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방에 라부부 같이 인형이나 키링 달고 다니잖아요
이런 챰 장식 좋아하는데 유행이 되돌아와서 기뻐요 ㅎㅎ
촌스러운데 타임리스하게 촌스러워서 귀엽다고나할까
요즘 가방에 라부부 같이 인형이나 키링 달고 다니잖아요
이런 챰 장식 좋아하는데 유행이 되돌아와서 기뻐요 ㅎㅎ
촌스러운데 타임리스하게 촌스러워서 귀엽다고나할까
커다란 몬치치 달고 다니는 아줌마 저입니다 ㅎㅎ
중년 아저씨가 인형이 주렁주렁 달린 백팩을 메고 가길래 시선이 갔는데, 옆에 있는 딸 (청소년) 가방을 양쪽 어깨에 멘 거였어요. ㅎㅎ 좋아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