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만 둘 두신 어머님들

조회수 : 5,900
작성일 : 2025-10-09 14:26:21

형제 사이가 어떤가요?

어릴때야 치고 박고 싸우는 일 흔하지만

성인이 되어서까지 원수처럼 지내는 형제 드물지 않나요?

부부사이는 좋습니다.

IP : 223.38.xxx.10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9 2:29 PM (223.39.xxx.253) - 삭제된댓글

    형제 사이 안 좋은 집이 있는데 이 집은 형이 동생을 자주 때렸어요. 저같아도 나 때린 사람 아무리 가족이라도 용서못할 듯.

  • 2. . . . . .
    '25.10.9 2:29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초등까지는 잘 놀고 사이좋게 지냈는데,
    사춘기 지나고 지금 대학생, 고3...남남 입니다.
    시간 어긋나 서로 얼굴도 못보고 살아요.

  • 3. 어릴때도
    '25.10.9 2:30 PM (220.78.xxx.213)

    치고받은적 없어요
    성인되니 서로 소 닭보듯하긴하는데
    안보이면 서로 어디갔냐 찾아요 ㅎㅎ

  • 4. ㅇㅇ
    '25.10.9 2:34 PM (61.254.xxx.88)

    지금 둘다 고등학생인데
    일과 마치고 집에들어오면 잠깐이라도 같은 침대에 나란히 누워있어요 되게 웃겨요 ㅎㅎ
    기본적으로 동생이 형을 좋아하고
    형이 너그럽고 많이 양보해주는 착한 아이에요.
    한번도 크게 싸운적은 없고요 .
    한번 크게 기분나쁜적이있었는데 형의 무심함에 동생이 서운하고 분노해서 말로 막 싸웠는데, 잘 지나갔어요.

  • 5. 지금
    '25.10.9 2:34 PM (223.39.xxx.42)

    두 형제가 고3,고1인데 어릴땐 잘 노는거 40, 싸우는거 60이더니 지금은 서로 소닭보듯 하기 70, 사이좋게
    게임하거나 스포츠보며 대화하기 30정도에요.
    정말 징글징글 싸우더니 크니까 안싸워서 너무 좋아요. 저희도 부부사이는 좋아요.

  • 6.
    '25.10.9 2:35 PM (211.234.xxx.137)

    아기때부터 큰애가 그렇게 동생을 예뻐하고
    초등때도 자기 친구들 만나는데도
    동생 꼭 데리고 다녔어요
    지금 성인인데 여전히 큰애가
    동생을 너무 아끼고 좋아하고
    작은애도 마찬가지일수밖에
    둘이 여전히 친해요

  • 7. 나는나
    '25.10.9 2:36 PM (39.118.xxx.220)

    4살터울 형제인데 가깝고도 먼 사이예요. 성향이 완전히 달라요.

  • 8. ㅇㅇ
    '25.10.9 2:44 PM (125.130.xxx.146)

    형이 기가 세서 동생을 확 휘어잡고 있으면서
    동시에 살뜰히 보살펴줘요
    우리가 동생을 혼내고 있으면 어디서 나타나서는
    우리에게 막 뭐라고 해요.
    형 노릇이 아니라 부모 노릇을 하려고 해요 ㅎ

  • 9. 땅지
    '25.10.9 2:44 PM (220.80.xxx.80)

    큰애 22살.작은애 18살
    둘 성향 달라요
    큰애 예민하고 귀찮게 하는 스타일
    둘째 그런던가 말던가 무던한 스타일
    큰애행동에 버럭할만한데 단한번도 화안내니
    큰애도 동생에겐 유한편.지금껏 단한번도
    싸운적없어요. 부부사이 매우 좋지만 안싸운 이유는 작은애 무던한 성격덕같아요
    그렇다고 둘이 살갑진않아요.데면데면

  • 10. 2살 터울...
    '25.10.9 2:44 PM (175.197.xxx.185)

    서로 우애가 좋아요. 형이 공부를 잘 해서 동생과 함께 공부 합니다. ㅋㅋ .. 싸울 때는 난리지만 금방 화해해요.

  • 11. .....
    '25.10.9 2:47 PM (211.225.xxx.205) - 삭제된댓글

    아들만 둘인데 어릴때도 싸운적없고
    4살 차이 20후반 30살초인데 지금도 트러블없이 지내요.
    큰애가 공부를 아주 잘했고 작은애는 못했는데..동생이 형을 넘사벽
    신기한 사람이라고 생각할정도..형한테 깍듯이 대합니다.
    동생이 격투기 운동선수출신이라 싸우면 형이 일방적으루 맞겠지만
    형이 말한마디하면 꼼짝 못해요..말대꾸하는것도 본적없어요.

  • 12. ㅇㅇ
    '25.10.9 2:54 PM (223.38.xxx.136)

    5살터울 사이 엄청 좋아요 둘이 맨날 붙어서 낄낄거리고 지금도 놀러나왔는데 둘이 놀고있어요 큰애는 대학생 작은애는 고등학생 입니다
    둘다 교우관계도 좋아요

  • 13. 그건
    '25.10.9 2:56 PM (180.67.xxx.235)

    기본적으로… 큰애가 작은애를 이뻐하는.. 애잔해하는 마음이 있어야해요 그럼 자연스럽게 둘째가 딸려가서 큰애를 찾고 좋아해요…
    큰애의 맘을 좀 들여다보세요
    대부분은 큰애가 둘째에 대해서 시기 질투보단 동생이니까 봐줘야지 돌봐줘야지.. 이런 마음이 강한듯해요

  • 14. ....
    '25.10.9 2:59 PM (115.21.xxx.164)

    두살 터울 어릴때야 치고박고 싸웠지만 성인되니 잘 지내요. 별말은 안해도 서로 위하고 좋아해요.

  • 15. 건강
    '25.10.9 3:02 PM (218.49.xxx.9)

    4살차이
    싸우면 큰일나요 혼나니까
    그냥 혈육이려니..
    게임할때는 그렇게 둘이
    다정해요
    형은 전역 후 대학생
    동생은 군입대 후 두달
    형이 카톡으로 수고~~이렇게보내요

  • 16. ..
    '25.10.9 3:16 PM (218.153.xxx.32)

    자기 인생 최고의 날이 동생 태어난 날이라는 저희집 큰애도 있습니다.
    유치원에서도 학교에서도 틈만나면 동생이 잘있나 유리창 밖으로 살피곤 했어요.
    문제는..
    2살터울 동생을 너무 아끼다보니 다정도 병이라고..
    동생이 공부를 안한다거나 불성실한 모습을 보이면 부모인 저보다 더 화를 낸다는거였어요.

    지금은 둘다 대기업 취업하고 서로를 인정하는 형제가 되었습니다.

  • 17. ㅇㅇ
    '25.10.9 4:55 PM (125.130.xxx.146)

    동생에 대해 시기를 해도
    동생을 미워하지 않고
    엄마 아빠에 대해 뭐라고 해요

  • 18. 아무리좋아도
    '25.10.9 5:59 PM (211.234.xxx.20)

    결혼 하면 망입니다
    결혼 배우자가 둘 다 선하기가 힘들거든요
    결혼전에 사이 좋던 형제자매도
    배우자 질투 심하면 끝
    며느리가 아니라 사위들도 똑같아요
    질투 많은 사위?
    헬입니다

  • 19. bb
    '25.10.9 6:44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어릴땐 티격태격 형이 자꾸 약올린다고 짜증내던 작은 놈이 30대인 지금은 형 쫓아다니며
    이것저것 묻고 도움 받아요.
    형보다 동생이 덩치가 큰데도 형이 카리스마가 있더라고요.
    가족여행 가서도 저녁에 둘이 나가 가볍게 한잔하고 들어오기도 하고
    두런두런 할 얘기도 많은가 봐요.

  • 20. 형제사이가
    '25.10.9 7:13 PM (180.71.xxx.214)

    좋으려면. 둘이 커서 비슷하게 살아야 가능
    차이나면. 친해지기 어렵고
    이걸 부모가 밸런스 맞춰준다고. 한명만 편애하면
    영원히 갈라짐

    부모땜에 안보고 살게됨

  • 21.
    '25.10.9 8:03 PM (58.235.xxx.48)

    형제는 결혼하면 사실 남이에요.
    부인들까지 잘 맞기 힘들고
    친하다가도 자주 보면 틀어지기도 쉽고
    차라리 결혼 후엔 거리 두고 지내는게 낫기도 하구요.
    자매도 케바케지만 아무래도 자매 같이 친하게 지내긴 힘들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8754 베트남 국경서 사망 韓 여성, '대포통장 모집책' 의혹…윗선과 .. ㅇㅇ 2025/10/16 1,644
1758753 밥하기 계란말이 된장국 그런 간단한 거 알려주는 2 .... 2025/10/16 1,697
1758752 쌀을 어떻게 보괸할까요 9 ㅇㅇ 2025/10/16 1,702
1758751 나보타 보톡스 가격 3 보톡스 2025/10/16 1,538
1758750 혈압약 처방을 안해주십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12 쓸쓸허무 2025/10/16 3,238
1758749 역시 관종녀 2 ㅇㅇ 2025/10/16 2,397
1758748 Krx금 팍 떨어지네요 6 김프 2025/10/16 5,033
1758747 백해룡에게 딱 4명 주고 한달동안만 수사해라 4 ㅇㅇ 2025/10/16 1,666
1758746 모였다하면 남편 얘기하는 분 왤까요 2 모였다 2025/10/16 1,532
1758745 겨울 난방기 라디에이터 3 궁금 2025/10/16 972
1758744 유튜브 1 하늘 2025/10/16 762
1758743 주식으로 남편이 돈많이 잃으신분 14 고민 2025/10/16 5,414
1758742 광화문 맛집 부탁 추천해 주세요 20 조카 2025/10/16 2,332
1758741 낙지젓 냉동 해도 되나요? 2 단풍 2025/10/16 903
1758740 Aia보험 1 보험 2025/10/16 609
1758739 같은 티셔츠 두개씩 사는 분들 9 2025/10/16 2,223
1758738 오늘 SK 대법 판결로 조희대 등 대법관이 받을 수익jpg 2 계산기가막히.. 2025/10/16 2,000
1758737 사주에 고독수 있어도 결혼해서 잘 사는 분 계시나요? 6 .. 2025/10/16 1,574
1758736 해킹범, 피싱범 등 어떤 의미에서는 신기해요 .. 2025/10/16 698
1758735 6월 4일 시초가에 1억원 넣을껄껄껄 ㅠ 19 껄무새입니다.. 2025/10/16 3,790
1758734 인테리어 필림작업 2 공사 2025/10/16 949
1758733 선우용녀님 유투브 보다가 궁금증 2 유투버버 2025/10/16 2,338
1758732 아무리 추워졌어도 코듀로이 원피스는 아직이죠? 8 모태추위 2025/10/16 1,808
1758731 무비자 입국 하루만에 중국인 3명, 금은방 절도 6 if 2025/10/16 1,614
1758730 자식 1 가끔 2025/10/16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