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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신춘문예 당선 '복 있는 자들'

... 조회수 : 2,660
작성일 : 2025-10-12 16:47:56

작가의 필력이 좋아서 글이 술술 읽히네요

임대주택에 사는 화자 시점에서 풀어놓은 글이에요.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122313320000807

 

 

 

IP : 106.102.xxx.23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0.12 5:16 PM (182.227.xxx.181)

    잘 읽었어요
    부익남같은 유튜버가 하던말이
    나라혜택받는 임대에서는 짧게 도움받으라고 하더라구요
    길어지면 장기적으로는 돈을 못모은다고
    딱 그 케이스네요

  • 2. 감사해요
    '25.10.12 5:19 PM (180.228.xxx.184)

    덕분에 술술 휘리릭 읽었습니다.

  • 3. 습기제로
    '25.10.12 5:21 PM (220.82.xxx.66)

    저도 감사해요 술술 읽히네요

  • 4. ㅇㅇ
    '25.10.12 5:27 PM (112.160.xxx.43)

    나중에 읽을것. 저장

  • 5. ..
    '25.10.12 5:34 PM (115.143.xxx.157)

    첫문장부터 끝내주네요..

    충분한 가난은 행운이 되기도 한다.

  • 6. 감사
    '25.10.12 5:34 PM (175.192.xxx.80)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7. ..
    '25.10.12 6:16 PM (1.233.xxx.223)

    임대주택에 살기 위해 몸부림 치는거나
    부자들의 절세를 위한 몸부림이 같아 보여요.
    적당하고 평온한게 힘든 일이네요

  • 8. 독립영화 같아요
    '25.10.12 6:46 PM (59.12.xxx.217)

    상황이 장면이 그려지네요
    읽었지만 단편 영화 본것 같은 느낌

  • 9. ......
    '25.10.12 7:37 PM (118.235.xxx.208)

    이런 글 소개해 주는 것이 82쿡의 순기능인 듯 합니다. 재미있게 읽었어요.

  • 10. 이녹
    '25.10.12 8:44 PM (188.193.xxx.121)

    여러 생각을 하게 하는 소설이네요.
    오스트리아 도시 빈은 유럽에서도 공공임대 정책이 가장 성공적이라 평가되는 곳인데, 이곳에서는 빈 거주 2년이면 저렴한 임대주택에 들어갈 자격이 되고, 세 후 월 4943유로, 1600원 환율로 계산해서 790만원 받는 사람까지도 평생 거주할 수 있습니다. 이 금액은 임대주택이 가난한 사람들의 마지막 보루가 아닌 평범한 사람들이 집 사야 한다는 명제에서 벗어나 함께사는 기본 거주권의 범주를 확장하는 정책이라 볼 수 있죠. 전후 국가가 정책적으로 지원한 오스트리아 공동주택들 그 자체도 매우 뛰어난 건축물이기도 하고. 한국에선 법으로 정한 그 범주가 넘을 수 없는 수준의 허들이 된다면 높이뛰기를 시도하기 보단 허들 밑으로 기어가기를 선택하는 게 어쩌면 당연한 것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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