남은 5006
똑버스타고 상현역에서 강남바로가고
늘 5006타요.
출퇴근자 아니예요.
안막힌다구요.평일낮에돌아다녀요.
전기자전거로 도서관가고요.
도서관은숲속에 있고 카페연결되어있고
무슨 다 광고라하나요.
안사시면될걸
무슨광고요
지도로 살펴보니 명동까지 꽤 걸리겠는데 정말 명동까지 30분 밖에 안 걸린다고요?
서초구 에서도 강가에 사는 제가 명동까지 버스를 타든 지하철을 타든 그 정도 걸릴거 같은데...흠..
부동산 유튜브에서
관리비 비싸고 출퇴근 불편한
경기도 외곽 대형평수는 조심하라 함.
더 노후화되면 받아줄 사람 없다.
나이 들어도 돈 놓지 못해 재테크 한다고 공기 안좋은 좁고 답답한 서울아파트에서 노후 보내고 국가에 상속세 반절 갖다 바치느니
저렴한 외곽으로 퍼져 여유있게 쓰고 살고 여행도 다니고 병원비도 하고 인간답게 사는 사람도 있는거지
아무때나 낄낄빠빠 재테크 재테크
출,퇴근은 불가 맞는거 같네요.
평일낮에 광역버스타고 이동하면 버스로만 40분은 맞을겁니다.
자차로 이동하면 더 걸리고, 출, 퇴근 시간엔 헬이죠.
은퇴후엔 살기 적당해도 대학생 아이들 있고 서울 도심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있는집은 가시면 안돼요
나이 들어도 돈 놓지 못해 재테크 한다고 공기 안좋은 좁고 답답한 서울아파트에서 노후 보내고 국가에 상속세 반절 갖다 바치느니
저렴한 외곽으로 퍼져 여유있게 쓰고 살고 여행도 다니고 병원비도 하고 인간답게 사는 사람도 있는거지
아무때나 낄낄빠빠 재테크 재테크,
돈에
곧 은퇴라 관심가네요
매매는 안하고 서울집 세주고 전세도 괜찮을듯
흥덕..
곧 은퇴라 관심가네요
매매는 안하고 서울집 세주고 전세도 괜찮을듯
당근 매일 서울 출퇴근자는 힘들죠.
프리랜서나 며칠만 출근하는 사람, 근처에 직장 있는 사람은 살기 좋을 것 같아요.
서울 인구 과밀 너무 숨막혀요... 어딜 가도 사람 사람 사람 부딪치고 시끄럽고 밀치고 새치기하고 툭툭치는 할매할배들 사과도 없고
버스정류장이 현관 앞에 있으신가요? 사람 안다니는 대낮에 4호선 사당역 5분 거리인 저희 집에서 명동역 출구까지만 가도 30분은 넘게 걸리는데 신기하네요.
버스정류장이 현관 앞에 있으신가요? 사람 안다니는 대낮에 4호선 사당역 5분 거리인 저희 집에서 명동역 출구까지만 가도 30분은 넘게 걸리는데 신기하네요.22222222
출퇴근 시간에 3배 걸리는것도 같이 적어야죠..
낮시간인 지금 흥덕중학교ㅡ명동 찍으니 한시간 나오네요
요새 카카오맵 티맵 찍으면 다 나오는걸 무슨 거짓말을 하나요
광역버스 텀도 2~30분 할텐데 명동까지 30분이면 다들 거가 살지 왜 비싼 돈주고 서울이나 근교 살겠어요.
광고글 아니시면 평일 낯 몇시경에 버스타야지만 그 시간이라고 정확히 적으셔야죠~~
맞습니다
환경이 정말 좋아요 공원에 호수에 산책길 넘 잘돼있어요
문제는 지하철역이 없어요
현재 GTX-A 공사중이라 조금 정신없긴해요
그거 보고 여기저기 오피스텔 공사 중이라 더 정신없고요
아직까지 서울 출퇴근 어렵고 가격도 잘 안오르긴 하지만
나무많고 공기좋고 깨끗하고 이마트 가깝고 살기엔 쾌적합니다
가까운 큰 병원은 용인세브란스병원이고요
새벽 4시에 페라리 몰고 가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저도5007번 버스 타고 명동 가끔 가는데요
흥덕지나면 바로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이용해서 안막히는데 흥덕 중심상가 정거장 탑승 남대문세무소 정거장 (명동입구)까지 45분걸려요
강남은 5006번타면 35분 걸려요
용인 흥덕이라..내 노후에 살곳을 찾는중ㅇㄴ데 참고할게요^^
만족하셨다니 다행인데
분당으로 치면 죽전과 같은 곳이에요.
흥덕 대로 건너 호수 공원 만족하셨다면 분당 강시면 대만족이실거 같습니다
흥덕 저도 좋아해요
그리고 하남시 구도심도 전 좋더라구요
덕풍천 근처요^^
흥덕역 지금 공사중이고
4년후면 개통이죠
5007번 배차간격이 40,50분인가 그런가요.
한대 놓치면 음.
평일에 20-30분
주말에 40분 간격인거 같아요
분당 수내동 살다가 서울 신내동으로 이사왔는데, 여기도 너무 좋네요.. 하여간 우리나라는 어디나 살기 좋아서 문제에요. ㅎㅎㅎ ㅋㅋㅋ
다 가격만큼 해요
저도 전원풍 서울근교 좋아하는데..
전 운전 안할 생각이라 전철이 필수라 아쉽네요
삼성서울병원이 30분 컷이라는데
무슨 명동을 30~40분이면 가나요?
강남에서 명동 가는데만도 40분이 걸리는대요.
삼성서울병원이 30분 컷이라는데
무슨 명동을 30~40분이면 가나요?
강남에서 명동 가는데 대중교통으로 1시간 걸리는대요.
삼성서울병원이 30분 컷이라는데
무슨 명동을 30~40분이면 가나요?
강남에서 명동 가는데 자차로 30분 넘게 걸리는대요.
어디 호수공원을 말하시나요?
어디 호수공원을 말하시나요? 광교호수공원?
흥덕 쳐봐도 부근에 호수공원이 안보이는대요.
호수가 두갠데 둘다 가까워요
걸어서 10분이면가요
원천호수는 건널목없이 냇가로 해서 푸른숲도서관 뒷쪽이 올라가면 광교호수공원(원천호수) 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