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천 김밥축제같은데 가고 싶으세요??

oo 조회수 : 4,376
작성일 : 2025-10-09 16:22:07

전 정말 사람 버글버글한 그런 행사 질색인데

엄마가 그런 축제에 늘 가고 하셔서 참 곤란하구만요.

이번에는 김천 김밥축제..

작년에 10만명이 왔다는데 ㄷ ㄷ

 

아버지랑은 대면대면 오빠 결혼했고

제가 가끔 바람 쐬게 해드리는데

주변에 친구분들이 자식들이랑 간다 자꾸 그러니

본인이 갔다 왔다고 하고 싶어하시는거 같아요.

효도 차원에서 년에 1-2번쯤은 영혼빼고 

모시고 가는게 좋다는거 알지만.. 가기 싫어요..ㅠ

IP : 106.101.xxx.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니들
    '25.10.9 4:24 PM (118.235.xxx.106)

    가고 싶은게 아니라 내자식이 가기 싫은데 가자해서 억지로 다녀왔다 자랑해야해서 그래요. 노인 상대하는 직업인데
    전부 자식이 가자해서 억지로 어디갔다
    나는 싫고 피곤하더라 열이면 열 백이면 백 다그래요

  • 2. eofjs80
    '25.10.9 4:27 PM (211.234.xxx.154)

    윗님 왜 그러시는걸까요?

  • 3. 첫댓님
    '25.10.9 4:28 PM (112.149.xxx.60)

    정말 노인들은 저렇게 말해요 ?? 대박ㅎㅎ

  • 4. ...
    '25.10.9 4:30 PM (223.62.xxx.217)

    저희 시모도 가끔 서울오시면 본인이 약속 여러개 잡아놓고 며칠 머무르는건데 친구분들한테는 자식들이 하도 더 있다가라그래서 며칠까지 있는다고 하심.

  • 5. 신박한
    '25.10.9 4:35 PM (218.54.xxx.75)

    노인들?!!
    첫댓글님 의견이 대다수 노인들 마음 맞을듯 하네요.

  • 6. 맞아요
    '25.10.9 4:37 PM (112.169.xxx.180)

    첫 댓글님은 진짜 노인 상대하시는 직업이 맞다고 생각해요

    예전에 어떤 시골에서 어른들끼리 싸움하다 죽이기까지...
    10년 전이였던가...
    자식 자랑하다가 듣기 싫었던 분이... 살인까지 ..
    뉴스에 나왔었던 기얻이

  • 7. 방금
    '25.10.9 4:38 PM (1.253.xxx.7)

    친정엄마모시고 자랑거리할 곳 다녀왔어요
    그냥 봉사하는 맘으로 분기별로 한번 정도 다녀옵니다
    다른 곳에 봉사도 가는데 하루 봉사간다 생각하면 할만하더라구요

  • 8. .....
    '25.10.9 4:44 PM (211.202.xxx.120)

    사람들이랑 바람쐬는 목적으로 어디든 가는거죠
    김밥이야 동네서 사먹어도 맛있고. 나혼자면 안가죠

  • 9. 정말
    '25.10.9 4:46 PM (218.155.xxx.35)

    그래요
    저희 시어머니 주부대학-노인대학을 거치셨는데
    그 과정에서 얘기 들어보면
    자식자랑 부분에 있어서는 뻥이 반이상은 되는듯해요
    경쟁적으로 저러시는데 과열되면 분해서 부들부들...

  • 10. ...
    '25.10.9 5:39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자식들이 자기 챙기려고한다
    귀찮을정도로 대접받는다며 으슥하고 싶은거죠
    정말 노인들은 그런게 자랑거리고 그렇게 되는지
    흉해요
    무슨 김밥 먹으러 그 멀리 시골까지 가나요
    그 먼데까지 운전은 누가하고요

  • 11. ...
    '25.10.9 5:40 PM (1.237.xxx.38)

    자식들이 자기 챙기려고한다
    귀찮을정도로 대접받는다며 으슥하고 싶은거죠
    정말 노인들은 그런게 자랑거리고 그렇게 되는지
    철도 없고 흉해요
    무슨 김밥 먹으러 그 멀리 시골까지 가나요
    그 먼데까지 운전은 누가하고요

  • 12. ㅋㅋㅋ
    '25.10.9 6:01 PM (61.254.xxx.88)

    나이들수록 좀 붐비는데 가고싶으신가... 우리 엄마아빠는 안그러신데..

  • 13. ..
    '25.10.9 6:52 PM (106.101.xxx.83)

    북적북적한곳은 친구끼리 가면 진짜 재밌어요. 근데 부모님 or자식들이랑 같이 가면 힘만 들고 재미가 팍 줄어들어요.

  • 14. 그게
    '25.10.9 7:21 PM (118.235.xxx.48)

    나이든 분들이 명품 자랑하겠나요 결국 자식들이 자기 잘 챙긴다 그것도 그 자체의 즐거움도 있겠지만 남들한테 얘기해야 그나마 즐거운 거죠 맛집 다니고 그런 즐거움도 젊을 때나 그렇지 ㅓㅓ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9668 주진우, 김현지 추가 폭로 예고 19 ... 2025/10/15 3,309
1759667 40만원 숙박권이 생겼는데 추천 좀 해주세요~ 12 예약 2025/10/15 1,659
1759666 ㄷㄷ 캄보디아 ODA.. 서울시 예산이 들어갔대요 8 .. 2025/10/15 2,279
1759665 임은정과 백경장의 입장이 차이가 나는것 같아요 10 마약수사 2025/10/15 2,198
1759664 배우나 가수들도 AI 시대가 올까요. 19 AI 2025/10/15 1,902
1759663 헬스클럽에서 이런 행동 9 ㄷㄷ 2025/10/15 2,311
1759662 박정훈 의원 국회에서 욕설한 영상 15 대단하다 2025/10/15 1,854
1759661 80세 넘으신 아버지가 이런 문자를 보내셨는데 9 82회원 2025/10/15 6,455
1759660 올림픽 메달이나 국제콩쿠르 수상한다고 병역혜택주는 거 20 ooooo 2025/10/15 1,728
1759659 부동산 쏠리는건 돈 가치가 자꾸 떨어지니까요 9 dddd 2025/10/15 1,485
1759658 1년 생리안하다 다시하는데 내막문제일까요? 6 폐경기 2025/10/15 1,395
1759657 이제 서울은... 진검승부.. 17 저는 2025/10/15 4,337
1759656 명언 - 인생에서 패배란 무엇인가? ♧♧♧ 2025/10/15 1,062
1759655 조국 "조희대 탄핵소추안 오는 17일 공개…정치 중립 .. 18 ㅇㅇ 2025/10/15 1,908
1759654 이글좀 보시고 답변 부탁해요 1 2025/10/15 1,100
1759653 라식 후 백내장 수술 7 보송송 2025/10/15 1,501
1759652 똑똑한체 나경원 4 공부도 안하.. 2025/10/15 1,939
1759651 포장마차 매콤한 가래떡 떡볶이가 먹고 싶어요 6 꾸꾸 2025/10/15 1,186
1759650 새로 발표된 부동산 대책에서 시가라 함은..?? 4 ... 2025/10/15 1,679
1759649 드라마 완전한 사랑.. 완전 눈물콧물.ㅠ 2 dd 2025/10/15 2,187
1759648 내란특검 "尹, 조사 시작 후 진술거부 중…영상녹화도 .. 6 아오 2025/10/15 2,907
1759647 유상범, ‘조민 화장품’ 신라면세점 특혜 입점 의혹에 “이부진 .. 24 ........ 2025/10/15 3,906
1759646 밤에 머리 감고…기름 안지는 방법? 18 ㅎㅎ 2025/10/15 2,660
1759645 캄보디아 범죄배후 중국계 프린스그룹. 미국제재 7 그렇지 2025/10/15 1,745
1759644 접영 잘하시는분들 안힘드나요? 6 2025/10/15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