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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 목줄 안하시는 분 없죠? 저희 아파트 목줄땜에 난리남

... 조회수 : 3,761
작성일 : 2025-10-11 13:31:55

1. 한 아주머니가 상습적으로 단지 안에서 목줄을 안하고 산책을 한지 언 십년. 

2. 공고 방송하고, 공지 붙여도 개선이 안됨.

3. 열받은 주민(자기 아이가 무서워함)이 강아지 사진찍어서 단톡방에 올림.

4. 열받은 다른 주민이 견주한테 하는 말을 엘베에 붙임. 내용은 과태료 받고 싶으면 또 목줄풀고 다녀라.

5. 견주 지인이 단톡방에서 견주 편을 들고 주민 2명을 비난함. 이유는 이빨 다 빠진 노견이라는 점. 왜 사진을 찍어 올리냐. 왜 비꼬면서 얘기하냐. 

6. 견주를 두둔한 견주지인A가 욕을 대박 먹음. 

7. 견주지인이 불쌍해서 편들어준 사람B도 욕을 대박 먹음.

8. 견주는 사진을 유포한 주민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고 싶다고 난리

9. A는 입주민 단톡방 나감.B는 단톡방 운영진에서 나가리

10. 견주는 그 후로 안 보임. 

 

목줄 꼭 하고 다닙시다. 

 

 

 

 

IP : 112.148.xxx.151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심전심
    '25.10.11 1:35 PM (83.249.xxx.83)

    속이 다 후련하네요.

  • 2. 이심전심
    '25.10.11 1:35 PM (83.249.xxx.83)

    아파트 화단에 개 쉬 싸게하는 미친것들 좀 없애면 좋게써요.

  • 3. 견주인데
    '25.10.11 1:38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지킬건 지켜야죠
    목줄해도 욕하는건 욕하는 사람이 잘못
    이빨 다 빠진 개라도 목줄안하면 견주가 잘못

  • 4. 어른들
    '25.10.11 1:39 PM (121.130.xxx.247)

    왕따놀이

    교실에서 하던 버릇 아파트 단지로 옮겨감

    정답 없는데 잘,잘못만 따지려드는 세상

  • 5. ...
    '25.10.11 1:42 PM (112.148.xxx.151)

    121.130 처럼 말하다가 B가 욕을 대박 먹고 운영진에서 나가리 된거에요.

  • 6. ...
    '25.10.11 1:45 PM (39.125.xxx.94)

    여기도 이상한 사람이 댓글 다네요

    욕 먹을 짓 하고 다니면서
    왜 따돌리냐고 적반하장

  • 7. 목줄은
    '25.10.11 1:45 PM (211.34.xxx.59)

    하고다녀야죠
    이걸 편들어줄게 있나요?

  • 8. 운영진에서
    '25.10.11 1:45 PM (121.130.xxx.247)

    니가리 됐다는 말이 뭐예요?
    운영진이 차단했다는 뜻인가요?

  • 9. ㅇㅇ
    '25.10.11 1:48 PM (106.102.xxx.56)

    이게 잘잘못 따지고 편들고 할 일인가요 공중도덕아닌지..
    정답이 없다는 분은 또 뭔가요.

  • 10. ...
    '25.10.11 1:48 PM (112.148.xxx.151)

    운영진이었다가 사람들의 원성이 자자해서 방장이 운영진 권한을 내려놓게 했다는거에요.

  • 11. ㅇㅇ
    '25.10.11 1:50 PM (175.114.xxx.36)

    정답이 없는 문제라니 ㅋㅋ 어이 없네요.

  • 12. ...
    '25.10.11 1:51 PM (112.148.xxx.151)

    단톡방에서도 견주 편드는 지인이나 B를 보면서, 세상 참 특이한 사람 많네 싶었는데, 여기에서도 또 느끼네요.
    상식이 상식이 아닌 사람들인거죠.
    결국 그 견주 편들어준 지인은
    “눼눼 다들 잘 나셨네요.” 하는 뉘앙스로 얘기하다가 또한번 원성을 샀죠 ;;

  • 13. 이게 대화로
    '25.10.11 1:52 PM (118.235.xxx.171)

    차근차근 풀지 못하고 온아파트 들썩이게, 더 나아가 여기 저기 카페에 게시할 정도로 화가 폭주할 일이라는게 암담한 일이죠
    결국 견주 매장 당해서 속시원하다.로 끝나야 진정 끝이 나는거잖아요
    다른 사람도 그 꼴 당하고 싶지 않으면 목줄 꼭 메라 경고 하는거고
    자기 개가 차에 치일까봐 대부분은 자기 개 걱정돼서라도 목줄 메요
    진짜 겨우 걸을 정도의 노견인데 시비 걸려면 얼마든지 목줄 안한 사람이 궁지에 몰릴수 있는 사안이죠
    분노 유발하기 딱 좋은 사안이네요
    목줄 안해도 된다는 말로 착각하지는 마시길

  • 14. 개새끼
    '25.10.11 1:52 PM (58.29.xxx.96)

    목줄을10년을 안했는데
    왕따놀이로 몰아가는
    글을 이해를 못한거냐
    글을 안읽은거냐

  • 15. ...
    '25.10.11 1:55 PM (112.148.xxx.151)

    음... 그 견주 지인도 118.235 님처럼 말했어요.
    근데 생각해보세요.
    차근처근 대화로 풀지 못하고 온아파트 들썩이게 만든 원인 제공자가 누구에요?
    좋게 얘기해도 안되니까 온 아파트가 시끄러워진거잖아요. 십년동안 공고문과 공지 방송이 몇번 나왔을까요?

    그리고 겨우 걸을 정도의 노견이란 말은 노견을 편들어주기 위한 님의 수식어고, 저는 그렇게 말한 적이 없습니다.

  • 16. 왕따 놀이가
    '25.10.11 1:59 PM (118.235.xxx.246)

    젤 재밌음
    나 개 안키움
    개를 목줄 안하면 어디로 튈지 모르는데 10년동안 목줄 안했다고?
    웃기는 소리
    사람도 서너살 애기 눈에서 떼는 순간 사고 나는데 노견 아닌 개를 10년동안 목줄 안했다는 건 그걸 문제 삼은 사람 뇌가 한쪽으로 폭주한거지요
    암튼, 싸움나면 다들 재밌어서 난리잖아요
    여기서도 또 싸움 붙여서 재밌겠수

    그저 싸우지요

  • 17. ...
    '25.10.11 2:02 PM (39.7.xxx.49)

    우리 아파트에도 남의 동 현관 안으로 들어와 쉬 하고 가는 개 있어요
    목줄은 당연히 안 하고요
    반복되자 아파트 엘베마다 관리실에서 사진 붙였어요

    그런데 제가 그 견주 봤는데 우리 아파트 사람 아니더라고요
    인근 다른 아파트 사람이었어요

  • 18. ...
    '25.10.11 2:03 PM (112.148.xxx.151)

    싸우라고 올린 글이 아니라 목줄 메라고 올린 글인데
    그 글에서 싸움을 붙인 사람은 누구?
    본인이나 돌아보시길

  • 19. 달리 국민을
    '25.10.11 2:04 PM (121.130.xxx.247)

    개돼지라 했겠어요?
    먹이감 하나 던져주면 우왕 달려들어 서로 헐뜯기 바쁜데
    먹이감 자주 던져 주면 쉬워요
    굳이 연예인 아니어도 되지요
    남혐, 여혐, 노인혐오, 길냥이 밥주는 사람 혐오, 중국일본 혐오,혐오할게 한두가지인가요?
    사람들이 혐오에 물들어 서로 못믿고 증오하고 이기적으로 살수록 세상은 그걸 알아차리는 몇사람의 것이 되는데 그것도 모르고 아옹다옹

  • 20. ㅇㅇ
    '25.10.11 2:09 PM (210.126.xxx.111)

    개 목줄을 하고 안하고가 정답이 없는 문제라니 이 무슨 말도 안되는 논리를 펼치는 사람이 있네요
    개는 외출시에 목줄을 하고 다니는 게 정답입니다
    지능이 딸려 이해가 안되면 외우기라도 하시길

  • 21. ㅇㅇ
    '25.10.11 2:27 PM (106.102.xxx.77)

    사람들과 함께 사는 곳에서는 상식선으로 행동하고, 지적당하면 부끄러운줄 아는 어른으로 삽시다. 잘못을 해도 지적하면 혐오라 몰고가니..

  • 22. 목줄을
    '25.10.11 2:34 PM (119.71.xxx.144)

    안하니 목줄해주세요. 라고 공지하는게
    대화아닌가요.
    그래도 목줄안매는데,
    대화를 어떤방법으로 계속해야하나요.
    대화는 서로 같이하는거죠.

    저라면 아파트에서 퇴출하자고
    난리쳤을거에요.
    10년이나 세상에 그 아파트주민들 참 순하네요.

  • 23. 상식적으로
    '25.10.11 2:37 PM (223.38.xxx.76)

    서로 규율지키면 되는걸 안지키는 사람이 있으니 시끄러워지는 거잖아요 공동장소에서 왜 민폐를 끼치나요.

  • 24.
    '25.10.11 3:14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쪽수의 게임
    개진상 부모수가 많아지고
    개진상 기독인들이 많아지고
    개진상 개부모들이 많아지니
    오히려 진상쪽에서 큰소리치는 사회가 되어가고 있네요

  • 25. 정말
    '25.10.11 3:15 PM (180.69.xxx.55)

    목줄 안하는 개, 짖는 개, 화단에 배설하는 개고양이들 ..모두다 너무너무 짜증이에요
    언제부터 이렇게 반려동물이 당당한 존재가 되었는지..
    아파트 화단에 개 분뇨볼때마다 너무 비위상하고 더러워요
    얼마전엔 엘베 내리는데 바로앞에 집채만한 개가 갑자기 짖어대서 놀라 기절할뻔했네요.

  • 26. ...
    '25.10.11 3:47 PM (112.148.xxx.151)

    제일 무서운 사람이 자기만의 상식에 갖혀있는 사람이에요.
    상식이란건 모두가 공유하는 건데.
    본인만 그 상식이 없다는 걸 모르고 큰 소리 치고 있으니 답이 없죠.
    그런 사람은 본인이 크게 손해를 봐야만 고침.
    여기에도 있잖아요 ㅡㅡ;

  • 27.
    '25.10.11 3:55 PM (211.234.xxx.189)

    왕따놀이가 아니라
    이 사단이 날때까지 자기 고집부리고 어깃장을 놓고
    자기 마음대로 해야 직성풀리고 편안한 인간. 그걸받아주는 환경.이게 문제겠지요?
    10년동안 준 경고는 왜 무시해요??

    어디더라? 어떤 유튜브에서 본건데
    화내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는
    그렇게해서 그냥 순서기디리고 규칙지키는 사람들에 보다 앞서 그들의 요구사항을 순순히 들어줘서 그렇대요.
    저런 사단날까봐 잠잠코있어줬더니
    화를 내고, 막군 사람들만 편안하게 된거죠.

    저 지경에까지 이르러야 안보이는 견주가 문제
    그 비상식을 받아준 지인도 문제
    시끄러울까봐 지인을 옹호한 지인의 지인도 문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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