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지 생일이네요.
수지는 키커서 좋겠다.
오늘은 수지 생일이네요.
수지는 키커서 좋겠다.
저는 칠월 칠석이예요 0707
0904..
제딸은 0704
초5때 제 앞에 앉았던 아이가
자기 생일은 11월 11일이라면서. 짝대기 네개!!! 이러더라구요. 그 아이와 친하지 않았는데, 몇십년이 지난 지금도 그 애 생일은 잊혀지질 않네요 ㅋㅋㅋ 쉬운 숫자이기도 하구요.
또 어떤 아이한테 생일을 물어보니. 광복절이요!! 이러더라구요. 이렇게 숫자가 아닌 다른걸로 얘길하면 잊혀지지 않아요. 최수종인가 최진실인가?? 생일도 크리스마스였던거 같네요. 싸이고 12월 31일인가.. 마지막이라고 했었떤거 같구요.
저는 8월 8일..팽수랑 같아요
저희두요
남편생일 1010 딸생일 1001
저도 오늘이 생일이라 어디가서 생일 얘기하면
오~ 장땡이네요
소리 많이 들었어요ㅋ
0101에 애 낳았어요. ㅎㅎ.
남편, 추석 전 날... 식구들 생일은 다 모르고~~ 자기 생일만 알아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