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ᆢ
'25.10.15 8:01 AM
(219.241.xxx.152)
이 말도 맞죠
돈은 푸는데 공급은 없고 폭픙장은 당연하죠
2. ...
'25.10.15 8:02 AM
(98.31.xxx.183)
-
삭제된댓글
정부탓을 왜 안해요? 정부탓 해야지
3. 집을
'25.10.15 8:15 AM
(218.39.xxx.130)
몇개 씩 가진 자들이 하는 말.. 공급이 필요하다!!로 불안을 부추기고,
토건족이 하는 말, 공급이 필요하다!! 로 자기 주머니 채워야 정의다!!!
4. .......
'25.10.15 8:15 AM
(106.101.xxx.26)
근데 말이안되는게 지금 경기도 미분양 밭이예요 언제나 가서 주울수있어요
5. 추격매수
'25.10.15 8:17 AM
(210.109.xxx.130)
사람심리가 참 요상하죠.
주식이나 부동산이나 내리면 팔고 싶고 오르면 사고 싶고..
그나마 주식은 안해도 그만이지만, 부동산은 필수재라서 문제.
근데 주식이나 부동산이나 포모를 극복하는 것이 결국 이기는 길이긴 합니다.
6. ㅐㅐㅐㅐ
'25.10.15 8:19 AM
(61.82.xxx.146)
-
삭제된댓글
그러니 서울에는 임대공급으로
젊은층에게 주거지 마련해 주는게 맞다고
그렇게 말해도
가붕개냐? 서울은 늬들만 살거냐?
임대살다 죽으라는거냐?
아휴. 답답해서
솔까말
주거지 안정된다면
임대살다 죽으면 뭐가 문제인가요?
7. ㅇㅇ
'25.10.15 8:25 AM
(223.38.xxx.97)
LH 임대료 책정 시세의 70프로예요
용산 임대 지어지면
그 임대료 내고 흙수저들이 퍽이나 잘 들어가겠네요
소득 절반이상 임대료로 지불할 수 있는
부모백 든든한 애들이나 들어가겠죠.
8. ...
'25.10.15 8:30 AM
(1.237.xxx.240)
지방 새아파트 4억정도에요
건축비 인건비 타령은 그만하세요
왕거품...
9. ..
'25.10.15 8:31 AM
(218.144.xxx.232)
지방 어디가 국평이 4억대인가요?
10. 선동
'25.10.15 8:32 AM
(112.169.xxx.252)
용산 임대 지어지면
또 다른 대책 나오겠죠.
지금 1억 넘게 청년 대출 나오고 있어서
청년들이 정부에서 보증해주는 그 대출 받아서
오피스텔 같은거 들어갈수 있어요. 저리로
반드시 용산 임대 지어야해요.
부자들만 모여 살아라는법 있나요.
더불어 세상 을 어른들이 만들어줘야 하는데
이것들은 자기 재산 불리는데만 혈안이 되어서
임대사는사람들은 거지들인가요.
부모도움 많이 못받는 젊은이들이 일어설수있게 만드는
발판을 만들어줘야하지
임대 많이 짓는다고 비꼬기나 하고
자기들도 집한채가 고작이면서 백억되길 바라는
11. ..,
'25.10.15 8:33 AM
(118.235.xxx.29)
1.237.xxx.240님 서울은 땅값이 비싸잖아요
집을 허공에 짓나요?
12. ..
'25.10.15 8:33 AM
(223.39.xxx.123)
-
삭제된댓글
경기도 버스타고 등하교 ,출퇴근 시키고
서울 변두리 지하 공장 많은 빌라촌
반지하 널렸던데
하수구 냄새 관리 잘 안되는 서울 변두리 쪽은 시장은 없고 마트 멀고 편의점만 있는 곳 있지만 저렴
금전 이유, 회사 ,학교 ,치안 등
다 이유가 있는거고
알아서 하겠죠
13. ..
'25.10.15 8:35 AM
(223.39.xxx.123)
경기도 버스로 등하교 ,출퇴근 시키든가
서울 변두리 지하 공장 많은 빌라촌에
반지하 널렸어요. 하수구 냄새 관리 잘 안되는 서울 변두리 쪽은 시장 없고 마트 멀고 편의점만 있는 곳 있던데 저렴해요
금전 문제, 회사 ,학교 ,치안,병원 등
다 이유가 있을텐데 알아서 하겠죠
14. ㅇㅇ
'25.10.15 8:39 AM
(61.74.xxx.243)
제 주변에 집 없는 사람들이 집을 안사는 이유는
첫째. 예전 집값만 생각하고 지금 집갑 비정상이라고 분개하면서 못산다.(이러길 수년째)
둘째. 청약통장 점수가 거의 만점이라 넣으면 되기때문에 더 좋은거 나올까봐 아까워서 못삼
(그게 또 수년째임)
결국 둘다 결단력도 없으면서 욕심은 많고 손해볼까봐 소심해서임.
이런사람들이 집사면 집값 오르면 더 좋아하고 더 올라라 함.
15. ᆢ
'25.10.15 8:45 AM
(14.42.xxx.44)
제 주변에 집 없는 사람들이 집을 안사는 이유는
첫째. 예전 집값만 생각하고 지금 집갑 비정상이라고 분개하면서 못산다.(이러길 수년째)
둘째. 청약통장 점수가 거의 만점이라 넣으면 되기때문에 더 좋은거 나올까봐 아까워서 못삼
(그게 또 수년째임)
결국 둘다 결단력도 없으면서 욕심은 많고 손해볼까봐 소심해서임.
이런사람들이 집사면 집값 오르면 더 좋아하고 더 올라라 함.
222222
완전공감
집값 떨어지면 산다는 사람...평생 못사요
16. ㅉㅉ
'25.10.15 8:45 AM
(118.235.xxx.38)
그런지역 안오릅니다
빗 내서 사는거면 저는 말리고 싶네요
오르는 곳만 더더더 올라요
노도강 오르려니 규제 들어오고
그지역은 현금 들고있는 사람들 선호 지역이 아니라서요
아주 장투 및 실거주 여도 지금 같은 불장해서
이상한 물건은 더더욱 사지마세요
17. . .
'25.10.15 8:50 AM
(175.212.xxx.179)
지금 집값이 정상아니잖아요.
이럴때일수록 신중해야합니다.
18. 아무리
'25.10.15 8:50 AM
(223.38.xxx.82)
봐도 원글님은 풍선 효과로 비인기 지역까지 올라주기를 바라는 그쪽 지역 집주인 같아요. 좀 더 자세히 생각해보자면 그쪽 집 올려서 팔아가지고 상급지로 이동할려고 했는데 규제 때문에 자기네 못난이 지역 아파트 못 팔게 될까봐 안달 복달하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19. 저라면
'25.10.15 8:54 AM
(175.223.xxx.249)
-
삭제된댓글
저라면 강남구 서초구나 한남동 성수동 이촌동 주차 좋은 30평대 빌라 사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땅값은 절대 어디 안 갑니다.
20. 저라면
'25.10.15 8:58 AM
(175.223.xxx.249)
-
삭제된댓글
저라면 강남구 서초구나 한남동 성수동 이촌동 주차 좋은 30평대 빌라 사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땅값은 절대 어디 안 갑니다.
223.38.xxx.82님. 본인 부동산 좀 아세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부동산 글만 나오면 부정적 글에 현실 부정에 가관이 아니네요. 제가 05년부터 회원인데 여기서 님같은 사람 말 듣고 계속 무주택하다가 2016년에 대각성하고 개포주공을 샀어요.
21. 저라면
'25.10.15 9:02 AM
(175.223.xxx.249)
저라면 강남구 서초구나 한남동 성수동 이촌동 주차 좋고 해 잘드는 30평대 빌라 사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땅값은 절대 어디 안 갑니다.
223.38.xxx.82님. 본인 부동산 좀 아세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부동산 글만 나오면 부정적 글에 현실 부정에 가관이 아니네요. 제가 05년부터 회원인데 여기서 님같은 사람 말 듣고 계속 무주택하다가 2016년에 대각성하고 개포주공을 샀어요.
22. 음
'25.10.15 9:14 AM
(112.216.xxx.18)
집 없는 사람들이야 예전 집값 생각하며 지금 집값은 미쳤다 뭐 이렇게 생각하거나.
아니면 사업을 너무너무 크게 해서 집에 쓰는 비용도 월세로 하고 사업에 돈을 더 쓰고 더 벌고 뭐 이런 사람들 이정도인건데.
예전 집값은 정말 예전.. 예. 전. 집값이라는 걸 좀 기억하기를.
다시는 그 집값으로 가진 않을 것.
추세적으로 집값은 우상향으로 움직임.
돈의 가치가 떨어진 만큼씩 만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