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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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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소프라노 노래 연습

괴롭다 조회수 : 1,661
작성일 : 2025-10-14 09:51:41

아파트에서 소프라노 노래 연습 해도 된다고 생각하세요?
우리 라인에 가끔씩 소프라노 노래 연습하는 사람이 있는데 다른 사람들이 괴롭다는거 정말 모르고 저럴까요?
윗층인지 아래층인지 어느 집인지는 모르겠어요.
지금도 아-아-아-아-아 부터 시작해서 계속 연습하고 있어요.
소프라노 특유의 소리 떨림으로 약간의 귀 울림이라고 해야 하나? 
듣기가 괴로워요.
 몇년 전에는 옆 산에서 새벽마다 테너 연습하는 남자때문에 주민들이 잠을 설치다가 결국 경찰에 신고하는 일까지 있었는데...ㅎ
할 수 없이 음악을 큰 소리로 키게 되네요.
조용히 있고 싶은데...

IP : 223.38.xxx.22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0.14 10:01 AM (99.139.xxx.175)

    개인적으로 반응하지 마시고 관리실 통해 민원 넣으세요.
    악기소리 노래소리 다 신고하세요.

  • 2. ㅋㅋㅋㅋ
    '25.10.14 10:08 AM (211.48.xxx.45)

    원글님이 고문이겠어요.
    그런데 그 상황이 만화 컷이네요.
    윗층이 소프라노 아아아~~
    아래층에서 귀 막고 아악악~~ 절규 ㅋㅋㅋㅋ

    테너 연습 남자까지 ㅋㅋㅋㅋ

    원글님 괴롭겠어요.
    여러집이 피해 당하니 강하게 관리실에 말하세요

  • 3. 괴롭다
    '25.10.14 10:16 AM (223.38.xxx.224)

    여기 북한산 자락인데
    참 조용한 곳이거든요.
    요즘은 아파트에서 피아노 안 치는게 상식이 되었잖아요.
    그런데 어째서 왜,
    노래 부르는 사람들은 있을까요?
    자기 목소리에 심취해서
    다른 사람들도 좋아할거라고 생각하는건가?
    북한산 정기를 받아서 그런가? ㅎㅎㅎ

  • 4. ....
    '25.10.14 10:17 AM (39.7.xxx.14)

    같은 라인인 게 확실하면 엘리베이터 안에 공지하시고
    어느 라인인지 애매하면 관리실에 얘기하세요.
    창문 닫고 불러도 다 들리니 소음공해라고요.

  • 5. 그 동에만
    '25.10.14 10:18 AM (222.232.xxx.109)

    방송 해 달라고 해보세요.

  • 6. ...
    '25.10.14 10:28 AM (175.119.xxx.68)

    바로 앞동에서 매일 송풍기 돌리는 직원이 있어요
    아침 7~8시에 돌리길래 시끄럽다고 관리실에 전화했더니
    조금 늦춰서 9~10시
    그걸 기본 10분 이상 매일 돌려요 어젠 비와서 쉬었구요
    이런거 시끄럽다고 전화하면 제가 너무 한걸까요

  • 7. ㅋㅋ
    '25.10.14 10:45 AM (61.74.xxx.243)

    어릴때 주택살때 앞집에 아저씬지 학생인지 남자가 성악으로 노래 부르길래
    짜증나서 저도 소프라노로 막 불렀더니
    그 남자가 에이씨! 하고 그뒤로 안부르던일이 생각나네요ㅎ

  • 8. 저희는
    '25.10.14 10:47 AM (222.100.xxx.51)

    윗집에서 양치하고 칫솔로 꼭 세면대를 7-8번 치는데 그게 땅땅 울려요.
    특히 새벽1-2시에도 그래서 자다 깹니다.ㅠ

  • 9. oo
    '25.10.14 11:28 AM (115.138.xxx.1)

    저희 아랫집 부부가 모두 성악가인데 피아노치면서 노래연습합니다..ㅠ.ㅠ
    저는 참다참다 노래연습은 연습실가서 해달라, 저녁에는 하지 말아달라 말하니 좀 조심하다 도로 합니다. 이제는 그 딸까지 성악전공하나본데 진짜 노래를 너무 못해요 아놔

  • 10. 괴롭다
    '25.10.14 11:45 AM (223.38.xxx.13)

    ㅋㅋ님
    저도 한번 더 크게 불러보고 싶네요^^
    저는 목청이 작아서 아쉽...

    ㅇㅇ님
    심심한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저보다 더 심한 경우네요ㅠ
    솔직히 악기나 노래 연습은 연습실로 가서 해야죠.
    민폐라는 생각이 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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