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주일째 꿈에 나오는 전남친

.... 조회수 : 3,299
작성일 : 2025-10-09 00:02:51

한 10년 전에 헤어진 전남친이 있어요. 간간히 연락을 해왔어요.

차단도 해보고 풀어보고 대답을 안하기도 하고...그래도 일년에 한두번 그가 연락을 해왔어요. 

 

제가 많이 좋아했더랬죠.

전남친은 원낙 인기가 좋아서, 주위에 여자들이 드글드글했어죠.

사진작가라는 직업도 한몫한것 같아요.

 

몸이 아주 좋고 잘 생겼고, 마음이 아주 약해요. 전형적인  대문자 E 에요.

본인이 인기 많은 거 잘생긴거 잘 알아서, 주위 시녀들을 즐기는... 

뭐 나도 시녀중 하나였죠.

 

항상 남녀 관계에서 갑 역할만 해왔던 남자라 좀 힘들었어요.

그래서 헤어졌는데, 

요즘 거의 날마나 꿈에 나와요. 항상 내가 그리워하고 같이 있으려고 노력하는 그런 꿈이에요. 

왜 이런 꿈을 꿀까요?

꿈에서는 전에 내가 가졌던 그 감점 그대로 그가 좋아요. 

깨어나서도 옛날 감정이 다시 살아나서, 너무 그립고 그런네요.

이게 뭔지 싶어요. 그의 신변에 무슨일이 있나요? 왜 꿈에서 나올까????

그의 사진을 찾아보니, 여전히 멋지더군요. 그를 보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름답게 나이 들었더군요

 

IP : 209.237.xxx.19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9 12:04 AM (106.101.xxx.2)

    님이 요즘 만나는 남자가 없는거 아닌가요

  • 2.
    '25.10.9 12:06 AM (223.39.xxx.202) - 삭제된댓글

    그냥 남자가 좀 고픈 뭐 그런 시기인 거죠ㅎㅎ

  • 3. ...
    '25.10.9 12:07 AM (210.220.xxx.231)

    만인의 연인 만나는거 아닙니다

  • 4. ....
    '25.10.9 12:11 AM (209.237.xxx.195)

    네 맞아요. 만인의 연인,
    만날때 정말 힘들었어요. 내가 확실한 스토거가 되더군요.

  • 5. 사랑
    '25.10.9 12:18 AM (14.50.xxx.208)

    그냥 님은 님의 감정을 쓰고 싶은 거예요.

    그 남자가 아니라 누군가 사랑할 대상이 필요해서 그 남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지금 님의 감정들이 너무 충만해 누군가에게 폭발시키고 싶을 정도로 아무 일들이 안일어나

    시나봐요.

    그 감정 타인에게 쏟지 마시고 님 자신에게 쏟아부으세요.

    좀 더 이뻐하시고 좀 더 맛있는 것도 사주시고 이쁜 것도 보여주시고.....

    자신을 가장 예뻐하세요.

    그리고 그 자신의 가치를 알아보는 사람을 찾으세요.

  • 6.
    '25.10.9 5:00 AM (211.246.xxx.180)

    외로워서 그러신듯요

  • 7.
    '25.10.9 5:29 AM (211.57.xxx.145)

    저도 외로워서 그러신거같아요

  • 8. 외롭고
    '25.10.9 4:36 PM (220.117.xxx.35)

    그가 그리운거죠 .
    아름다운 사람은 못 잊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3108 경상도쪽 소나무 3 .. 2025/10/10 2,452
1753107 불교 가피담... 6 불자 2025/10/10 3,015
1753106 접대받고 환자에 과잉처방…경찰은 ‘봐주기 수사’ 논란 1 ㅇㅇ 2025/10/10 1,693
1753105 핫뉴스 트럼프 세계평화상 후보 됐어요. 12 Lemona.. 2025/10/10 5,575
1753104 외국인도 집사면 실거주하게 하자, 한달 새 매수 24% 줄었다 1 ㅇㅇ 2025/10/10 2,577
1753103 최욱이 그렇게 못생겼나요?(feat 82cook ) 15 그냥 2025/10/10 3,750
1753102 해외 주식 주린인데요 환전 문의 3 wlwjfl.. 2025/10/10 2,148
1753101 강릉 사는 분 비 오고 있나요? 2 .. 2025/10/10 1,933
1753100 박항서, 캄보디아에서 납치당해 "그때는 아찔했지만 추억.. 14 .. 2025/10/10 11,408
1753099 9월 수출 659억 달러..역대 최고치 달성 18 ... 2025/10/10 2,451
1753098 오랜 지인의 진면목을 12 ㅗㅎㅎㅎ 2025/10/10 7,493
1753097 가장 신뢰하는 프로그램(뉴공3위, 매불쇼4위) 4 ... 2025/10/10 3,191
1753096 코스트코에 페파로니 피자가 없나요? 2 ... 2025/10/10 1,739
1753095 전한길씨가 웁니다 10 2025/10/10 6,320
1753094 기질이 센 아이 키워보신 분 29 자식 2025/10/10 4,645
1753093 리처드 기어 "트럼프는 미쳤고 어둡고 음산한 존재&qu.. 4 ... 2025/10/10 4,085
1753092 직장-집만 왕복하는 사람은 고립 청년에 해당할 수 있겠네요 6 .. 2025/10/10 2,948
1753091 코고는거 고치는 방법 아시는 분? 5 ㅇㅇ 2025/10/10 2,487
1753090 여호와 증인은 왜 다들 외모가 멀끔하죠? 16 2025/10/10 5,270
1753089 짜파x티 소스요 3 ㅇㅇㅇ 2025/10/10 1,794
1753088 쉬는 회사 많나요?학교는 재량후업일이라서요 5 내일 2025/10/10 3,436
1753087 제기 정리 3 어떻게 2025/10/10 1,950
1753086 명언 - 금은 금아다 ♧♧♧ 2025/10/10 2,019
1753085 2금융권은 원래 대출 많이 되나요? 2 ㅇㅇ 2025/10/10 1,723
1753084 짜장면 먹다가 아들 정신교육 시킴요 45 ... 2025/10/10 7,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