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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옷은 크린*** 맡기지 말아야

ㅁㅁㅁ 조회수 : 1,980
작성일 : 2025-10-15 14:40:45

예전에도 새까만 비싼 패딩 맡겼다가 살짝 희끗해져 속상했는데

작년에도 비싼 코스라 해서 믿고 맡겼는데 역시나 하

여러분은 새까만 색이 매력인 비싼 옷은 

차라리 동네 잘하는 오래 된 세탁소 맡기시길

IP : 211.234.xxx.2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15 2:42 PM (118.235.xxx.40)

    패딩은 저는 집에서 물세탁 해요@@
    혹시 건조기 있으시면 건조후 이불털기로 한번 해보세요~
    세탁소 설마 드라이는 안하겠죠? 물세탁 해야는뎁

  • 2. ....
    '25.10.15 2:45 PM (121.137.xxx.59)

    울 동네 크린토피아 정말...할 말이 없는 수준입니다

  • 3. ...
    '25.10.15 2:45 PM (58.145.xxx.130)

    운동화도 크린토피아는 피하는 편이 좋죠 빨았는지 안 빨았는지 구분이 안되더란... ㅎㅎㅎ
    전 이불도 별로 만족스럽지 않았어요
    그래서 몇번 당하고 나니 크린토피아 안 가게 됐습니다 ㅎㅎㅎ

  • 4. ㅇㅇ
    '25.10.15 2:52 PM (106.102.xxx.66)

    크린토피아 한 10년전 쯤 갔으려나? 코트 맡겼다가 완전 망쳐놔서 절대 안감

  • 5. ...
    '25.10.15 2:54 PM (222.107.xxx.28)

    갈수록 비싸게 받으면서
    옷세탁은 별로인데
    또 마땅한 동네 세탁소가 잘 없어서 이게 참...그래요.

  • 6. .......
    '25.10.15 2:54 PM (211.250.xxx.195)

    저요저요

    진자 허옇게 색날렸어요
    옷말고 가방에 검은부분도요

    아 진짜 여기는 흰색만 해야하난보네요...라고
    근데 요즘 세탁비도 너무 비싸서 ㅠㅠ

  • 7. ............
    '25.10.15 3:05 PM (183.97.xxx.26)

    저는 거기 세탁하면 결국 옷을 버려요. 버리기가 좀 애매하다 싶음 크린토피아 세탁을 맡겨요. 생각보다 괜찮네 ? 하면 입고 후줄근해졌구나...싶음 옷버리는 함에 넣습니다. 대부분은 그래서 안맡기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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