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땀 -> 곁땀
횡경막 -> 횡격막
뇌졸증 -> 뇌졸중
초죽음 -> 초주검
해꼬지 -> 해코지
악천우 -> 악천후
깨방정 -> 개방정
구렛나루 -> 구레나룻
허투로 -> 허투루
송두리채 -> 송두리째
애시당초 -> 애당초
허구헌날 -> 허구한 날
어따대고-> 얻다대고
왠만하면 -> 웬만하면
희안한일 -> 희한한 일
겨땀 -> 곁땀
횡경막 -> 횡격막
뇌졸증 -> 뇌졸중
초죽음 -> 초주검
해꼬지 -> 해코지
악천우 -> 악천후
깨방정 -> 개방정
구렛나루 -> 구레나룻
허투로 -> 허투루
송두리채 -> 송두리째
애시당초 -> 애당초
허구헌날 -> 허구한 날
어따대고-> 얻다대고
왠만하면 -> 웬만하면
희안한일 -> 희한한 일
저는 곁땀이랑
허투루는 외국말 같네요
저도 곁땀이랑 개방정 틀렸네요ㅎㅎ
나름 국어에 자신있었는데 ㅎㅎ
겨땀은 겨드랑이땀을 줄여 말하는거아닌가요?
근데 왜 곁땀일까용
깨방정도 맞습니다.
곁땀
횡격막
얻다대고
틀렸네요.
얻다대고는 가물가물
곁땀하고 횡격막은 정말 몰랐어요
아니 잠깐만. 오른쪽이 맞는 말이예요?
오른쪽이 맞는말이쥬?
거의 다 틀리네요...........
다른 건 몰라도 개방정은 깨방정으로
맞춤법 개정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깨방정이 느낌도 더 잘 살리는 거 같고
개방정
구레나룻
어색어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