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책 읽다보니 그런 생각
점점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고요
이렇게 가상의 세상에 와서
뭘 위해 머무르다 가는 걸까요
아는 선생님은
가상의 세계지만 우주의 진리가 관통되어있어
선하게 살아야 한다고 하네요
악업은 그대로 본인에게 남는다고...
아무리 가상이어도
좋은 사람으로 좋은 일 하고 살아야 한다는 거...
요즘 책 읽다보니 그런 생각
점점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고요
이렇게 가상의 세상에 와서
뭘 위해 머무르다 가는 걸까요
아는 선생님은
가상의 세계지만 우주의 진리가 관통되어있어
선하게 살아야 한다고 하네요
악업은 그대로 본인에게 남는다고...
아무리 가상이어도
좋은 사람으로 좋은 일 하고 살아야 한다는 거...
시뮬레이션이더라도 거기 참가하는 동안은 진심으로 게임하는 거니까 열심히 해볼랍니다
나쁜일 해서 뭐 좋을 일 있나요?
저는 그냥 착하게 살려고도 하지 않아요.
그저 남에게 해를 끼치는 일은 안하는 정도로...
뭔가 내 지난 인생이 돌이켜보니
지난 시간이 몇 주 전 있었던 작은 그저 그런 이야기였어요
근데 젊을 때는 뭐그리 거창하게 열심히 산다고 자부하고
파란만장했다 생각햇는지...
요즘 제 낙은 나무와 꽃 키우기에요
그래서 1년이 식물 키우기 과정 봄 여름 가을 겨울
지나면 금방 지나가요
앞으로 이 걸 매년 10번 하면 10년
이렇게 인생이 가는거엿어요
그랬으면 좋겠어요~~
세상은 허상 홀로그램이라는 생각들이 점점 퍼지는 거 같아요
영화 매트릭스 같은
초기기독교,불교도 약간 그런 개념이라고 어디서 들었는데 모르겠네요
선하게 살다가야 하는건 맞는 거 같아요
가짜 시뮬레이션,연극같은 세상이라 각본은 있겠지만 조연? 단역?인 내가 나의 대본을 자꾸 좋은 방향으로 고치며
살아야 이 가짜 시뮬레이션 지옥에서 빨리 벗어나지 않을까 싶고요
세상은 허상 홀로그램이라는 생각들이 점점 퍼지는 거 같아요
영화 매트릭스 같은
초기기독교,불교도 약간 그런 개념이라고 어디서 들었는데 모르겠네요
선하게 살다가야 하는건 맞는 거 같아요
가짜 시뮬레이션,연극같은 세상이라 각본은 있겠지만 조연? 단역?인 내가 나의 대본을 자꾸 좋은 방향으로 고치며
살아야 이 가짜 시뮬레이션 지옥에서 빨리 벗어날 거 같아요
인간에게는 짐승들과 달리 영혼이 있다고 믿고요
전지전능한 존재에게 지구와 인간이 창조되었다고 믿고 있어요
인간뿐 아니라 지구밖 우주에 존재하는 생명체들도 영혼이 있을테고요
그들이나 우리나 각종형태의 육신껍데기를 쓰고 있지만 그건 단지 영혼이 잠시 머물렀다 가는 영혼의 집이라고 믿어요
육신은 소멸하고 자연으로 돌아가지만 우리의 영혼은 영원히 이어지는거라고요
몸은 늙고 죽지만 우리 영혼은 지구를 벗어나 어디서든 살수있고 그 영혼의 집의 형태를 바꿀수도 있는거죠
영혼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고
너무 미신적 혹은 초현실적 표현으로 생각하실수 있으나
인간 동물 식물 어느것하나 과학적이지 않은것이 없고 너무도 논리적이고 합리적이거든요
유전자 배열부터 갯수 염기서열 기타등등 그 어느것하나 철저하고 정확하게 촘촘히 설계되지 않은것이 없는데
이런소리도 불과 몇십년전에는 입밖으로 내뱉지도 못할정도로 인간과 지구 자체가 곧 과학의 정수라 주장하면 당장 비웃음을 감당해야할 정도로 우리는 무지했죠
영혼을 너무 초자연작인 현상이나 미신적인 시선으로 보지말고 아직까진 인간이 밝혀내고 무엇이라 증명할수 없는 또다른 무엇이고 근원이라 생각해본다면 많은것이 다르게 보일것같아요
그런 영혼에 잠시 스쳐 지나가는 과학의 정수인 육신을 덮어쓰고 살아가는데 정작 아둔한 인간들은 그걸 잘 모른다는거죠
영혼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고
너무 미신적 혹은 초현실적 표현으로 생각하실수 있으나
인간 동물 식물 어느것하나 과학적이지 않은것이 없고 너무도 논리적이고 합리적이거든요
유전자 배열부터 갯수 염기서열 기타등등 그 어느것하나 철저하고 정확하게 촘촘히 프로그래밍 되지 않은것이 없는데
이런소리도 불과 몇십년전에는 입밖으로 내뱉지도 못할정도로 인간과 지구 자체가 곧 과학의 정수라 주장하면 당장 비웃음을 감당해야할 정도로 우리는 무지했죠
영혼을 너무 초자연작인 현상이나 미신적인 시선으로 보지말고 아직까진 인간이 밝혀내고 무엇이라 증명할수 없는 또다른 무엇이고 근원이라 생각해본다면 많은것이 다르게 보일것같아요
그런 영혼에 잠시 스쳐 지나가는 과학의 정수인 육신을 덮어쓰고 살아가는데 정작 아둔한 인간들은 그걸 잘 모른다는거죠
지구와 자연 인간은 그저 껍데기 허상이고 본질은 영혼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면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이 실은 가상현실이라는 가정이 틀린소리는 아니라는 생각도 들거든요
중요한건 인간이고 자연이고 전부 논리적인 과학이고 그걸 인간은 점점더 분명히 인지하고 잘 설명하고 증명도 하게되었다는거죠(예전엔 비웃음만 당했겠죠)
이 모든건 과학이고요 가상현실이란 표현만으로는 조금 부족함이 있지만 그게 무조건 허황된 표현은 아니란거죠
지구는 죄지은 영혼들이 모든 기억을 삭제당한채 육신속에 갇혀사는 감옥이 아닐까 싶은 생각입니다
그런 생각 해봤네요. 지구 자체가 누군가가 조종하고 있는 비현실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