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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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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가없다 보고 왔어요.

... 조회수 : 3,907
작성일 : 2025-10-10 20:26:34

아이도 재밌다고

저도 괜찮았어요.

 

일단 소재와 내용이 독특

전개가 특이하고 

웃기고 잔인하고

 

그러나 잔인한 장면 못 보시는 분은 

좀 어려울 수 있어요.

 

박찬욱 감독

특유의 재치가 돋보이는 작품이네요.

 

남조카는 헤어질 결심 정말 좋게 보았는데 이건 재미없다고 했고

저는 헤어질 결심 별로였는데 이건 재밌게 보았어요.

 

작은 상영관이었는데 꽤 많이 찼더군요.

 

가족잔혹극 같은 느낌의 블랙 코미디

한 번 더 보면 더 많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IP : 1.232.xxx.11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0.10 8:33 PM (125.178.xxx.170)

    역시나 또 잔인한 장면이 있는 거네요.
    제가 그래서 박찬욱 영화를 못 보겠어요.
    박 감독 영화 중 그나마 잔잔한 영화는
    헤어질 결심 말고 또 뭐가 있나요.

  • 2. 저도
    '25.10.10 8:35 PM (58.228.xxx.36)

    헤어질결심보다 재밌었어요
    고추잠자리때 최고

  • 3. ...
    '25.10.10 8:46 PM (1.232.xxx.112)

    저와 아이가 뽑은 명장면도 고추잠자리요.ㅋ

  • 4. ...
    '25.10.10 9:08 PM (180.68.xxx.204)

    고추잠자리 귀에서 맴돌아요
    두번 보는 사람도 많네요

  • 5. ...
    '25.10.10 9:09 PM (180.68.xxx.204)

    전 헤어질결심 리뷰만 다시봐도 눈물나요

  • 6. ..
    '25.10.10 9:11 PM (121.135.xxx.217)

    22222...전 헤어질결심 리뷰만 다시봐도 눈물나요 .
    박찬욱 감독 영화중 유일하게 헤어질 결심만 좋아하는데
    어쩔수는 없다는 잔인하다고 하니 못 보겠네요
    억지로 잔인한 영화는 내 돈 내 시간내고 일부러 안보려구요

  • 7.
    '25.10.10 9:23 PM (39.7.xxx.218)

    다행이다 보러 가야겠네요 안좋은 평이 많아서 망설이고 있는 중이거든요

  • 8. ooooo
    '25.10.10 9:44 PM (211.243.xxx.169)

    전 헤.결이 더 취향이지만
    이번 영화도 좋더라구요

    웃는데 웃는게 아닌.
    연기들을 어찌 그렇게들 잘 하는지

    조연들이 미친 존재감을

  • 9. ooooo
    '25.10.10 9:44 PM (211.243.xxx.169)

    요즘 하도 자극적인걸 많이 봐서 그런가 잔인하다는 느낌도 별로 안들더라고요.

    올드보이 같은 그런 느낌 아니고
    굳이 비교하자면 조용한 가족 정도?

  • 10. ㅇㅇ
    '25.10.10 10:40 PM (112.154.xxx.18)

    저도 한번 더 보려고요.

  • 11. 저도
    '25.10.10 11:22 PM (58.29.xxx.145) - 삭제된댓글

    저도 좋았어요. 좋았다고 친구한테 이야기했는데 그 친구는 취향이 아니었는지 저보고 난리난리... 아마 그 잔인함때문에 싫었나봐요. 전혀 어쩔 수 없는 상황인데 어쩔 수 없다고 자기합리화 하면서 행하는 모든 일들이 다 기가차고 웃기더라구요. 모두 전원주택 같은 곳에 사는 것도 현실감이 없어서 오히려 주인공들과 거리두기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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