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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여자들한테 어깨빵하고 다니는 남자들 혐오스러워요

... 조회수 : 1,686
작성일 : 2025-10-15 16:03:07

8차선 대로 옆에 있는 인도로 걷고 있었어요

인도도 꽤 넓었고 지나다니는 사람도 거의 없었고요

저 멀리서 길에다가 침 뱉으면서 걸어오는 남자가 있길래

일부러 피하고 싶어서 그 남자가 걸어오는 반대쪽으로 걸어가는데

굳이 저 있는곳으로 걸어와서 어깨를 꽝 부딪히고 가는데

저 진짜 넘어질뻔 했어요 어깨 빠지는 줄 알았고요 

도로로 넘어졌으면 사고가 날 수도 있었고요

진짜 놀래고 너무 아파서 소리도 엄청 크게 질렀는데

모른척하고 뒤도 안돌아보고 가더라고요

주변에 도와줄 사람도 없고 

따지면 해코지 당할까봐 따지지도 못하고

길에서 좀 쉬면서 정신차리고 왔어요

본인도 아마 꽤 아팠을거예요 진짜 세게 부딪혀서

너무 너무 싫고 이제 길 걸어다니면서

돼지같은 남자들 보면 혐오감 들면서 피하게 돼요

일부러 여자들만 골라서 어깨빵하고 다니는 사람들 있다는건 인터넷에서 봤었는데

살쪄서 덩치도 큰 사람이 진짜 제대로 부딪히니 정신이 나갈 것 같았어요

너무 너무 혐오스러워요

IP : 14.63.xxx.9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15 4:08 PM (124.50.xxx.225)

    이것도 일본에서 시작되었데요.
    일부러 여성, 노약자 노려서 한거고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유발한다고.
    네이버 일본 어깨빵 검색하니 ai로 다 나오네요

  • 2. ㅇㅇ
    '25.10.15 4:19 PM (118.235.xxx.32) - 삭제된댓글

    정말 이런 놈들 있도라고요
    저도 당했어요

    어깨 뻥 아니었고
    자기 허벅지를 위로 퍽 올려서 제 가방을 치더라고요
    저는 타격입었고요

    미친 놈들 많아요
    무슨 유행인가 보죠?

    호신용 후추라도 가지고 다녀야 하나 싶습니다

  • 3. 00700
    '25.10.15 4:20 PM (118.235.xxx.230) - 삭제된댓글

    정말 이런 놈들 있더라고요
    저도 당했어요

    어깨 뻥 아니었고 변형된 폭력인데
    길 지나가는데 맞은편 놈이
    자기 허벅지를 일부러 위로 퍽 올려서
    제 가방을 치더라고요
    저는 타격입었고요

    미친 놈들 많아요
    무슨 유행인가 보죠?

    호신용 후추라도 가지고 다녀야 하나 싶습니다

  • 4. ㅇㅇㅇ
    '25.10.15 4:21 PM (118.235.xxx.148) - 삭제된댓글

    정말 이런 놈들 있더라고요
    저도 당했어요

    어깨 뻥 아니었고 변형된 폭력인데
    길 지나가는데 맞은편 놈이
    자기 허벅지를 일부러 위로 퍽 올려서
    제 가방을 치더라고요
    저는 타격입었고요

    미친 놈들 많아요
    무슨 유행인가 보죠?

    호신용 후추라도 가지고 다녀야 하나 싶습니다

  • 5. ㅇㅇ
    '25.10.15 4:23 PM (118.235.xxx.91) - 삭제된댓글

    정말 이런 놈들 있더라고요
    저도 얼마 전 당했어요

    어깨 뻥 아니었고 변형된 폭력인데
    길 지나가는데 맞은편 놈이 굳이 제쪽으로 와서
    자기 허벅지를 일부러 위로 퍽 올려서
    제 가방을 치더라고요
    저는 타격입었고요

    미친 놈들 많아요
    무슨 유행인가 보죠?

    호신용 후추라도 가지고 다녀야 하나 싶습니다

  • 6. ...
    '25.10.15 4:28 PM (14.63.xxx.90)

    진짜 더 화나는 게 피한다고 피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전 분명히 그 남자가 침 뱉으면서 걸어오는 걸 봤고,
    너무 싫어서 그 남자 걸어오는 길과 반대로 최대한 피했는데,
    저에게로 가까이 다가와서 어깨빵한 것이 화나고 또 무서워요
    앞으로 계속 생각날 것 같고 트라우마 생겨서
    길을 가는데 남자가 오고 있으면 몸이 굳어지더라고요.
    걷는 걸 좋아하는데
    저런 남자들 때문에 맘 편히 걸어 다니지도 못하겠고
    빨리 제 기억 속에서 흐릿해졌으면 좋겠어요
    저런 놈 다시는 마주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7. ...
    '25.10.15 4:31 PM (121.133.xxx.158)

    조심해야죠. 전 당해본 적도 없고 그런 사람 본 적 없는데 우선 침 뱉는 사람이면 전 다른 길로 돌아갑니다. 요즘 세상 너무 험해서 그런 사람 피해 다니는 게 맞다고 봅니다.

  • 8. 루저들이
    '25.10.15 4:37 PM (121.162.xxx.234)

    관심은 받고 싶고 가능성은 없고
    유딩때 여자애들 괴롭히던 때에서 성장이 멈춘것들이죠

  • 9.
    '25.10.15 4:42 PM (118.235.xxx.205) - 삭제된댓글

    그것도 아니에요
    그냥 한국 여자 전빈에 대한 증오로 전해졌어요

  • 10.
    '25.10.15 4:42 PM (118.235.xxx.226) - 삭제된댓글

    그것도 아니에요
    그냥 한국 여자 전반에 대한 증오로 전해졌어요

  • 11. 일단, 증거
    '25.10.15 5:39 PM (119.196.xxx.200)

    스마트폰 동영상부터 켠 다음, 지나갈 때까지 기다리세요.

    녹음은 이런 경우 상황을 모르겠더라고요.

    당했으면 바로 신고해야 하고요.

    그게 무섭고 두려운 것까지 계산해서 가해하는 개쓰레기들이죠.

    그렇다면 공권력 맛을 보여줄 수밖에요.

    한국 숱하게 여기저기 곳곳에 cctv 있고

    일단 내 증언으로도 경찰에 신고할 수 있어요.

    개찌질이 쓰레기 새끼들 경찰서도 가봐야 덜하겠죠.

    바로 112 신고하고 뒤쫓아가세요. 인상착의 말씀하시고.

    한국처럼 공권력 빠른 데가 없어요. 지지 말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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