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을까요..
확실히 머리는 아침에 감는게 좋은거 같아요
ㅠㅠ
있을까요..
확실히 머리는 아침에 감는게 좋은거 같아요
ㅠㅠ
ㅎㅎ 없죠. 머리는 꼭 아침에 감읍시다.. 회사 다니다 보면 많은 사람들을 보게 되는데.. 여자들은 특히나 긴 머리라서 무조건 아침에 감아야 되요. 본인은 아니다 괜찮다 티 안난다 하시는데.. 아닙니다 -_- 티 납니다.
자기 전에 감고 다음 날 아침 기름지면 두피가 유전급 아닌가요. 아무리 지성이어도 그게 되나.
없다고 봐요.
특히 지성피부는 그나마 좀 덜 허려면
밤에 감을 때 린스나 트리트먼트를 하지 않아야 하고
샴푸로 두피를 꼼꼼히 문지르고 헹구는 것도 꼼꼼히
샴푸는 세정력 강한 걸로
저는 도브 센서티브 비누 쓰는데 의외로 이게 샴푸보다 뽀송함 유지가 잘 돼요.
그리고 헹굼 마지막에 대야에 물 받아 정수리를 푹 담근 채로 잘 문질러가며 헹구면
기름때와 세정제 뭉친 게 잘 제거되어서 효과있어요.
어떤 사람은 아침에 감고 나왔더는데 정수리 기름떡진 사람도 있더라고요. 잘 안 헹궈서.
샴푸칠보다 헹구는 게 더 중요합니다.
저는 낮잠1~2시간 자도 온몸에 기름 끼더라고요
시간이 언제든지 한숨자구나면 머리, 목덜미, 등 전신에 좀 기름져요.
잠잘때 대사가 활발해지는 듯 하더라고요.
저도 아침 저녁으로 다 씻어야해요.
진균때문에 두피 피지가 폭발하는걸수도 있고요.
니조랄, 미국판 헤드앤솔더 클리니컬 스트렝쓰 보라색 써보세요.
직장인들은
밤에 자다가 땀나고 그러기도 해서
밤에는 감아봐야 효과 0 인거 같아요
자고 일어나서 코 한번 만져보세요. 자기전에 세수해도 기름끼잖아요. 사람 기름 냄새 독해요. 저녁에 씻었어도 아침에 또 씻어야하는 이유..
다시는 저녁에 안감을래요 ㅠㅠ
저녁에 샤워하고 아침에 그냥 나가시는 분들.. 제발 그러지 마세요. 그래서 지하철... 버스가 냄새가 많이 나는 거에요. 아침에 나간다 하면 무조건 샤워하고 머리 감고 싹 씻고 나가는 겁니다! 특히나 머리 기름 냄새 독해요 -_- 아무리 애들도 머리 냄새 나는데 성인들은 진짜 냄새 심해요.
빠른 수용,너무 재밌어요ㅎ성격 좋으신듯^^
해드앤숄더 샴푸로 감으면 좀 덜 기름집니다
그리고 머리를 몇일 못 감을 상황이다 싶으면
니조랄샴푸로 감으세요.
두피에 따라 다르지만 저는 이틀이상 기름지지 않아요.
대학생 아들, 딸 키우는데.
아들녀석은 호르몬분비가 활발한지 하루만 지나면 머리가 기름기 쫘르르 흐르는데.
딸아이는 하루 지나도 기름지지 않아서
이틀에 한번 샤워할때도 많네요.
솔직히 어디 병있지 않는 한 하루 한번 샤워하고 머리감으면 냄새 안나요.
밤에 머리감고 기름지면 원글이 원래 그런체질인거구요.
그냥 아침에 감고 나가세요.
헤드앤숄더같은 탈모기능샴푸쓰는데요 라보에이치...
초5딸 아직어려 그런지 밤에 감고 바짝말리고 자면 괜찮던데요. 긴머리고 지성두피는 아니고요.
제가 들은얘기인데 저도 아직 실천을 못하고 있어요ㅠ
샴푸를 할때 일단 거품내서 샴푸를 한 후 헹구지 말고
머리에 돌돌 감아놓고 그시간에 양치질을 하래요
양치질 하고나서 머리를 헹구는거죠
그러면 기름떄가 불어서 세척도 잘되고 두피에도 좋다네요
지성이면 아침에 잠 줄이더라도 감는 수밖에 없어요.
건성은 오히려 밤에 감고 말리고 자면
다음날 부스스함이 조금 가라 앉아 딱 좋고요.
밤에 씻고 아침에 나갈 동안 냄새나는 몸이면
여름 아닌 이상 몸 어디 이상 있는 거죠.
매일 지하철 출근하는데 냄새 심한 분들 잘 못봤어요.
요즘 누가 안씻고 다닌다구요..
저도 냄새 예민한 사람입니다만
세계에서 제일 냄새 안나는 민족인데
무슨 냄새들을 그리 예민하게.
외국나가면 전부 기절하시겠구먼
오히려 그많은 먼지그득 가지고
그대로 자는게 더 더럽구먼
그게 습관되면 괜찮아요.
저도 오랫동안 모닝 샴푸하다가 저녁 샴푸로 바꾼지 몇년 됐는데 첨엔 찝찝한가 싶더니 적응되더라구요. 매일 저녁 샴푸하고 잘 말리고 자요. 그 담날 하루종일 뽀송해요.
전 없는집에 태어나 그런가 피부도 바삭 두피도 바삭.
저녁에 머리감고 아침에 물적셔 스타일링.
그 정도면 밤, 아침 다 감아야죠.
화장은 지우고 자면서 먼지, 피지 소굴인
머리를 밤에 안감고자면 탈모의 원인이 돼요.
그리고 저녁에 머리안감고 자는게 더 더러운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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