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는 기쁨이 크네요

ㅗㅎㄹㅇ 조회수 : 3,254
작성일 : 2025-10-12 21:16:01

어려서는 받는 기쁨이 컸는데요

지금은 주는 기쁨이 더 크다는게 느껴지네요

돈 벌어서 가장 행복할때는

내가 번 돈으로 내 식구들 울 엄마

좋은 옷이랑 맛있는 음식, 사줄때

또 그거 받고 다들 좋아하는 모습볼때

무지하게 기분좋네요

돈쓸맛 나고요...

 

가난의 가장 큰 단점은

이 주는 기쁨을 제한당하는거네요...

IP : 61.101.xxx.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oo
    '25.10.12 9:18 PM (211.234.xxx.130)

    !맞아요
    더불어 베푸는 기쁨은 더 큽니다.
    경험한 사람은 알죠

  • 2. ㅇㅇ
    '25.10.12 9:20 PM (211.234.xxx.122)

    맞아요
    줄 때 기쁨 너무 좋아요

  • 3. ...
    '25.10.12 9:28 PM (211.109.xxx.240)

    맞아요 안쓰고 애 집사는 데 보탤려고 한푼 두푼 저축하는 기쁨이 만만치 않아요 유학비나 증여오천 이런건 벌써 했고요
    알아요 이런게 자기만족 일종의 오락이란것도요 그래도 좋아요 살아있을 때 무사히 내 재산 모두 자식에게 이전하고 더 잘살게 해주고 싶어요

  • 4. 멋지네요
    '25.10.12 9:30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형편이 안 되지만 저도 언젠가 저도 형편이 나아져서 주는 기쁨을 누려 보고 싶네요.

  • 5. 저요 저
    '25.10.12 9:38 PM (59.17.xxx.146)

    이모랑 가방 사러 사러 나갔다가
    맘에 드는거 없어서 못사고 둘어왔단 소리에
    방금전 롱샴 주문..
    혹시 맘에 안들면 반품 가능하다하니
    그럴리 없다고 니가 고른건 다 좋다 하며
    좋아하시는거 보면 이제 내가 부모를 보살피고
    챙기는 기쁨을 아는구나 싶어요

  • 6. 맞아요
    '25.10.12 10:57 PM (68.172.xxx.55)

    식구 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과 나누는 기쁨이 크죠
    작년에 십 수년 타던 차를 살고 있는 $200 받고 아파트 관리 직원에게 넘겼거든요 $200은 넘기기 일주일 전 차 수리비로 지출한 금액 적어도 한 5~6년은 더 타지 싶었던 차였는데 사정이 딱해서 그냥 헐값에 넘겼어요
    그 아저씨 기뻐하는 거 보니 저까지 행복해지고 이참에 저도 새차 타게 돼서 또 즐겁고ㅎ
    이렇게 나눌 수 있는 마음과 형편이 되었다는게 또 감사

  • 7. 몬스터
    '25.10.12 11:07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맞아요
    저도 요즘 주는 기쁨의 맛을 알아서
    행복해요

  • 8. 럭키
    '25.10.13 7:26 AM (116.32.xxx.155)

    나누는 기쁨 좋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0725 이번 규제로 잠깐 떨어지기는 할까요? 4 ㅇㅇ 2025/10/15 1,497
1760724 대학생 아이 혼자 중국여행가는데요. 8 ... 2025/10/15 2,655
1760723 하남, 미사 집값은 어떻게 될 거 같아요? 8 부동산 2025/10/15 3,316
1760722 이번정책 효과있습니다. 15 그렇군 2025/10/15 4,674
1760721 의정부 중학생 실종 8 2025/10/15 5,075
1760720 전 초중때 공부 하나도 안했어요 10 안개 2025/10/15 2,893
1760719 젊어서 이해안된 영화 나이들어서 이해되나요? 7 ㅇㅇ 2025/10/15 1,967
1760718 아버지 말기암이신데 혼란스럽네요 11 .. 2025/10/15 5,373
1760717 관봉권띠지!가 이렇게 취재! 2 구름이 2025/10/15 2,038
1760716 세대원분리..부동산관련. 2 궁금. 2025/10/15 1,398
1760715 엄마 행동인데, 정신병인것 같나요? 47 00 2025/10/15 7,314
1760714 중고 물건 팔기로 한 쪽이 연락이 안 되네요 3 2025/10/15 1,051
1760713 데리야끼 소스대신.. 돈까스소스 써도 될까요? 4 .. 2025/10/15 1,278
1760712 종로에서 주얼리사업 하려면 2 ... 2025/10/15 2,016
1760711 노종면의원님 4 누가 그러시.. 2025/10/15 1,699
1760710 정부, 캄보디아 보코산 지역 등 여행금지 발령 7 000 2025/10/15 1,974
1760709 초급)) 오징어볶음 5일 째 5 먹어도 될까.. 2025/10/15 1,942
1760708 알뜰폰 요금제 가능한지 봐주세요 도움구합니다.. 2025/10/15 788
1760707 폐렴예방주사 맞으신분 계셔요? 3 어떤지요 2025/10/15 1,309
1760706 캄보디아 조직검사부터 한대요 7 uz 2025/10/15 4,069
1760705 이번 부동산 규제로 왜 서민들이 집사기 어려워지는지 알려줌 47 더쿠펌 2025/10/15 5,834
1760704 야구 암표... 1 ㆍㆍㆍ 2025/10/15 1,059
1760703 개구라중인 법원직원들과 천대엽, 실시간 2 법사위 2025/10/15 1,149
1760702 심심해서 복사, 몇개나 틀리셨나요. 9 ... 2025/10/15 1,862
1760701 조희대와 오찬한 법사위 3 ㅇㅇ 2025/10/15 1,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