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임윤찬 소회 안타깝네요... 지옥같았다니...

ㅇㅇ 조회수 : 6,796
작성일 : 2025-10-14 17:31:59

외부압력이라니...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요.

https://v.daum.net/v/20251014150304680

“지옥 같았던 한국, 공연 있을 때만 간다”…‘천재 피아니스트’ 임윤찬 폭탄발언 왜?

당시 임윤찬은 “한국이 그립지 않느냐”는 질문에 “아니다”고 단호하게 답하며 “마지막 학업 시절은 매우 고통스러웠고, 마치 지옥에 있는 것 같았다. 죽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오직 연주가 있을 때만 한국에 돌아간다”고 했다.

 

“한국에서의 경쟁 매우 치열…다른 사람에 해 끼치기도”
 
임윤찬은 한국 생활이 고통스러웠던 이유로 치열한 경쟁을 꼽았다. 그는 “한국은 작고 사람이 많아서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모두가 최고가 되기 위해 안달하며, 때로는 그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기도 한다”고 말했다.
 

또한 “피아니스트로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17세 무렵부터 정치권, 재계 등 외부 인사들로부터 불필요한 압력과 부적절한 기대를 받았고, 그것이 큰 심리적 부담이 됐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것이 저를 슬픔으로 가득 채웠다”고 회상했다.

IP : 121.173.xxx.84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떠나라
    '25.10.14 5:33 PM (58.29.xxx.96)

    응원합니다

  • 2. ㅇㅇ
    '25.10.14 5:34 PM (211.210.xxx.96)

    이해쌉가능

  • 3. ㅠㅠㅜ
    '25.10.14 5:35 PM (59.30.xxx.66)

    클래식을 좋아해서…

    멀리서 보는 팬인데 몰랐어요

    참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그나마 종교와 같은 스승과 잘 맞으니 다행이네요…

    해외에서 잘 지내기를

  • 4.
    '25.10.14 5:35 PM (118.235.xxx.216)

    들러 붙는 나쁜놈들 많았겠죠
    오직 연주만 하고 싶을텐데

  • 5. ㅇㅇ
    '25.10.14 5:37 PM (211.234.xxx.172)

    김연아. 박태환...
    해당 연맹에서 묻어버리려 했던...

  • 6.
    '25.10.14 5:38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이해
    온갖 쓰레기 권력층들이 불러댔겠죠
    물론 징검다리역할은 교수나부랭이나 학교 관계자였겠고요

  • 7. ㅠㅠ
    '25.10.14 5:40 PM (61.83.xxx.51)

    아직 어린 임윤찬 군에게 미인하지만 여전히 노력속에 헬조선이란데 살고 있는 다른 청년들을 위한 발언을 기대하면 안되겠죠. 헬조선이란 말도 전 싫어하지만 임윤찬이 쓴 내용이 헬조선이네요. 그래도 한편 그런 경쟁과 질투가 자신을 더 대단한 연주라고 키울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정도로만 해줬으면....
    호사가한테 먹을거리만 던져줄것 같은 인터뷰네요. 그가 지긋지긋해하는 조국을 많은 사람들은 그 같은 능력이 없으니 등지지 못하고 살고 있는거같네요.

  • 8. 그럼
    '25.10.14 5:42 PM (122.32.xxx.106)

    부적절한 기대- 어디 불려가서 연주했다는 건가요?

  • 9.
    '25.10.14 5:45 PM (221.138.xxx.92)

    17세엔 솔직히 그럴 수 있죠.
    친구빼곤 다 지옥일듯.

  • 10. 해외
    '25.10.14 5:47 PM (61.83.xxx.51) - 삭제된댓글

    음악계에서 임윤찬처럼 0. 0001프로의 세계에서 우리나라보다 더 신사적이라고 할수는 없을 듯요. 어쩌면 거기서 자랐다면 인종적인 한계까지 겪었어야 할 수도 있어요.

  • 11. ㅇㅇㅇ
    '25.10.14 5:49 PM (210.96.xxx.191)

    에휴..완전 애인데....뭘 그리 푸쉬했는지.. 여기저기서 자선 염가 공연해달라 전화도 많이 했을거고. 사진찍으러 불렀을듯

  • 12.
    '25.10.14 6:04 PM (118.216.xxx.114)

    안타깝긴요
    잊고.승승장구하길

  • 13. ..
    '25.10.14 6:07 PM (223.38.xxx.223)

    그래도 단단한 아이라
    티켓팅이 비현실적이라 엄두도 못 내지만 응원합니다

  • 14. 음대교수들
    '25.10.14 6:10 PM (121.128.xxx.105)

    그비싼 레슨 세금 한푼 안내고 악기 팔고 그러죠?

  • 15. ㅇㅇ
    '25.10.14 6:13 PM (211.241.xxx.21)

    요 며칠 동시다발적으로 모든 커뮤와 sns 에 같은글이 올라온다고? 넘넘 이상해서 어제 밤새 검색하고 찾아본 결과 억지로 푸쉬해서도 아니고 누군가가 들러붙어서도 아닌 다른 이유란걸 알았네요 반클 우승후 왜 산에 들어가 피아노만 치고 싶다고 했는지도 알거 같더라고요
    진짜는 감추려 해도 늘 발견되어지고 알게되는거 같아요

  • 16. 이미
    '25.10.14 6:14 PM (220.117.xxx.100)

    임군이 보여주고 사람들에게 선물해준 음악만으로 엄청나고 고마운데 무슨 발언까지 바라나요
    그냥 아직 어린 학생인데 좋아하는 음악만 할 수 있게 그냥 두면 안되나요?
    정치인들 사업가들 돈과 권력의 힘으로 뭐든 가지고 자기 손안에 두고 싶어하는거 혐오스러워요

  • 17. ...
    '25.10.14 6:19 PM (223.38.xxx.36)

    17세엔 솔직히 그럴 수 있죠.
    친구빼곤 다 지옥일듯.22222

  • 18. ..
    '25.10.14 6:40 PM (223.38.xxx.146)

    저렇게 시기질투로 힘들게 한 한국에서 자선공연도 많이하고 기부해서 선후배 동료들 연주기회 만들어주고 골드베르크 리싸 공연 세번이나 해서 전액 소아암 환우들 위해서 1억 기부도하고 선후배 예술가들에게 기회주려고 노력도 하고 받은만큼 사회환원도 하려고 하는 정말 그릇이 큰 대단한 연주자예요.
    임윤찬 한국에서 힘들었지만 한국 사랑하고 가족 친구들 있어서 한국에서 많이 지내고 있어요

  • 19. ..
    '25.10.14 6:50 PM (223.38.xxx.146)

    한국에서 죽을만큼 힘들었고 경쟁이 심햇다는 내용인데 저걸 한국을 싫어한다는 늬앙스로 인터뷰 일부 발췌해서 자극적인 내용으로 삼일내내 모든 커뮤 도배하고 sns 유튜브 도배하고 뉴스까지 전부 나왔죠.
    저 인터뷰가 자극적인 제목으로 모든 신문매체 공중파 티비뉴스 심지어 해외뉴스까지 도배 될 중요한 내용인지 전혀 이해가 안가네요
    빌보드 연간 1위
    그라모폰 디아파종 bbc 음반상 연주자상 휩쓴거
    뉴욕타임즈 올해의 공연에 모든 무대예술 통틀어 삼년이나 10대 공연에 선정된거
    음반 발매된거
    뉴스에 이렇게 보도되고 커뮤마다 글이 올라왔었는지
    정말 너무 환멸납니다.
    피아노에 천재적인 재능이 있다는 이유로 어린 연주자를 십대때부터 죽도록 힘들게 시기질투하고 괴롭힌 사람들
    그때 괴롭힌것도 모자라서 지금 현재까지 역바이럴 돌려서 음해하는 세력들 그 벌 열배로 받길 바랍니다

  • 20. ㅇㅇ
    '25.10.14 6:54 PM (211.234.xxx.2)

    진짜 좋은 경사기사 하나도 안뜨다가
    대형 커뮤 일제히 도배 후
    악의적 발췌 자극적 교묘하고 의도적 프레이밍 제목 기사 도배
    누군지 업보 돌려받길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98664

  • 21. ㅇㅇ
    '25.10.14 6:55 PM (223.39.xxx.179)

    뛰어나도 너무 뛰어나다보니
    힘든 일도 많았을 겁니다
    늘 응원해요

  • 22. ㅇㅇ
    '25.10.14 7:27 PM (106.101.xxx.141)

    그래도 한편 그런 경쟁과 질투가 자신을 더 대단한 연주라고 키울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정도로만 해줬으면....
    ㅡㅡㅡㅡㅡ
    왜 그래야 하죠? 솔직한 임군 응원합니다.

  • 23. 호옥시
    '25.10.14 7:39 PM (210.100.xxx.123)

    김거니같은 미친것들이 날뛰던 시기에
    프라이빗 연주 같은거 시킨 건 아닌지..

  • 24. ..
    '25.10.14 7:48 PM (1.235.xxx.154)

    예원졸업하고 한예종 다닌걸로 아는데 많이 힘들었나보네요
    나이가 좀 더 들면 이해의 폭이 넓어질지도 모르죠
    그땐 그럴나이죠

  • 25. 포비
    '25.10.14 8:20 PM (210.98.xxx.5) - 삭제된댓글

    2찍에 둘러싸여서 괴롭긴 했을듯

  • 26. ㅉㅉ
    '25.10.14 8:20 PM (210.98.xxx.5)

    2찍에 둘러싸여서 많이 괴로왔나보네

  • 27. ㅇㅇ
    '25.10.14 8:29 PM (27.162.xxx.248)

    안세영선수도 보세요 협회에서 얼마나 못살게구는지..

  • 28. ........
    '25.10.14 8:36 PM (106.101.xxx.206) - 삭제된댓글

    저렇게 시기질투로 힘들게 한 한국에서 자선공연도 많이하고 기부해서 선후배 동료들 연주기회 만들어주고 골드베르크 리싸 공연 세번이나 해서 전액 소아암 환우들 위해서 1억 기부도하고 선후배 예술가들에게 기회주려고 노력도 하고 받은만큼 사회환원도 하려고 하는 정말 그릇이 큰 대단한 연주자예요2222222
    이제 겨우 21살 학생인데 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잘 자라주고
    세계적인 업적을 내다니 대단합니다. 세계 음악계에서 다들 저 귀한 음악가를 지켜야 한다고 난린데 국내에서 지켜주지 못하고 공격한다면 안되는거죠

  • 29. .....
    '25.10.14 8:46 PM (1.228.xxx.68)

    오죽 괴롭혔으면 저럴까요 쫌 그냥 놔두지 왜들 그러는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 30. ......
    '25.10.14 9:00 PM (106.101.xxx.206) - 삭제된댓글

    반클 나갔을때도 라이브 실황에서 이미 전세계가 채팅창에모여서 저 소년이 1등이라고 역대급이라고 난리였는데 한글쓰는 사람들만 모여서들 임윤찬 절대 1등 못한다고 욕하고 난리했어요. 중학교때 이미 국제콩쿨에서 15살20살 쯤 많은 형누나들 사이에서 최연소 우승했기때문에 그때부터 업계의 견제가 장난아니었죠. 근데 학교에서는 그 질투심한 예술계 친구들 학부모들 다 너무 좋아하고 인기많고 학부모님들도 미리 싸인받아야 한다고 난리였고요ㅎ(지인 가족중 같이 학교다닌 학생이 있음) 여튼 착하고 행복하게 살던 학생이었는데 워낙 뛰어나다보니 학교밖 프로들의 세계에서는 어린학생밟을려고 방해공작이 많았고요..그걸 못견디고 포기하는 천재들도 많지만 포기하지않고 전세계를 눈물감동시키고 있죠. 지금 혼자세계 클래식을 끌고가고 있어요. 엄청난 21세죠. 이런 학생에게 어른들이 악마짓하며 돈써서 업체사서 역바이럴짓을 한다는건 지옥갈일입니다. 그러지마세요.

  • 31. .......
    '25.10.14 9:04 PM (106.101.xxx.206) - 삭제된댓글

    반클 나갔을때도 라이브 실황에서 이미 전세계가 채팅창에모여서 저 소년이 1등이라고 역대급이라고 난리였는데 한글쓰는 사람들만 모여서들 임윤찬 절대 1등 못한다고 욕하고 난리했어요. 중학교때 이미 국제콩쿨에서 15살20살 쯤 많은 형누나들 사이에서 최연소 우승했기때문에 그때부터 업계의 견제가 장난아니었죠. 근데 학교에서는 그 질투심한 예술계 친구들 학부모들 다 너무 좋아하고 인기많고 학부모님들도 미리 싸인받아야 한다고 난리였고요ㅎ(지인 가족중 같이 학교다닌 학생이 있음) 여튼 착하고 행복하게 살던 학생이었는데 워낙 뛰어나다보니 학교밖 프로들의 세계에서는 어린학생밟을려고 방해공작이 많았고요..그걸 못견디고 포기하는 천재들도 많지만 포기하지않고 전세계를 눈물감동시키고 있죠. 지금 혼자세계 클래식을 끌고가고 있어요. 엄청난 21세죠. 이런 학생에게 어른들이 악마짓하며 돈써서 업체사서 역바이럴짓을 한다는건 지옥갈일입니다. 그러지마세요. 국내만 제외하고 전세계 모두가 귀한 사람이라며 다들 아껴주고 보호해주려고 하는데 왜 모국에서 이러는건가요. 잠도 못자는 전세계 연주일정중에서도 틈만 나면 부모님 친구들 보고싶어서 집에오고 그와중에도 자선연주까지 하고 심지어 환자들을 위해 병원에서 깜짝 익명으로 로비에서 연주해주고 가는 훌륭한 학생을 어른들이 괴롭히면 쓰나요.

  • 32. .......
    '25.10.14 9:05 PM (106.101.xxx.206) - 삭제된댓글

    반클 나갔을때도 라이브 실황에서 이미 전세계가 채팅창에모여서 저 소년이 1등이라고 역대급이라고 난리였는데 한글쓰는 사람들만 모여서들 임윤찬 절대 1등 못한다고 욕하고 난리했어요. 중학교때 이미 국제콩쿨에서 15살20살 쯤 많은 형누나들 사이에서 최연소 우승했기때문에 그때부터 업계의 견제가 장난아니었죠. 근데 학교에서는 그 질투심한 예술계 친구들 학부모들 다 너무 좋아하고 인기많고 학부모님들도 미리 싸인받아야 한다고 난리였고요ㅎ(지인 가족중 같이 학교다닌 학생이 있음) 여튼 착하고 행복하게 살던 학생이었는데 워낙 뛰어나다보니 학교밖 프로들의 세계에서는 어린학생밟을려고 방해공작이 많았고요..그걸 못견디고 포기하는 천재들도 많지만 포기하지않고 전세계를 눈물감동시키고 있죠. 지금 혼자세계 클래식을 끌고가고 있어요. 클래식 빌보드랑 애플 다 1년 동안 1등이예요.미쳤죠? 엄청난 21세죠. 이런 학생에게 국내 어른들이 악마짓하며 돈써서 업체사서 역바이럴짓을 한다는건 지옥갈일입니다. 그러지마세요. 국내만 제외하고 전세계 모두가 귀한 사람이라며 다들 아껴주고 보호해주려고 하는데 왜 모국에서 이러는건가요. 잠도 못자는 전세계 연주일정중에서도 틈만 나면 부모님 친구들 보고싶어서 집에오고 그와중에도 자선연주까지 하고 심지어 환자들을 위해 병원에서 깜짝 익명으로 로비에서 연주해주고 가는 훌륭한 학생을 어른들이 괴롭히면 쓰나요.

  • 33. .......
    '25.10.14 9:30 PM (106.101.xxx.206)

    반클 나갔을때도 라이브 실황에서 이미 전세계가 채팅창에모여서 저 소년이 1등이라고 역대급이라고 난리였는데 한글쓰는 사람들만 모여서들 임윤찬 절대 1등 못한다고 욕하고 난리했어요. 오죽하면 10대 어린 친구들이 나서서 나도 같이 음악하지만 너무 존경한다고 내친구 너무 욕해서 왔다고 응원해달라고 나타나기까지..눈물없이들을수없는 이야기ㅜㅜ중학교때 이미 국제콩쿨에서 15살20살 쯤 많은 형누나들 사이에서 최연소 우승했기때문에 그때부터 업계의 견제가 장난아니었죠. 근데 학교에서는 그 질투심한 예술계 친구들 학부모들 다 너무 좋아하고 인기많고 학부모님들도 미리 싸인받아야 한다고 난리였고요ㅎ(지인 가족중 같이 학교다닌 학생이 있음) 여튼 착하고 행복하게 살던 학생이었는데 워낙 뛰어나다보니 학교밖 프로들의 세계에서는 어린학생밟을려고 방해공작이 많았고요..그걸 못견디고 포기하는 천재들도 많지만 포기하지않고 전세계를 눈물감동시키고 있죠. 지금 혼자세계 클래식을 끌고가고 있어요. 클래식 빌보드랑 애플 다 1년 동안 1등이예요.미쳤죠? 엄청난 21세죠. 이런 학생에게 국내 어른들이 악마짓하며 돈써서 업체사서 역바이럴짓을 한다는건 지옥갈일입니다. 그러지마세요. 국내만 제외하고 전세계 모두가 귀한 사람이라며 다들 아껴주고 보호해주려고 하는데 왜 모국에서 누가 대체 이러는건가요. 잠도 못자는 전세계 연주일정중에서도 틈만 나면 부모님 친구들 보고싶어서 집에오고 그와중에도 자선연주까지 하고 심지어 환자들을 위해 병원에서 깜짝 익명으로 로비에서 연주해주고 가는 훌륭한 학생을 어른들이 괴롭히면 쓰나요.

  • 34. 역바이럴
    '25.10.14 9:40 PM (223.38.xxx.11)

    며칠 째 같은 인터뷰 악마의 편집으로 판까는 글이 보이네요. 의도가 보여요. 임윤찬이 해외서 상도 받고 티켓파워도 탑으로 잘나가고 평론가들도 세기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음악가로 칭송하는데 한국서는 인텁 왜곡된 내용 뿌려서 이익을 얻고 싶은 연주자가 있나봐요. 정당하게 실력으로 어필할 생각 안하고 역으로 바이럴이나 돌려 깽판 놓으려는 세력이 있나봐요. 그런 심보로 음악하면 다 알아요.
    그만하세요.

  • 35. .....
    '25.10.14 10:16 PM (106.101.xxx.206)

    악의 가지고 자기들끼리 만들어낸 기사 자꾸 퍼오고 퍼오고 하지마세요. 여기분들 클덕들 많아서 지금 이사태가 뭔지 다아는거 아시죠? 그만하라할때 그만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4035 예전에 82에서 헌옷 모아서 캄보디아에서 나눠주곤 했었어요. 12 호후 2025/10/14 1,818
1764034 RSV예방접종 하실건가요? 1 ㅇㅇ 2025/10/14 899
1764033 코로나 백신과 암유발 정말 상관있나요? 8 백신 2025/10/14 1,453
1764032 10시 [ 정준희의 논 ] 정치인들의 생각 없음 그리고 악의.. 1 같이봅시다 .. 2025/10/14 246
1764031 펌)연예인들 학창시절 사진 4 Gggff 2025/10/14 2,338
1764030 윤정부가 캄보디아 14조원 주려했어요? 17 귱금 2025/10/14 2,445
1764029 액자 제작하는곳 알려주세요 2 womani.. 2025/10/14 277
1764028 미동부캐나다 옵션 1 ... 2025/10/14 439
1764027 마술사 최현우씨가 강연하러오는데,갈까요? 9 2025/10/14 872
1764026 지구에서 탕웨이가 제일 예쁘죠? 21 ㅇㅇ 2025/10/14 3,721
1764025 대입 면접학원 비용 어느 정도인가요? 6 프로방스에서.. 2025/10/14 577
1764024 약간이라도 재능의 싹이 보이면 주변의 질투... 10 2025/10/14 1,870
1764023 시금치 가격이 ㅜ 21 ㅇㅇ 2025/10/14 4,206
1764022 가장 중요한것 6 요즘 2025/10/14 1,165
1764021 이번주 인간극장 지윤?씨 엄마 미인이시네요 3 인간극장 2025/10/14 2,314
1764020 오뚜기짬뽕 누들 드셔보셨나요? 1 .. 2025/10/14 1,352
1764019 스카프 추천해주세요 4 ..... 2025/10/14 992
1764018 대창동 사건 재판이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다 11 2025/10/14 1,910
1764017 덜렁대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6 .. 2025/10/14 769
1764016 마음맞는 친구 만나기가 쉽지 않네요 3 .. 2025/10/14 1,760
1764015 고딩 공부안하는 이유는 유전자가 나빠서, 지잡대나온 엄마때문 16 ........ 2025/10/14 2,583
1764014 우주메리미 고모부 4 2025/10/14 2,454
1764013 아기고양이 두마리..마음이 힘들어요 24 ... 2025/10/14 2,832
1764012 임은정 검사장 페이스북 8 ㅅㅅ 2025/10/14 2,214
1764011 [단독] 정부, '구출 비협조적' 캄보디아에 ODA 예산 재검토.. 12 그냥 2025/10/14 3,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