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재판 중계를 안했으면 어땠을지 생각하면
소름이 쫙 돋아요.
검찰과 사법이 장난을 쳐도
특검법을 야무지게 잘 만들어 놓은 덕분에
재판 중계를 하여 내란 실상을 국민들이 조금이나마 알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내팽개치고
윤석열의 비상계엄 선포를 차분하게 돕고,
국민들이 벌벌 떨고 있는 시간에 서로 눈빛교환하며
씩 웃고있는 악마같은 국무위원들.
윤석열, 김건희는 말할것도 없고,
국무위원들도 인간적으로 용서가 안됩니다.
내란 재판 중계를 안했으면 어땠을지 생각하면
소름이 쫙 돋아요.
검찰과 사법이 장난을 쳐도
특검법을 야무지게 잘 만들어 놓은 덕분에
재판 중계를 하여 내란 실상을 국민들이 조금이나마 알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내팽개치고
윤석열의 비상계엄 선포를 차분하게 돕고,
국민들이 벌벌 떨고 있는 시간에 서로 눈빛교환하며
씩 웃고있는 악마같은 국무위원들.
윤석열, 김건희는 말할것도 없고,
국무위원들도 인간적으로 용서가 안됩니다.
윤석열 불출석 계속 해도 뭐라 안 해요.
그리고 정작 중요한 증인 부분에서는 중계 못 하게 해죠.
윤석열 불출석 계속 해도 대응 안 하고
그리고 정작 중요한 증인 부분에서는 중계 못 하게 했죠.
자국민을 향해 총부리를 들이대도 단죄하지못하고
최종빌런은 사법부임이 확실하네요.
지귀연이 재판은 비공개로 한거잖아요.
그 동안 지귀연 재판애서 얼마나 많은 증거가 나왔겠나요?
국민이 법대로 판결하라고 사법시험 잘 본자들애게 월급주고 권력줬더니 지들 맘대로 하고 국민 우습게 보는 사법부에 분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