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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경 상해 가보려고 합니다

ett 조회수 : 1,605
작성일 : 2025-10-10 17:42:40

이심쓰는게 나을까요? 로밍 해가는게 나을까요?

숙소는 쉐라톤푸동리버사이드인데 지도를 봤는데 

관광지하고 좀 먼거 같은데요.

대중교통 잘 되어 있을까요? 중국 처음 가보는거라 너무 

궁금하고 살짝 두렵네요 

IP : 128.134.xxx.15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로밍이 편하지
    '25.10.10 5:55 PM (121.130.xxx.247)

    않아요?
    가격도 비슷하던데
    상해여행처럼 쉽고 편한데 없었어요
    대중교통이나 DD택시 요금도 싸고 편리하고 신용카드 알리페이로 연결해서 안되는데 없이 다 되고, 배달도 보냉백에 플라스틱용기 아닌 종이용기에 담아서 오고, 자유여행이면 현지인들 사는곳 구경하면서 끼니도 해결하면 엄청 저렴해요
    택시는 담배냄새 많이 나요
    그 나라는 아직 담배는 아무데서나 피워도 되나봐요
    명절때 아니면 별로 혼잡하지 않게 여행할수 있어요
    11월이면 계절이 좋네요

  • 2. 상해
    '25.10.10 5:56 PM (39.115.xxx.24)

    6년전에 상해 가봤는데 저는 만족했습니다. 그때는 비자 받는게 좀 까다롭고 돈도 들었는데 지금은 무비자라 편할것 같아요.
    숙소는 잘 모르겠네요. 저는 시내 메리어트에서 잤는데 좋았어요.
    영어가 잘 안통하는데 지하철 좋고 택시도 자주 탔어요.
    다만 관광지에 사람이 너무너무 많았어요. 중국인구 14억이 느껴졌어요. 우리나라 명동같은데서 사람들한테 밀려서 떠내려 갔던 기억이 있어요. 상해는 세계적인 도시라 물가가 싸지는 않아요.
    상해임시정부 꼭 가보세요. 저는 감동적이더구요.
    즐거운 여행되세요.

  • 3. ㅇㅇ
    '25.10.10 5:58 PM (221.150.xxx.78)

    중국 음식에 대해 검색 한 번 해보세요

  • 4. 이제 16억
    '25.10.10 6:04 PM (118.235.xxx.113)

    됐어요ㅎㅎ
    상해는 중심관광지는 물가가 비쌌고 본토인들 사는데는 저렴해요
    호텔 변두리에 잡아도 교통비가 싸니 부담 별로 없어요
    영어는 중국인들이 자기네 나라 부심이 있어서 안써요

  • 5. 흠~
    '25.10.10 6:12 PM (218.48.xxx.143)

    영어 안통하면 다들 번역기 쓰신건가요?
    다음주말에 상해여행 가는데, 아직 알리페이도 안깔았네요..
    이게 신용카드와도 연결이 되나봐요?
    동방명주나 상하이 타워에 올라가볼까 생각하는데.
    후기에 상하이 타워 2시간 반 기다려서 올라갔다는글이 있어서.
    주말끼고 가는건데, 패스 할까 싶기도 하고요.
    주말상해 명동이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인파에 밀리고 지쳐서 호텔에서만 있다 오는거 아닌가 걱정입니다.
    저는 걍 w호텔 예약했어요. 동방명주나 구경하려구요.

  • 6. ㅇㅇ
    '25.10.10 6:20 PM (175.195.xxx.234)

    이심편해요 지하철 잘 되어 있고요 택시도 저렴합니다 와이탄 건너편 푸동일 것 같은데 그렇다면 관광지에서 그렇게 멀지 않아요 푸동쪽에 정대광장 등 맛집도 많아요 날씨도 괜찮을 것 같고요 알리페이만 잘 설정해놓으면 편하니 준비 잘 해서 다녀오세요

  • 7. ㅇㅇ
    '25.10.10 6:52 PM (175.195.xxx.234)

    ㄴ218.님 알리페이 신용카드와 연결됩니다. 보통은 트레블카드 같은 환전수수료 없는 카드와 연결하는데 발급 안 했으면 일반 신용카드와 연결하세요.
    알리페이 연결에 절차가 있으니 미리 해놓으시고요 몇개 어플도 미리 깔아놓으세요 보통 파파고, 가오더지도, 바이두지도 등을 깔아요 이심이나 유심 미리 구입하시고요
    주말 상해 특히 난징루(남경로)와 와이탄은 명동의 과장 보태서 백배라고 생각하면 되고요... 줄 서서 구경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겁니다 난징루 가는 김에 서쪽끝에 축구장 6개 크기라는 스타벅스도 들려 보세요
    + 원글님 푸둥숙소 이야기에 빠뜨렸는데 역사나 그림 관심있으면 상하이푸둥박물관(인민광장 말고 푸동에 있는 곳)과 푸동미술관 들려보세요 두 곳 다 최근 개장한 곳인데 건축도 좋고 볼거리 많아요 푸동미술관은 10월말까지 오르세미술관 특별전하는데(원글님 가는 11월에는 새 전시회하겠죠) 푸둥미술관 오르세전시회는 지금 예술의전당에서 하는 오르셰전시회보다 볼거리가 더 많아요 예술의 전당은 모네와 르느와르 중심인데 푸동미술관은 오르세미술관 전체 그림이 왔어요 고흐의 방 등 고흐 그림도 왔고요 다양한 그림들이 와서 좋습니다

  • 8. ..
    '25.10.10 7:29 PM (1.229.xxx.130) - 삭제된댓글

    추석연휴에 사람많다고하는데 걱정하는것처럼 많지않았어요.
    아이가있어 디즈니갔었는데도 별로 없어서 놀랐네요. 와이탄도 사람많다고하는데 그렇지않았고ㅡ떠밀려다닐줄알았거든요ㅎㅎ
    상해에서 1시간반쯤되는 우전마을ㅡ한국에서 가이드있는 티켓구매ㅡ 하루갔었는데 좋았어요.
    알리페이있음 대부분 다 해결되고
    구글맵보다 고덕지도 앱 깔고 지도보시는게 편해요,
    대부분 택시이용했고 지하철 공항갈때 한번이용했는데 어렵지않았어요ㅡ지하철도 알리페이로 결제.
    알리페이. 고덕지도. 파파고 세 앱이면 다 해결되요.
    전 파파고대신 알리페이에 있는 번역기썼어요.

    황푸강유람선타고 야경봤는데 멋있었어요.
    정말 스케일이 다르더라구요.
    기존에 가지고있던 중국이 아니네요.
    거리에서 담배피는사람있는거 제외하고는 다 괜찮았어요. 거리도 깨끗. 밤늦게다녀도 안위험하고.
    어제왔는데 또 가고싶네요

  • 9. ㄴ윗님
    '25.10.10 7:50 PM (121.130.xxx.247)

    저도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놀랬어요
    편하게 구경하다 마지막날이 중국 연휴랑 겹쳤는데 하필 그때 황푸강 유람선 탔는데 그날 제대로 16억인구 체험했어요
    그런데 돌아오는 길에 택시도 금방 잡히고, 막히지도 않고 신기하더라구요?
    몇년전 조용필 콘서트 갈때 깔려 죽는줄 알았는데 그 정도는 아니었어요ㅎ
    16억 인구 질서유지하려면 사회주의 아니면 힘들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그래서 덕분에 여행하기엔 안전하고 편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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