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기가 꽉 찬 자녀가 둘 있어요
전 공동명의는 생각지도 못 했는데
아까 지방사람 서울집 사는거 댓글보니
공동명의로 사놨다는 댓글이 있네요
애들이 얼마나 모아 놨겠어요?
한 사람이 집 한 채 사는건 무리니
공동명의 그 방법이라도 써서 작은거라도 사게하고 싶은데
제가 미리 전세금정도 도와준다면 똑 같이 도와주고(50%씩)
증여세 신고도 각각하고 기타 취득세 복비 그런것도 똑 같이 하나요?
왜 물어보냐면 큰 애와 작은애의 저축액이 달라요
작은애가 더 많아서요
작은애가 복비나 취득세를 본인이 다 낸다하니 이것도
세무서에서 들여다 보는건 아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