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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자랑 하는분 이해는 하지만

... 조회수 : 6,120
작성일 : 2025-10-10 14:17:29

모임에 아이 초등 일기장. 상장. 감사편지 다 찍어올리고

고등학교 가서도 상장 입학한

유명 특목고 전경 찍어올리고

대학가서는 대학교에서 합격하고 보낸 꾸러미 찍어 올리고

다음해 반수해서 의대갔는데 또 합격증 찍어 올리고

딸 의사가운 사진. 학교 전경 .합창단 사진 .열심히 찍어

올리다 한동안 잠잠 하더니

초등때 공부한걸 시리즈로 올리겠다

하면서 초등 공부 노트를 하루 하루 찍어 올리고 있네요

재수하는 아이들 엄마도 많은데 어지간 하다 싶어요 

IP : 118.235.xxx.235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0.10 2:18 PM (223.39.xxx.3)

    냅둬요. 한번 사는 인생 자신 최고의 자랑이 자식이라는데요.

  • 2. ㅇㅇ
    '25.10.10 2:18 PM (1.11.xxx.187)

    초등 공부 시리즈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

  • 3. 어이없지만
    '25.10.10 2:19 PM (118.235.xxx.51)

    이런데다 뒷담화하는것도 노이즈

  • 4. 의대간 자식...
    '25.10.10 2:22 PM (223.38.xxx.85) - 삭제된댓글

    의대간 지인 자식 자랑은 수년간 들어줬습니다
    그분의 자식 자랑은 계속 진행형이고요
    지금은 그분 자식이 의사 됐구요
    그 자식이 워낙 엄청 잘나긴 했어요

  • 5. ㅎㅎ
    '25.10.10 2:22 PM (118.235.xxx.92) - 삭제된댓글

    윗님은 긁히셨나봐요

  • 6. ㅋㅋㅋ
    '25.10.10 2:23 PM (112.154.xxx.177)

    그 분은 진심 이타적인 마음으로
    다른 사람들도 아이들이 공부 잘했으면 해서 그런가보죠
    듣던중 최고네요

  • 7. 뭔 뒷담화타령ㅜ
    '25.10.10 2:25 PM (223.38.xxx.183)

    그런식이면 82에 올라오는 글들 상당수가 뒷담화인데요
    새삼스럽게 뭔 뒷담화타령인가요

    의사 자식자랑 들어주는건 수년간 계속 될겁니다
    경험담...

  • 8. 율마72
    '25.10.10 2:26 PM (115.23.xxx.134)

    미친 사람 같은데요

  • 9. 의사자식 자랑
    '25.10.10 2:28 PM (223.38.xxx.59)

    지인의 의사 자식자랑을 수년간 들어줬습니다
    지인 자식이 의대 합격했을 때부터 의사되고나서까지요

  • 10. .....
    '25.10.10 2:29 PM (118.235.xxx.7) - 삭제된댓글

    비슷한 코스로 아이 둘 키웠는데 결혼시키면 그런사돈이 만날까 봐 떨고 있어요.

  • 11. .....
    '25.10.10 2:32 PM (118.235.xxx.7) - 삭제된댓글

    비슷한 코스로 아이 둘 키웠는데 결혼시키면 그런 사돈 만날까 봐 떨고 있어요.

  • 12. 에효...
    '25.10.10 2:34 PM (218.38.xxx.148)

    생각 짧은 집에 공부 잘하는 아이가 태어났구나.... 싶네요..

  • 13. ㅣ우와
    '25.10.10 2:37 PM (118.235.xxx.161)

    비슷한 코스로 아이 둘 키웠는데 결혼시키면 그런 사돈 만날까 봐 떨고 있어요.
    ———————/———-/-
    신박한 진상이 나타났다!!!

  • 14. 나는나
    '25.10.10 2:37 PM (39.118.xxx.220)

    제발 의대생 학부모들은 자중 좀 하길..

  • 15. ㅇㅇ
    '25.10.10 2:37 PM (211.218.xxx.125)

    생각 짧은 집에 공부 잘하는 아이가 태어났구나.... 싶네요.. 2222

  • 16. ....
    '25.10.10 2:37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 카톡 프사 본 것 중 최고네요.
    지금 의대생 아이의 초등때 공부 노트 푸하하하ㅎㅎㅎ
    어쩌라고

  • 17. ...
    '25.10.10 2:39 PM (180.68.xxx.204)

    남의심리 읽는거엔 제로인 부모
    저런부모 사돈으로 만나면 진짜 최악일듯
    한국이 유독 어릴때부터 경쟁시키고 남을 이겨야 성공하는거라
    시기질투가 심한나라가 될수밖에 없는데
    저렇게 자랑하는 부모는 온갖 저주 다들을듯

  • 18. 지쳤어요
    '25.10.10 2:43 PM (223.38.xxx.11)

    의대 6년간 지인 의사자식 자랑 잘 들어줬거든요
    그 지인자식이 의사 되고나서도 계속 진행되니까 저도
    지인 의사자식 자랑 들어주기가 지치더라구요

  • 19. ....
    '25.10.10 2:44 PM (211.218.xxx.194)

    이타심이 좀 있었으면 우리애 입시끝나기 전에 올렸어야죠.

  • 20. 부러우면
    '25.10.10 2:44 PM (222.119.xxx.18)

    지는거죠.
    그걸 견디기 어려우면 ...

  • 21. 6년간이나
    '25.10.10 2:45 PM (223.38.xxx.211)

    의사 자식자랑 잘 들어줬으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 22. 자랑
    '25.10.10 2:47 PM (106.101.xxx.208)

    자랑 사진 걸러요

  • 23. 별로지만
    '25.10.10 2:47 PM (221.138.xxx.92)

    자랑할만 하네요.
    명품 사고도 자랑이 넘치는데
    자식이 의사되었음...뭐 그러려니하겠어요.
    자랑스러워서 미칠 듯 ㅎㅎㅎ

  • 24. 6년이면
    '25.10.10 2:52 PM (118.235.xxx.204)

    듣는데 초1때 만나서 여태 저래요

  • 25. ㅋㅋ
    '25.10.10 2:58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초등때 공부한걸 시리즈로 올리겠다
    하면서 초등 공부 노트를 하루 하루 찍어 올리고 있네요
    -----

    헐 이게 진짜면 애도 엄마가 부끄러울듯. ㅋㅋ

  • 26. ㅇㅇ
    '25.10.10 2:59 PM (211.234.xxx.59)

    조카가 의대 다녀도 언니 입에서 자랑하는 말 한번도 못 들어 봤네요 자랑하는 분들 마음이야 이해가고 뒷바라지 박수 치지만 그 정도로 심한 자랑의 기저에는 약간의 본인 열등감 인정욕구도 있을 것 같아요

  • 27. 원글님
    '25.10.10 3:00 PM (218.155.xxx.35)

    인내심과 끈기 대단하세요
    아님 자랑하는 그분이 자랑만 빼면 인성은 그럭저럭 괜찮은분이거나요
    입시 컨설턴트 권해보세요 ㅎㅎ
    돈받고 자랑도 실컷하고 얼마나 좋아요

  • 28. ...
    '25.10.10 3:01 PM (223.38.xxx.223)

    본격적 자랑을 6년이상이나 들어줬어요
    그전 공부 잘한다는 그런 자식자랑은 빼고서요
    그분의 본격적 자식 자랑은 자식 의대합격부터 시작해서
    의사 되고서도 진행중이구요

  • 29. 판다댁
    '25.10.10 3:04 PM (140.248.xxx.3)

    자랑하는 사람도 대단하지만
    그걸 수년간 들어주면서 만나는 분들도 대단하네요

  • 30. 다른 말인데요
    '25.10.10 3:09 PM (58.78.xxx.148)

    모든일에 얌체처럼 굴던 분이 있었거든요.
    근데 알고보니 아들이 내내 장학금에 의대가고 의사됐는데 자식 자랑은 한 번도 안했어요. 장학금은 또 다시 어려운 친구들 위해서 장학금으로내놨다는걸 뒤늦게 알고선 얌체짓 해도 좋아보이더라고요.

  • 31. 한국인 종특인듯
    '25.10.10 3:12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다른 나라들은
    자랑같은거 안해도 남들이 먼저 알아주던데

    한국인은 열등감을 메우려고 그러는지
    남 부끄러운줄 모르고 재산자랑 자식자랑이 일상

  • 32. ㅡㅡ
    '25.10.10 3:13 PM (116.37.xxx.94)

    그래도 얌체짓은 못봐줘요
    장학금 내놓은것도 좋아보이지 않네요
    또다른 자만심?같아요

  • 33.
    '25.10.10 3:16 PM (58.78.xxx.148)

    좋아보이지 않는건 님 의견이니 존중은 하겠는데요.
    저는 좋아보여요.
    어려운 친구 위해서 선뜻 내놓는게 쉬운 일이 아니니까요.
    별게 다 ㅋㅋ 자만심이네요.

  • 34. ..
    '25.10.10 3:28 PM (180.83.xxx.253) - 삭제된댓글

    그 집에 의사 하나난게 대단한 건가 보네요.아이가 그런 부모 못나게 보고 혐오할거 같아요. 의대생들 부모도 대개 다 의사여서 당연하지 자랑거리도 아니잖아요. 아는 엉마는 애 y대 의대 갔다고 엉엉 울더군요.S 못갔다고요.

  • 35. ..
    '25.10.10 3:29 PM (180.83.xxx.253) - 삭제된댓글

    이어서 씁니다.가족이 다 S 의대거든요. 조부모까지.

  • 36. 나이들어
    '25.10.10 3:38 PM (221.138.xxx.92)

    점점 심해질텐데 .....

  • 37. ,,,,,
    '25.10.10 3:48 PM (110.13.xxx.200)

    한국인 종특인듯..222
    졸부가 돈있는 티내고 싶어 안달나고
    가슴수술하면 보이고 싶어 안달나듯..
    벙이라 못고쳐요.ㅎ
    나같음 프필 보지도 않겠지만
    걍 숨김이나 차단각.
    저리 가벼운 인간을 굳이.. ㅎ

  • 38. 근데
    '25.10.10 4:09 PM (220.118.xxx.65)

    그런 거 올리는 사람들만 올리더만 저는 아무 생각도 안들던데요.
    그냥 그런가보다...
    저는 워낙 비밀스럽고 얘길 안해서 저런 거 광고하는 사람 보면 와~~~ 이걸 알아서 공개하다니 대단하다, 얘가 이런 거 하고 있구나, 그냥 이런 생각 들더만요.

  • 39.
    '25.10.10 4:10 PM (223.38.xxx.222) - 삭제된댓글

    온갖 허세의 나라 ㅋㅋ

  • 40. ......
    '25.10.10 4:12 PM (1.241.xxx.216)

    냅둬유~~~
    그 사람은 자식 자랑이 본인의 갑옷이고 무기고
    장식품이며 자존감의 원천인데 포기 못하지요
    그냥 그 맛에 사는 거에요 밥 먹듯이요
    그게 계속 과하면 어느 순간 독이 될 거고요
    원글님도 그 사람 자랑을 나 뭐 먹었어 정도로
    듣고 흘리세요 아 그렇구나 그랬구나 하고 휙~~
    현명한 분들은 자랑도 혹여나 독이 되고 미움 탈까
    좋은 일에도 자기들끼리 기뻐하고 좋아하고
    조용하게 그리 지내더라고요
    알려야 하는 상황에는 한 턱 내고 주변에 감사해 하고요

  • 41. .dff
    '25.10.10 4:24 PM (125.132.xxx.58)

    이제 시작입니다. 의사니까 보통 결혼도 잘하고 시댁 이든 처가든 괜찮을텐데. 사위자랑 아이 시댁 자랑까지 다 들어주셔야 할겁니다. 결혼 쪽으로 넘어가면 훨씬더 심해집니다. 힘드시면 적당할때 거리 두시는 것도 방법.

  • 42. .dff
    '25.10.10 4:25 PM (125.132.xxx.58)

    친구 아이 시댁 자랑까지 들어야 한다고 상상을 한번 해보세요. ㅎㅎ

  • 43. 병이다 병
    '25.10.10 4:31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그냥 무시하는게 답이쥬. ㅋ

  • 44. 00
    '25.10.10 5:10 PM (182.221.xxx.29)

    자랑하는 사람은 자식에서 이제 손주로 옮아가게 되요
    언니가 의사고 키워주던 손주도 의사되고 울엄마 엄청 자랑하고 다녀요

  • 45.
    '25.10.10 5:53 PM (121.167.xxx.120)

    만나서 말로 하는거 아니고 카톡 프사에서 하는거면 들어가지를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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