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심장이 두근두근 덜컥

힘들다 조회수 : 2,478
작성일 : 2025-10-09 20:22:26

심장이 두근두근 덜컥 거린지 좀 됐어요. 아침에는 안그러다가 오후되면 그러기도 하고해서 연휴끝나면

병원 가야지 했는데 두근두근 덜컥이 더 크게 느껴져서 방금 응급실 갔어요.

심전도랑 심장 초음파. 피검사했는데 이상이 없답니다.

공황장애는 한달 가까이 이렇게 두근두근 덜컥 거리지 않을거 같은데 공황장애 같다는 말만 들었어요

두근두근 덜컥이 더 심해지는 느낌마저 드는데  왜 심전도에는 정상일까요. 아.. 힘드네요.

 

장시간 누워있거나 잠잘때는 괜찮아져요. 활동하면 더 심해지고 심장이 꽉 막힌거 같은 답답함과 간헐적으로 마른 기침이 나와요. 24시간 홀터 검사도 몇달전에 받았죠. 예약하고 갔더니 하필 그땐 두근거림도 없었어요. 당연히 정상이 나왔는데. 지금 연휴 내내 두근두근 덜컥이 심해요. 큰일 생길까봐 어디 가지도 못하고 집에만 있어요. 부정맥으로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저는 부정맥 같은데 병원에서 이상 없다하니 답답합니다.

 

 

IP : 115.138.xxx.2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심장
    '25.10.9 8:24 PM (1.250.xxx.105)

    어혈때문이예요
    사혈하셔야할텐데요

  • 2. 대학병원심장내과
    '25.10.9 8:36 PM (211.48.xxx.45)

    대학병원 심장내과 진료보세요.
    24시간 홀터에도 이상 없다고 나왔다니까요.

  • 3. 제가
    '25.10.9 8:37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부정맥이 심했을때 증세가
    두근두근덜컥뿐아니라
    숨이막혀 꼼짝도 못했어요
    응급실도 주차장까지 부축받아갔을정도였어요
    (지금은 약먹고 좋아졌어요)
    제가 응급식갔을때 들었는데
    식도가 안좋아도 그런증세라던대요
    내과도 가보세요
    어딘가 안좋아서 신호보내는걸수도 있어요

  • 4. 애플
    '25.10.9 9:04 PM (121.128.xxx.105) - 삭제된댓글

    워치 차고 기록을 해서 의사한테 가세요.

  • 5. ...
    '25.10.9 10:08 PM (1.244.xxx.34) - 삭제된댓글

    얼굴 빨개지는 증상은 없으신가 봐요

    저는 심장이 두근두근하다가 쿵 내려앉으면서 피가 위로 솟구치고 얼굴이 새빨개지는 증상을 오래 겪었었거든요

  • 6. ...
    '25.10.9 10:10 PM (114.206.xxx.18)

    혈압 체크해보세요 제가 그 증상으로 고생했는데 혈압약먹기 시작하고 당조절하는약과 고지혈증약 먹으면서 나아졌어요

  • 7. 갱년기
    '25.10.9 10:21 PM (49.1.xxx.69)

    일때 그러던데요 저도 겪었는데 지금은 괜찮아요

  • 8. ...
    '25.10.9 11:23 PM (49.168.xxx.85) - 삭제된댓글

    대학병원가도 마찬가지예요
    심전도 심초음파 시티 원하면 추가로 혈관 초음파하는데 그거 다해도 이상없으면 심장쪽은 이상없다 할걸요

  • 9. ..
    '25.10.9 11:26 PM (49.168.xxx.85)

    제가 그증상이 심했는데 대학병원 가보니 심장에 이상이 있었어요
    xray 심전도 24시간 홀터 심초음파 시티 다 했구요

  • 10. 힘들다
    '25.10.9 11:30 PM (115.138.xxx.27)

    혈압도 피검사도 심전도도 심장 초음파도 맥박도 정상이래요. 병원에선 공황장애를 의심하는데 한번 두근거림이 시작되면 한달 넘게 매일 나타나는게 공황장애일수가 있나요.? 누워있음 좀 낫고 잠에서 깬 오전에는 괜찮다가 활동하면 다시 두근두근 덜컥. 숨도 차고 숨이 안쉬어져서 입을 크게 벌리고 쉬게 되고 뭔가 심장 부근이 꽉 막힌거 같고 마른 기침도 나와요. 미치겠어요. 갱년기라기엔 그 두근거림의 강도가 너무 쎄요. 활동을 못할 정도로요.

  • 11. ...
    '25.10.10 4:05 AM (124.146.xxx.173)

    아버님은 부정맥 자체가 원인이셨나요?
    저도 원글님과 증상이 같아요.

  • 12. ..
    '25.10.10 8:00 AM (39.115.xxx.132) - 삭제된댓글

    초음파 심전도 24시간 검사
    다 이상 앖었는데 그런 증상 계속 나타나서
    심장 ct찍고 심장미세혈관 좁아진걸로 보인다고
    관상동맥조영술 받고 협심증 진단 받았어요
    고지혈증도 없는데 스트레스성으로
    항불안제 같이 먹고있어요
    대학병원 가보세요

  • 13. 윗님
    '25.10.10 8:28 PM (115.138.xxx.27)

    글을 늦게 봤어요
    아버지는 부정맥으로 인한 심장마비셨어요
    근데 윗님은 저랑 증상이 같으시다면 병명이 뭐실까요?

  • 14. ...
    '25.10.11 4:02 AM (124.146.xxx.173)

    원글님 저는 홀터검사로 부정맥 확인했는데 의사가 현재 상태론 생명을 위협하는 부정맥은 아니라고 판단하는것 같아요. 심장ct를 찍어보고 싶은데 해보자는 말이 없어, 의사의 판단을 따르는게 맞는것 같아 지켜보는 중인데,
    저도 증상이 증상인지라 불편감이 클 때는 꽤 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1916 여론은 보유세 올려도 민주당 지지기반에는 괜찮겠네요 14 ㅇㅇ 2025/10/20 1,379
1761915 검찰청 ‘연어 술파티’ 의혹 당일, 김성태 ‘페트병에 술 준비’.. 2 해외여행가냐.. 2025/10/20 1,510
1761914 패딩대신에 겨울에입을옷이요 6 oo 2025/10/20 2,858
1761913 양털패드 살까요? 사지말까요? 2 가끔은 하늘.. 2025/10/20 1,255
1761912 생일 지나서 하는거 아니라는 이유가 9 현소 2025/10/20 4,432
1761911 딸같은 며느리 14 .... 2025/10/20 4,420
1761910 갑상선 암은 왜 귀족병이라고 하나요? 24 궁금해요 2025/10/20 5,533
1761909 카톡 업데이트 안하신 분들 18 ..... 2025/10/20 4,196
1761908 본가에서 불편한 남편 19 2025/10/20 4,587
1761907 qqqm 소수점 구매 5 미장 2025/10/20 2,029
1761906 능력 안되면서 수십억 집 넘보는 이유 9 ... 2025/10/20 2,622
1761905 집값 올랐으니 세금 내라는데, 돈이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도.. 40 00 2025/10/20 3,637
1761904 자녀 공부 고민이신 분들 12 공부 2025/10/20 2,266
1761903 학원쌤에게 인사 안하는 초등아이들..가르쳐야 할까요? 8 .. 2025/10/20 1,301
1761902 가을옷은 이제 필요가 8 없나 2025/10/20 2,778
1761901 삼계탕을 집에서 준비하는데 나머지,,, 3 라떼조아 2025/10/20 1,013
1761900 송파 아파트 “배달 헬멧 벗어달라” 요구 24 미친건가 2025/10/20 4,228
1761899 여름에 여행 가기에 3 여행 2025/10/20 803
1761898 얼마전에 듣고 좀 황당했어요. 7 ... 2025/10/20 2,905
1761897 신학기 반배정 놀리는 친구랑 분리해주라고 요청 8 엄마 2025/10/20 1,336
1761896 스카에서 아이책을 다 버렸어요 48 아이 2025/10/20 5,305
1761895 회사 직원들끼리 눈맞아서 결혼 많이 하는데 ㅎㄹㅎ 2025/10/20 1,517
1761894 저 50대 아짐인데 아직도 햄버거, 샌드위치, 빵을 제일 좋아해.. 19 음.. 2025/10/20 4,195
1761893 카톡 대신할 메신저?…왕년의 1위, 광고도 없앴다 10 ㅇㅇ 2025/10/20 2,364
1761892 토요일 날 구매한 상품이 오늘 세일을 해요 2 혈압올라 2025/10/20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