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에 박완서 작가 장편 단편 다 읽었는데
세태 비판과 삶의 소소함이 잘 묻어나네요.
전쟁의 두려움에서 부터
급속한 산업화 물질 만능주의 강남 선호.
여아 낙태 . 여권 신장 등.
70-80년대 소설인데도 불구하고 시대를 관통하는
사람은 똑같다고
별 차이가 없어요.
현대 작가 중에 추천할만한 작가 있을까요.
추석 연휴에 박완서 작가 장편 단편 다 읽었는데
세태 비판과 삶의 소소함이 잘 묻어나네요.
전쟁의 두려움에서 부터
급속한 산업화 물질 만능주의 강남 선호.
여아 낙태 . 여권 신장 등.
70-80년대 소설인데도 불구하고 시대를 관통하는
사람은 똑같다고
별 차이가 없어요.
현대 작가 중에 추천할만한 작가 있을까요.
김애란,장류진, 조해진 작가 추천합니다
최은영 쇼코의 미소
은희경의 새의 선물 좋았어요
젊은 작가 중 김기태 추천하구요.
개인적으로 저는 한강 작가의 글에서 아주 가~~끔 박완서 작가님을 연상하게 됩니다만 두분의 글은 전혀 다릅니다.
은희경의 새의 선물은 거의 박완서 시대 작품이죠.
20세기
댓글님들 추천 작품 좋아요. 요즘 좋은 작품 많아요.
저도 20세기식 사람이고, 박완서 작가님 좋아하는데,
비슷한 작가는 잘 없는 듯요.
제가 나이가 들어서인지, 요즘 세태가 가벼워서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어쨌든 댓글님들 추천 작가 다 괜찮고요.
남자 작가들 중
김연수, 장강명 이런 작가들 작품 좋아요.
저는 쿨한 감수성 가진 남자 작가들 좋더라고요.
박완서 작가님도 감정의 군더더기가 없잖아요.
김연수, 장강명, 성석제,
이런 작가들 넘넘 좋아요.
특히 성석제, 김연수 작가는
박완서 작가님 작품보다 훨씬 좋아요.
전 성석제 최애네요
스타일은 다릅니다만 전후 시대상과 여성에 대한 주제라면
오정희의 소설을 추천합니다.
따뜻하지는 않고 오히려 아리도록 서늘한데
그건 또 그 나름의 매력이 있어서요.
오정희작가 소설 저도 참 좋아했었는데요
그녀의 전성기는 20-30대 였던것 같고
이후 글이 뜸하다가 최근 나온것들은
실망스러웠어요
그리고 몇년전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을 방조했었다는
기사를 접하고는 마음을 접었습니다
재승박덕...
일제강점기때 친일했던 문인들도 그렇고
예술가들의 개인 가치관과 재능은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건지 어려운 판단입니다
요즘 작가들
최은영 밝은밤
정세랑 시선으로 부터
강화길 화이트 호스
김애란 바깥은 여름
이 분들 신작도 좋고 요즘은 성해나 작가의 혼모노도 베스트셀러 입니다.
젊은 작가들도 필력이 좋습니다.
요즘 장류진 책 몇권 읽었는데 현 세대의 여러 모습을 볼 수 있어 좋더군요
근데 박완서 작가 느낌은 아니고 더 깔끔하고 대체로 안전한 해피엔딩이 많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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