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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년째 싱크로 살고 있는데 체질이네요 이삶도

. . . 조회수 : 3,125
작성일 : 2025-10-10 16:53:36

풀타임 근무하다가 몇년간은 오전 3시간 지금은 백수로 3년째인데 예전에는 영어, 악기랑 운동도 여러가지 하고 지금은 헬스랑 유트브보고 매일 외식하고 주3일 친정엄마랑 점심같이먹는거 외에는 하는게 없는데 그냥 처음부터 이렇게 살아온거 처럼 자연스럽고 편안하네요 

IP : 221.164.xxx.13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이
    '25.10.10 4:57 PM (118.235.xxx.94)

    돈벌어오고 애없는 백수인데 최고죠

  • 2. 옹옹
    '25.10.10 4:58 PM (118.235.xxx.147) - 삭제된댓글

    최고의 삶
    노동하지 않고 먹고사는 인생
    얼마나 옳은 삶인가요 ㅋㅋㅋ
    아이원츄유어라이프 ㅋㅋㅋㅋㅋㅋ

  • 3.
    '25.10.10 5:39 PM (223.39.xxx.145) - 삭제된댓글

    남편이 가장으로 혼자 버는데 부담은 안된다 하던가요?

  • 4. 어휴
    '25.10.10 5:45 PM (211.234.xxx.217)

    누구는 그게 체질에 안맞아서 안하나요...
    눈치를 좀 챙기시는게......

  • 5. 이런 내용글은
    '25.10.10 5:55 PM (223.38.xxx.203)

    왜 쓰는건가요?

  • 6. ...
    '25.10.10 6:02 PM (61.43.xxx.178)

    남편도 외식 좋아하면 나쁠거 없죠

  • 7. 하아
    '25.10.10 6:03 PM (222.235.xxx.222)

    3년 노셨으니 남편분도 3년놀고 님이 일하셔야죠 남편은 뭔죄?

  • 8. 대문글 노리고
    '25.10.10 6:12 PM (115.139.xxx.139)

    일부러 쓴 글 같음.

  • 9. 어우
    '25.10.10 6:17 PM (118.235.xxx.58)

    저는 그렇겐 못살거 같아요ㅠㅠ 연휴 끝나고 나오니 살거 같은데

  • 10. 영통
    '25.10.10 6:43 PM (116.43.xxx.7) - 삭제된댓글

    ㅉㅉ.
    자랑이다..
    자랑이야.

    그게 자랑? ㅋㅋ

  • 11.
    '25.10.10 6:52 PM (118.32.xxx.104)

    전업이잖아요
    싱크는 또 뭔지 ㅎㅎㅎㅎ

  • 12. ...
    '25.10.10 7:56 PM (175.209.xxx.12) - 삭제된댓글

    ㄴ 애없이 전업을 싱크리해요 ㅎㅎ

  • 13. ...
    '25.10.10 7:56 PM (175.209.xxx.12)

    ㄴ 애없는 전업을 싱크라해요

  • 14. Mmm
    '25.10.10 8:36 PM (70.106.xxx.95)

    그냥 타이틀 좋은 백수죠
    자기복이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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