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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식적인 부탁 어디까지 들어 보셨어요?

쿠쿠 조회수 : 3,082
작성일 : 2025-10-15 15:16:23

저는 자기집에 들어가는 골목이 좁다고

골목옆에 우리집의 일부를 차 들어가는 용도로 쓰도록

담장을 허물고 길로 내어 달라는 부탁이요~

IP : 223.39.xxx.183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5.10.15 3:16 PM (211.234.xxx.166)

    어이가 없어서...

  • 2. 대단하다
    '25.10.15 3:17 PM (58.29.xxx.96)

    남의집 담장을 허물어 달라니
    뇌가 썩은 사패들이 왜이리많은지

  • 3.
    '25.10.15 3:18 PM (218.155.xxx.188)

    모임에서 밥 먹는데 한 여자가 자기 애가 학교에서 준비물 뭐가 빠졌다고 전화왔는데
    저더러 집 가서 가져오래요. 제가 뭐 취미배우느라 쓰는 도구인데. 그거 가져다 달라고. 지금 생각해도 ㅁㅊㄴ 이네요.

  • 4. ..
    '25.10.15 3:19 PM (175.223.xxx.117)

    원글 이기는 사람 별로 없을 듯

  • 5. 헐…
    '25.10.15 3:19 PM (218.157.xxx.61)

    미친거 아니예요?

  • 6. ......
    '25.10.15 3:21 PM (211.250.xxx.195)

    세상은 넓고 정신이상자도 많군요

  • 7.
    '25.10.15 3:24 PM (211.208.xxx.76)

    남의집 담장을 허물어 달라니..
    제가 들어본 일중 손꼽히네요

  • 8. ..
    '25.10.15 3:25 PM (211.114.xxx.151)

    전봇대 옮겨달라고 .
    남편관계자라.

  • 9. ...
    '25.10.15 3:25 PM (223.39.xxx.183) - 삭제된댓글

    정상작인 사람이 할 수 없는 기발한 부탁을 하고 있는거죠.
    그길 말고도 더 좋은 다른길이 있는대도요.

  • 10. 쿠쿠
    '25.10.15 3:27 PM (223.39.xxx.183)

    정상적인 사람이 ,하루 세끼 스스로 챙겨먹을 줄 아는 사람이라면 할 수 없는 기발한 부탁을 하고 있는거죠.
    그길 말고도 더 좋은 다른길이 있는대도요.

  • 11. 진짜
    '25.10.15 3:27 PM (183.99.xxx.254)

    원글님 이길사람 없을듯.
    남편혼자 바다근처 사택에 살때
    휴가때 후배가족이 재워달라고 부탁한거요.
    남편이 거절 잘 못하는 성격이라
    근처 숙소 잡아 놓았는데
    4인가족에 처제와 애둘까지 같이왔대요 ㅎㅎㅎ
    그인원 다 회 사주고
    숙박료는 누가 냈는지 안물어 봤어요.
    남편이 냈다고 하면 혈압 오를것 같아서 ㅠㅠ

  • 12. ㅐㅐㅐㅐ
    '25.10.15 3:27 PM (61.82.xxx.146)

    대구에 살던
    시누이가 아르헨티나로 이민 간다며
    고3아들을 저에게 키워달라고 했어요

    그래도 원글님은 못 이기겠네요

  • 13. ㅇㅇ
    '25.10.15 3:27 PM (223.38.xxx.154)

    통신사 본사 근무할때 동창이
    동호회 언니 남편이 바람난것 같은데 도청해줄 수 있냐고ㅋ
    그 미친ㄴ 그때 손절했어야 했는데

  • 14. ㅇㅇ
    '25.10.15 3:29 PM (221.168.xxx.82) - 삭제된댓글

    20년 친구라는 인간이
    지네집이사하면서 돈 모자란다고
    우리집대출받아서 빌려달라고(심지어 시댁이 돈도 있는데 안 빌려준대요 그런데 왜 내가????)
    한달안에 갚는다고
    그건좀 아니지않나 그래서 못해준다니
    겁나 서운해함

  • 15. ㅇㅇ
    '25.10.15 3:31 PM (221.168.xxx.82)

    20년 친구라는 인간이
    지네집이사하면서 돈 모자란다고
    우리집대출받아서 빌려달라고(심지어 시댁이 돈도 있는데 안 빌려준대요 그런데 왜 내가????)
    한달안에 갚는다고
    그건좀 아니지않나 그래서 못해준다니
    겁나 서운해함


    저도 겁나 어이없지만 원글님 승222222

  • 16.
    '25.10.15 3:32 PM (118.235.xxx.94)

    유치원친구엄마가
    급하게 애봐달래서 봐줬는데
    애를 새벽5시에 찾아갔어요
    그치만 님 승!!

  • 17. 돌쟁이
    '25.10.15 3:32 PM (122.36.xxx.22) - 삭제된댓글

    키우고 있는데 시누이 갓난쟁이 키우라는 시모
    울애 키우면서 겸사겸사 키우래요 공짜로
    미친 모녀ㅋ

  • 18. ㅡㅡㅡ
    '25.10.15 3:32 PM (125.187.xxx.40)

    저는 20대 때 잠시 알던 친구? 가 자기 결혼할 사람이 괜찮은 사람인지 같이 술마시고 꼬셔봐달라고 ㅎ. 미친.
    바로 차단했어요.

  • 19. ㅡ.ㅡ
    '25.10.15 3:33 PM (218.144.xxx.232)

    우리 아이들 한국말 못하고 영어로 말할때
    자기 아이 기죽으니 놀이터에서 놀지 말라고
    악쓰던 여자가 생각나네요.

  • 20. ㅇㅇ
    '25.10.15 3:34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윤어게인 어쩌구 하는 사람들한테 같이가서
    싸인하자는 지인

  • 21. 예전에
    '25.10.15 3:39 PM (1.238.xxx.139)

    동네 아이친구 엄마
    자기 아이가 딸기잼만먹는데 딸기잼이 떨어졌으니
    내남편 퇴근할때 이마트 들러서 딸기잼좀
    사달라던. 본인 남편은 늦게퇴근한다고.
    그건 내가 남편에게 부탁하기 곤란하다고 거절한적 있어요

  • 22. ...
    '25.10.15 3:40 PM (117.111.xxx.211)

    옆동네 사는 사람이

    제아이 중학생 이름으로 공영수영장 월정액권 끊어달라는 부탁이요..
    차액2만원정도 아끼려고..

  • 23. ㅇㅇ
    '25.10.15 3:41 PM (14.5.xxx.216) - 삭제된댓글

    세입자로 사는집이 매수자가 나왔는데 이사날짜가 안맞았어요
    저희가 나갈 날짜보다 3주정도 빨리 들어오고 싶어했어요

    부동산이 저희보고 그동네 빈집에 들어가서 살면 안되냐고
    했어요 짐은 다른데 보내고요
    사실 해외 이사 예정이긴 했지만 집주인이 집을 파는데
    저희가 그렇게까지 도움줄일은 아니었거든요
    그런 말도 안되는 부탁을 저희 남편이 수락했어요
    미친거죠
    도대체 왜그랬는지 지금도 이해가 안가요

    남의 빈집에 살림도 없이 난민처럼 살았어요
    그러다 별일 다격었구요

  • 24. ...
    '25.10.15 3:44 PM (118.235.xxx.26) - 삭제된댓글

    라듐침대 이슈일때 침대를 우리집에 보관했다
    리콜 처리 해 달라고 부탁하는 미친년도 있어요

  • 25. 나라에서
    '25.10.15 3:45 PM (124.50.xxx.9)

    그렇게 해달래서 해줬어요.
    전에 살던 분들이...
    근데 땅 찾아오는 건 70만원 이상 드네요.
    나라에 협조하려면 월세라도 꼭 받으세요.
    담당자는 계속 바뀌고 월세나 세금 감면은 커녕 돈이 듭니다.

  • 26. 초본
    '25.10.15 3:45 PM (211.108.xxx.76)

    본인 지원사업 받는 거 같이 하는 걸로 서류 처리하게 제 주민등록 초본을 달래요ㅋㅋㅋㅋㅋ
    친한 사람이면 말을 안함

  • 27. 나라에서
    '25.10.15 3:47 PM (124.50.xxx.9)

    다시 땅을 찾으려는 이유는 도로로 10년 넘게 사용되다가 다른 쪽으로 길이나서 도로가 없어졌는데
    측량비를 땅 빌려준 사람(저희집)이 내라네요.

  • 28. ....
    '25.10.15 3:47 PM (118.235.xxx.26)

    라돈침대 이슈일때 침대를 우리집에 보관했다
    리콜 처리 해 달라고 부탁하는 미친년도 있어요

  • 29. ..
    '25.10.15 3:47 PM (106.101.xxx.20)

    아파트 엘베에서 할머니가
    한손은 지팡이 짚고있고 남은 한손으로 덧신을 발가락에 끼우고는 저보고 발뒤꿈치까지 올려달라고 한적 있네요

  • 30. ..
    '25.10.15 3:48 PM (27.125.xxx.215)

    와.....세상은 넓고 미친ㄴ도 넘치네요.

  • 31. 저도 같은
    '25.10.15 3:53 PM (1.242.xxx.8)

    같은 부탁들은적 있어요 심지어 시멘트와휀스로 된 담이예요 골목 자기집 차 들어올수 있게 저희집담을 안쪽으로 들여서 세워달라고..
    심지어 내땅을 길로 내놓으란 이야기였어요

  • 32. !.
    '25.10.15 3:55 PM (106.101.xxx.44)

    저희 시누 시어머님이 저희 시아버지에게 본인 장사할돈 모자른다고 돈 빌려달라고 했죠. 물론 거절 시누 몰래 시누 남편 대출 받게 해서 쪼금씩 빌려간돈이 10년간 1억이 넘음
    근데 갚은적없어요.
    시누집 돈이넉넉하면 말도 안하죠.
    그걸로 시누는 이혼 위기 ㅜㅜ
    염치 없는 사람들 많아요

  • 33.
    '25.10.15 3:57 PM (124.50.xxx.9)

    저 어릴 때 사업 경험 없는 20대 친척이 사업한다고 80년대에 저희집 담보로 2억 빌려달라고 찾아와서 엄마가 거절하는 거 본 적 있어요.

  • 34.
    '25.10.15 4:00 PM (1.236.xxx.114)

    서울 아파트 팔아서 경상도 군단위에 땅나온거를 사래요
    내가 거기 땅을 사서 뭐하냐고했더니
    공장지어서 자기한테 임대하래요
    월세올라서 지금있는곳에서 나가야한대요
    남이면 그냥 헛소리인데 무려 형제가 이래요

  • 35. 저는
    '25.10.15 4:01 PM (106.101.xxx.224) - 삭제된댓글

    얼마전에 정부에서 황당한 제안 왔어요.
    시골땅이 하나 있는데 거기를 가로질러 관을 파묻겠대요.
    그리고 딱 관이 지나가는 부분만 수용하겠대요.
    땅이 반동강이 나게 되는 거죠.ㅋㅋㅋㅋㅋ

  • 36. ……
    '25.10.15 4:17 PM (180.67.xxx.27)

    원글님 승인데 덧글에 왜 자기애 키워달란 사람이 많나요? 키우기 싫으면 낳지를 말아야지

  • 37.
    '25.10.15 4:31 PM (219.250.xxx.211) - 삭제된댓글

    정말 놀랍네요
    공적인 일로 전화 통화 몇 번 한 사람이 갑자기 전화해서 2천만 원 빌려 달라고 한 건 발가락도 못 내밀겠네요
    여러 가지 사연들 너무너무 놀랍지만, 그렇지만
    원글 님이 승!

  • 38. ㅇㅇ
    '25.10.15 4:32 PM (219.250.xxx.211)

    정말 놀랍네요
    공적인 일로 전화 통화 몇 번 한 사람이 갑자기 전화해서 2천만 원 빌려 달라고 한 건 발가락도 못 내밀겠네요
    여러 가지 사연들 너무너무 놀랍지만
    원글 님이 승!

  • 39. 하하
    '25.10.15 4:47 PM (121.162.xxx.234)

    미친 사람들이였겠죠,가족이 떼다구로.
    그게 아니고서야 국가 수용도 아니고 개인이 ㅎㅎㅎㅎㅎㅎ

  • 40. ....
    '25.10.15 4:54 PM (61.39.xxx.172)

    간신히 벽 스위치도 못만지고 형광등만 간신히 갈아 끼는 아이들 아빠를
    지네 집에 와서 전기공사와 형광등 갈으라는 부탁도 아님
    시간당 삼십만원 줘야 간다고 해줬어요. 삼백줘도 안간다 인간아.

  • 41. ㅇㅇㅇ
    '25.10.15 4:58 PM (175.199.xxx.97)

    아이초등때 놀이터 놀던 다른반 아이 엄마가
    자기돈좀 빌려달라고.
    담달 준다고.
    어디사는지도 모르는데
    당연히 없다 했는데
    아니 집에 그정도 돈도 없냐해서 놀랐어요
    그러는 너는.

  • 42. 우와
    '25.10.15 5:05 PM (211.208.xxx.76)

    원글님이 이겼소..좋은걸로 이겨야 하는데ㅠㅠ

  • 43.
    '25.10.15 6:06 PM (125.132.xxx.74) - 삭제된댓글

    원글님 vs 돌쟁이님.
    막상막하네요

  • 44. 광신도이던
    '25.10.15 6:09 PM (175.199.xxx.96)

    사회에서 만나 인연이 된 친구란 애가 다리 반깁스 했는데 롯마에서 장을 보았다고 ,집에 데려다 달라고
    집에 있던 나를 불러내어 가보니 24인치는 넘는 캐리어를 장바구니로 하고 나를 기다리고 있었음.
    할수없이 내 차에 싣고 그 집에 갔더니 엘베없는 3층.
    허리 아픈 내가 캐리어를 끌고 올라 감.
    택시비 아낀다고 그러는걸 보고 오만정 떨어져서 바로 차단.
    그 이전에도 몇번 상식밖 행동은 있었어요.

  • 45. 트럼프랑
    '25.10.15 6:15 PM (27.172.xxx.249)

    똑 같네요
    무슨 권리로 남의 나라에게 현찰로 3500억 달라를
    입금시키라는지...

  • 46. 아니
    '25.10.15 9:04 PM (119.202.xxx.168)

    댓글 보고 놀람!@@
    아니 평소에 뭘로 봤길래 저런 부탁을 받아요?
    저같으면 바로 욕 대판 해주고 차단!
    동네에 입 가벼운 사람 한테 저런 개진상을 부탁이라고 하는 여편네라고 소문 내겠어요.

  • 47. 동네 아줌마들
    '25.10.15 9:34 PM (112.157.xxx.2)

    A와B 이야기

    A남편이 일본으로 출장가는데
    B가 A에게 남편에게 말해서
    오는 길에 면세점에서 G화장품 좀
    사와 달라고 부탁함.
    남의 남편 출장길에..듣던 나는 뜨악!
    웃긴건 A가 남편에게 말해서 화장품을 사다줌.
    20년 전의 상황.

  • 48.
    '25.10.15 9:51 PM (211.234.xxx.134)

    잘들어봐요.

    남편 친구의 부인의 여동생의 남편의 직장상사 항공권 예약 부탁받아봤어요.

    누가?
    남편 친구의 부인의 여동생이 자기 언니한테 제 번호 물어봤대요 ㅎㅎ

  • 49.
    '25.10.15 10:46 PM (121.167.xxx.120)

    엄마가 아파서 병원 1년 입원해 계시다가
    돌아가셨는데 문병 한번 안 온 지인이 엄마 장례 치르고 일주일 되었는데 휴일날 사우나 가고 마사지 간다고 자기 치매 엄마 낮에 와서 봐달라고 해서 몸 아프다고 거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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