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 동창딸 축의 했는데
이번 혼사에 청첩하기가 좀 그렇네요
10년전에 동창딸 축의 했는데
이번 혼사에 청첩하기가 좀 그렇네요
앞으로 안볼꺼면 안부르고 볼것 같으면 불러야지요.
경조사가 싫어요. 인연도 시간따라 변해
사이 멀어지거나 이사 가 연락도 소원해졌는데
새삼 하기도 그렇고 안하기도 그래서
경조사는 가족끼리 간소하게 하면 좋겠더라구요.
경조사가 싫어요. 인연도 시간따라 변해
사이 멀어지거나 이사 가 연락도 소원해졌는데
새삼 하기도 그렇고 안하기도 그래서
경조사는 가족끼리 간소하게 하는 문화가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