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가벼운 거 찾다가 고야드만 줄창 오래 들었네요
다른 가죽백들은
진짜 격식 있는 자리에는 한 번 들까
고야드 지겹고 이제 오래 들다 보니 낡기 시작하는데
사실은 그만 들고 싶어요
근데 가벼운 쇼퍼나 숄더가
없어요 찾기가 힘들더라고요
기본 소지품외
여름에 물 넣고 양산 넣고 ..
또 겨울엔 들고 다닐 거 별도로 있고
모조리 들어가는 걸로 하나 하고싶은데
마땅한게 없어요
어떤게 괜찮을까요
무조건 가벼운 거 찾다가 고야드만 줄창 오래 들었네요
다른 가죽백들은
진짜 격식 있는 자리에는 한 번 들까
고야드 지겹고 이제 오래 들다 보니 낡기 시작하는데
사실은 그만 들고 싶어요
근데 가벼운 쇼퍼나 숄더가
없어요 찾기가 힘들더라고요
기본 소지품외
여름에 물 넣고 양산 넣고 ..
또 겨울엔 들고 다닐 거 별도로 있고
모조리 들어가는 걸로 하나 하고싶은데
마땅한게 없어요
어떤게 괜찮을까요
저는 빅백 좋아하지 않지만
소지품 많이 넣고 고야드 빅백 쓰셨다면
새로 나온 셀린느 쇼퍼백 가서 함 보세요.
얼마전 셀린느 매장 갔는데 요즘 가장 인기있다 하더라구요.
모양 심플하고 커도 많이 무겁진 않았어요.
무조건 가벼운 게 1순위라면 롱샴이 젤 나을 것도 같고요.
프라다 추천.가볍고 쇼퍼백사이즈도 있고요.격식있는모임보다는 양산책텀블러 다들어갑니다.너무크면 기저귀가방 느낌입니다만.
가죽프라다는 무겁긴합니다.모델 미란다커기들고다녔다는 프라다가죽가방은 큰앨범사진첩을 들고다닌다 느낌처럼 무거웠네요..
저도 50대...
바오바오도 큰 건 무겁게 느끼는 사람이에요.
고야드가 가볍다길래 기웃대다가 롱샴 하나 사서 요즘은 그거에 홀릭입니다.
고야드 새 디자인들 이쁜거 많아요
저도 무거운 거 못 드는 사람이라;;
가벼운 가방 위주로 알려드림요!
셀린느 버킷백 가볍구요 전 미디움 사이즈로 사서 인터넷서 산 가죽 숄더끈 추가로 구매해서 어깨에 맵니다
로에베 퍼즐백 가벼워요 가격이 좀 ;;;
프라다 나일로 당연히 가볍고 좋고요
아*비 같은 브랜드에서 더로우 파크백 짭 스타일 나오는데 가벼워요 가죽질도 상당히 괜찮구요 (이런 더로우 숄더백 스탈은 여러 브랜드에서 나옴.. 바네사 브루노, 코스 등등)
전 없지만, 보테가도 가볍다고 합니다 ..
저렴이로는 물론 롱샹 이겠쥬 ㅎㅎ
참 드래곤 디퓨저도 들어보니 상당히 가벼웠어요 토트 말고 숄더 스타일 백도 있으니 함 보셔요
참 드래곤 디퓨전도 들어보니 상당히 가벼웠어요 토트 말고 숄더 스타일 백도 있으니 함 보셔요
새로 나온 셀린느 쇼퍼백....
역시 새로 나온 프라다 마리나...둘 다 가벼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