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앞에 인간은 그저 무기력할 뿐인듯요. 올해 완전히 느낍니다.
여름에도 너무나 더웠구요.
날씨가 얼마나 중요한지.
비가 상상이상으로 오고 흐리니까
우울감때문에 진짜 몸도 쳐지고
마음도 쳐지고 너무 힘들어요.
밝게 힘내보려해도 계속 햇빛이 안나니 다시 가라앉아요.
햇빛이 진심 어떤 보약보다 더 중요한것같아요. 진심 이번주까지 비가 오는건 정말 ㅜㅜ 날씨얘길 안할수가없네요.
자연앞에 인간은 그저 무기력할 뿐인듯요. 올해 완전히 느낍니다.
여름에도 너무나 더웠구요.
날씨가 얼마나 중요한지.
비가 상상이상으로 오고 흐리니까
우울감때문에 진짜 몸도 쳐지고
마음도 쳐지고 너무 힘들어요.
밝게 힘내보려해도 계속 햇빛이 안나니 다시 가라앉아요.
햇빛이 진심 어떤 보약보다 더 중요한것같아요. 진심 이번주까지 비가 오는건 정말 ㅜㅜ 날씨얘길 안할수가없네요.
배춧값이 비싸지려나
지금 무르면 안되는데 이생각만
진짜 그래요...긴 연휴끝에 오늘 다들 출근하고 등교하는데 비는오고 날은 으스스하고 아침 시간이 너무너무 힘들었네요ㅜㅜ
그러게요 계속 날씨 우중충
습도 대박
진짜 수확철에 왜 이러는지 ㅠㅠ
시기인데..
한해 농사 막바지에 망칠까 신경쓰여요
밥상 물가가 더 오를듯 하여..@_@
10월치고는 너무 습하고 더운 낮이었어요. 이 비 그치면 제대로 쨍하고 맑은 가을하늘이 나올거라 믿고 조금만 더 버텨봅시다.
전 비오는날 좋아해서 -_-
긴 연휴끝 출근인데도
아침에 촉촉히 젖은 땅보니 기분 업업ㅎㅎ
라디오 미니엔 넥스트 음악 나오고
너무 좋은데요
작년제작년 날씨 찾아보니 10월달에 비가 많이 왔었네요
가을장마라는 말도 있잖아요
습도높아 긴팔걸치고 출근했는데
긴팔벗고 선풍기 틀어놓고 있어요 ㅋ
영국이나 북유럽쪽에 우울증 환자가 많은 이유를 알것 같아요.
연휴 열흘 내내 이리 비가 오고 습하니 정말 미치겠네요. ㅠㅠ
그래도 긴 연휴 끝내고 집에 혼자 있으니 살 것 같아요. ㅠㅠ
현실화속에 사는게 확실해진것 같아요
9월 10월은 일년 중 가장 쾌청하고 맑은
날들이었는데 이제는
우기로 살아야하나봐요 ㅠ
3일에 한번 꼴로 비가왔는데
올해는 3일이면 이틀이상 비가 와요.
올여름부터 정말 궂은날 많았어요.
쾌청한 가을 하늘이 보고 싶어요.
그쵸 ㅜ
올여름은 지난 2022년인가 처럼 완전 고온은 아니었는데
내내 기분 나쁘고 지긋지그한 느낌의 찜통솥 기후였죠
지금 한 3주간 내내 흐려서 저희집 건강한 제라늄들이
꽃을 제대로 못 피우고 있어요
지난주 금욜엔가만 하루 반짝 ᆢ내내 우중충하고 습하고
저희 아동ㆍ청소년기를 보낸 그 시절 기후가
이제 다시 안 올 건가봐요ㅜ
그러게요 날씨 흐리면 기분도 쳐지고 몸도 늘어지고 집안도 꿉꿉해지고
원래 가을이 좀 쾌청하고 맑고 햇살 좋고 그런날이 많은듯한데
그래서 놀러 다니기좋고 사진도 이쁘게 나오고
곡식들 잘익고 수확하고 고추 같은거 말리고 하는데 ㅎㅎ
3주째 계속흐리고 비오고. 에고
농사 안되는 건 마음 쓰이지만
날씨가 어떻든 내기분은 내탓이려니
사철 청문 없는 공간에서 일해서인지
날씨는 그닥 큰 요인이 아니더라고요.
비오면 운치 있어 통창 있는 카페에 그냥
앉아만 있어도 감성적인 음악까지 나오니 힐링
해나면 또 그 나름대로 공원서 해바라기 하고
일광욕 하면 마음도 보송보송
저 영국 살고 한국에 항상 이맘때쯤 들어오는데요 올해처럼 10월에 이렇게 비가 그것도 몇일간 때로는 하루종일 온 적은 처음인 것 같아요. 항상 영국애들한테 한국가을은 하늘이 맑고 높고 비도 안 온다고 자랑했었는데요ㅠ
북유렵 사는데 8월부터 가을 지금은 겨울시작됐어요. 버티다가 어제부터 핸드메이드 코트 꺼내 입었거든요.
이렇게 시작된 겨울이 내년 4월까지 가서 ㅎㅎ 겨울내내 매일 비 아니면 눈 내려요.
지금 아침인데 간밤에 밤새 비바람이 불어서 중간에 깨게되더라고요.
여기 겨울되면 우울증 급증합니다.
해가 없어서 ㅜㅜ다행인 건 전 비도 눈도 맑은 날도 흐린 날도 좋아해서 잘 적응하고 살아요.
하지만 빤짝 맑은날이 되면 기분이 좋아지기는 해요.
날씨 중요해요.
독일이 이래서 철학이 발전
이 생각이 들었어요
비 많이 뿌리고 음산한 날씨,추운 나라사람들이 내향적이고 염세적이고...우울증도 많이 걸리고 자살율도 높다고 하잖아요. 심지어 핀란드같은 복지국가조차 자살율 2위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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