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삼수생 수능선물 하면 부담&그래도 하는게 좋다 어떤가요

ㅇㅇ 조회수 : 739
작성일 : 2025-10-14 17:06:48

지인 아이들중에 삼수하는 경우가 있어요

현역때는 서로 안챙겼고

재수는 제가 챙겼어요(저흰 현역 진학)

삼수는 챙겨도 될까요?

심적 부담되니 가만 있을까요? 

 

IP : 106.101.xxx.11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0.14 5:08 PM (221.148.xxx.201)

    네..삼수는 그냥 모른척 해주는게 제일 좋아요

  • 2.
    '25.10.14 5:08 PM (221.138.xxx.92)

    네 그냥 계시는게 나아요.
    그 분 성격에 다르기도 하겠지만요.

  • 3. ....
    '25.10.14 5:09 PM (175.193.xxx.138)

    재수때도 님 혼자 챙긴건데, 삼수는 패스 하시죠.

  • 4. ㅇㅇ
    '25.10.14 5:10 PM (106.101.xxx.114)

    현역 친구아이들만 챙겨야겠네요
    댓 감사합니다

  • 5. ㅇㅇ
    '25.10.14 5:13 PM (14.5.xxx.216)

    안하는게 좋다에 한표
    전 재수때도 모른체 해주길 바랬어요

  • 6. ..
    '25.10.14 5:13 PM (49.161.xxx.218)

    합격하면 챙겨주세요

  • 7. ..
    '25.10.14 5:43 PM (1.235.xxx.154)

    안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 8. ...
    '25.10.14 5:50 PM (39.125.xxx.94)

    현역 때 한 번 챙기는 게 젤 좋은 거 같은데
    작년에 챙겼으니 이제 모른 척

  • 9.
    '25.10.14 5:53 PM (119.202.xxx.168)

    현역때만…
    재수는 그렇다 쳐도
    삼수는 오바육바

  • 10. 부자되다
    '25.10.14 6:04 PM (106.101.xxx.187)

    그냥 모른척 묻지도 말고 관심 가지지도 마세요

  • 11. ㅐㅐㅐㅐ
    '25.10.14 6:09 PM (116.33.xxx.157)

    자주 연락하고 만나는 사이여서
    수능후 수험생엄마한테 고생했다 밥샀고
    합격후 밥 얻어먹었어요

  • 12. 초ㄱㄴㄷ
    '25.10.14 8:03 PM (59.14.xxx.42)

    삼수는 모른척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4048 귀신 꿈 꾼 이야기 ... 20:33:48 45
1764047 모바일 청첩장 요즘 20:33:12 28
1764046 대장암4기 시한부의 마지막 말 누구한테 미.. 20:32:12 291
1764045 달력이 몇 장 안 남았어요 1 20:31:29 29
1764044 20개월 손주 왔다가니 마음이 허전해요 허전 20:30:01 277
1764043 2도 화상 손 1 2도 20:25:32 104
1764042 예전 노노껌이 먹고싶어요 2 ... 20:20:32 89
1764041 10모 쉽게나오면 물수능인가요? 6 ㅇㅇ 20:19:27 280
1764040 “있는 사람이 더 악착같다더니”…집값담합 신고 열에 일곱은 ‘여.. ... 20:18:45 320
1764039 조국혁신당, 이해민의 국정감사 - 쿠팡 대표이사 ../.. 20:16:12 82
1764038 요즘 세탁세제 뭐 쓰세요? 4 ... 20:12:24 351
1764037 모여가수처럼 사건사고 끝없이 치는 사람은 3 .. 20:06:32 1,079
1764036 기자 협박하는 김건희 ㅡ 무서움 3 슺놎도 20:06:05 786
1764035 낼 남대문갈치조림 가려는데.. 15 ㄷㄷ 20:03:25 674
1764034 카카오톡 기존버전과 유사하게 하나만들면 다 옮겨갈듯 4 오뚜기 20:00:02 456
1764033 집에서 도가니탕 쉽게 만드는 방법 아시나요 .. 19:59:49 114
1764032 암투병중 엄마와 목욕탕 2 청정지킴이 19:57:06 963
1764031 제주도 좋은 곳 추천 바랍니다 13 제주 19:52:53 579
1764030 최고의 단풍 은행은 어디였나요? 6 어디 19:51:58 494
1764029 세상에나~~ 벽에 똥칠한 검사가 TV나온 그검사였나요? 8 .. 19:49:18 1,138
1764028 오랜 학창시절 친구들 계속 만나세요 4 궁금 19:47:34 707
1764027 제 명의의 집을 이제가지고싶어요 5 ㅇㅇ 19:47:24 709
1764026 그리스 패키지 선택관광 어디까지 할까요? 2 그리스여행 19:47:17 184
1764025 승리..역대급 연예계의 걸출한 인물 3 구토유발 19:46:15 1,374
1764024 내일 정부합동대응팀 캄보디아 급파 대학생 피살사건 공동조사 3 여행금지도검.. 19:45:59 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