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포토제닉한 사람들 특징이 있는건가요
실물은 그냥, 저냥
딱히 튀거나 그러지 않는데
사진만 찍으면
와~소리 절로 나오는 사람은 왜 그러는 걸까요
보정캠을 쓰느냐? 그것도 아니고
사진 잘나온다는 그런 특정폰도 아니고
그냥 일반 폰 캠으로 찍는데
클로즈업부터해서 근거리, 원거리 사진 보면
체형부터해서 완전 모델로 나와요
실제 키는 160정도되니 작은키인데
사진만 찍으면 남들보다 돋보이더라구요
유난히 포토제닉한 사람들 특징이 있는건가요
실물은 그냥, 저냥
딱히 튀거나 그러지 않는데
사진만 찍으면
와~소리 절로 나오는 사람은 왜 그러는 걸까요
보정캠을 쓰느냐? 그것도 아니고
사진 잘나온다는 그런 특정폰도 아니고
그냥 일반 폰 캠으로 찍는데
클로즈업부터해서 근거리, 원거리 사진 보면
체형부터해서 완전 모델로 나와요
실제 키는 160정도되니 작은키인데
사진만 찍으면 남들보다 돋보이더라구요
비율이요..
웃는 얼굴이 예쁜 사람이 사진 잘 나오죠.
그게참 궁금해요
실제 숏다리가 사진만보면 롱다리에요
물론 그 자는 항상 부츠컷만 입긴하죠
실물보다 잘 나오는 사람 있어요
저도 신기하더라고요
실물보다 사진이 낫다란 소리듣는데(이쁘진않고 실물보다 낫다란거)
광대없고 이빨이 고르게나서 웃는거에 부담없어 잘웃어요
제가 이목구비가 진한 스타일이 아닌데
사진이 잘나와요.
일단 입매가 웃을때 아주 화사해요.
(손태영 웃을 때 보세요.급격히 화해짐
제가 똑같은 효과를...)
치열도 고르고 치아색도 하얘요.
(미백안함)
그리고 이마가 봉긋하고 턱이 뾰족해요.
이게 평상시에 모르는데
웃으면 근육이 당겨지면서
이마와 연결되어 하트모양이 되더라구요.
얼굴이 작아도 턱이 각이진 사람이 있어요.
(여기서 턱은 하악각이 아닌 입 아래 부분)
턱이 무턱이면
사진도 안받고
사람이 맹하게 보이더라구요.
연예인들이 화면에 잘 잡히려고
턱에 필러 맞거나 보형물을 집어 넣어요.
체형도 흉곽이 좁고 팔다리가 길쭉하니
사진이 아주 잘나와요.
제가 팔다리가 일자로 쭉뻗어서
비율 좋고 시원하게 생겼는데
근데 실제로 보면
팔목ㆍ발목이 두꺼워요.
손 발도 커요.
근데 손을 길게 뻗거나
다리를 뻗어 포인트를 발로 찍으면
엄청 길게 나와서
사진이 잘나와요.
손발 큰 거가 이때만 진가를 발휘ㅋ
제가 이목구비가 진한 스타일이 아닌데
사진이 잘나와요.
일단 입매가 웃을때 아주 화사해요.
(손태영 웃을 때 보세요.급격히 환해짐
제가 똑같은 효과를...)
치열도 고르고 치아색도 하얘요.
(미백안함)
그리고 이마가 봉긋하고 턱이 뾰족해요.
이게 평상시에 모르는데
웃으면 근육이 당겨지면서
이마와 연결되어 하트모양이 되더라구요.
얼굴이 작아도 턱이 각이진 사람이 있어요.
(여기서 턱은 하악각이 아닌 입 아래 부분)
턱이 네모나면 아무리 말라도
남자얼굴필~나더라구요.
오로라공주 인가 그 드라마에서
전소민이 빼삭 마르고 화려하게 꾸몄는데
턱이 네모져서 오창석이 더 예뻤음ㅜㅜ)
턱이 무턱이면 사진도 안받고
사람이 맹하게 보이니
연예인들이 화면에 잘 잡히려고
턱에 필러 맞거나
보형물을 집어 넣더라구요.
제 체형은 흉곽이 좁고
팔다리가 일자로 쭉뻗어서
길쭉하니 사진이 아주 잘나와요.
근데 실제로 보면 일자이지만
팔목ㆍ발목이 두꺼워요.
손 발도 커요.
근데 손을 길게 뻗거나
다리를 뻗어 포인트를 발로 찍으면
엄청 길게 나와서
사진이 잘나와요.
손발 큰 거가 이때만 진가를 발휘ㅋ
고등학교때 그냥 아줌마같이 생긴애 있었어요. 그런애가 사진만 찍으면 혼자튀어요.사진을 너무잘받아서요. 잘생기거랑 상관없이 사진찍고보니까 아우라라고 하나 그게있어요. 아주자연스럽게요.애들도 감탄하니까 애기때부터 사진 잘받는다 소리들었대요
제가 사진만 찍으면 다들 놀라요. 이유는 실제로 피부가 안 좋은데 사진에는 그냥 하얗게 나오니까 더 이뻐 보여요. 눈코입이 좀 조화로운 편인데 활짝 웃으면서 사진을 찍으면 유난히 눈에 확 띄는데 실제로 살명서 그렇게 활짝 웃을 일이 없고 무표정한 얼굴로 생활하니까 사람들이 간극을 많이 느끼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