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주일째 꿈에 나오는 전남친

.... 조회수 : 3,196
작성일 : 2025-10-09 00:02:51

한 10년 전에 헤어진 전남친이 있어요. 간간히 연락을 해왔어요.

차단도 해보고 풀어보고 대답을 안하기도 하고...그래도 일년에 한두번 그가 연락을 해왔어요. 

 

제가 많이 좋아했더랬죠.

전남친은 원낙 인기가 좋아서, 주위에 여자들이 드글드글했어죠.

사진작가라는 직업도 한몫한것 같아요.

 

몸이 아주 좋고 잘 생겼고, 마음이 아주 약해요. 전형적인  대문자 E 에요.

본인이 인기 많은 거 잘생긴거 잘 알아서, 주위 시녀들을 즐기는... 

뭐 나도 시녀중 하나였죠.

 

항상 남녀 관계에서 갑 역할만 해왔던 남자라 좀 힘들었어요.

그래서 헤어졌는데, 

요즘 거의 날마나 꿈에 나와요. 항상 내가 그리워하고 같이 있으려고 노력하는 그런 꿈이에요. 

왜 이런 꿈을 꿀까요?

꿈에서는 전에 내가 가졌던 그 감점 그대로 그가 좋아요. 

깨어나서도 옛날 감정이 다시 살아나서, 너무 그립고 그런네요.

이게 뭔지 싶어요. 그의 신변에 무슨일이 있나요? 왜 꿈에서 나올까????

그의 사진을 찾아보니, 여전히 멋지더군요. 그를 보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름답게 나이 들었더군요

 

IP : 209.237.xxx.19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9 12:04 AM (106.101.xxx.2)

    님이 요즘 만나는 남자가 없는거 아닌가요

  • 2.
    '25.10.9 12:06 AM (223.39.xxx.202)

    그냥 남자가 좀 고픈 뭐 그런 시기인 거죠ㅎㅎ

  • 3. ...
    '25.10.9 12:07 AM (210.220.xxx.231)

    만인의 연인 만나는거 아닙니다

  • 4. ....
    '25.10.9 12:11 AM (209.237.xxx.195)

    네 맞아요. 만인의 연인,
    만날때 정말 힘들었어요. 내가 확실한 스토거가 되더군요.

  • 5. 사랑
    '25.10.9 12:18 AM (14.50.xxx.208)

    그냥 님은 님의 감정을 쓰고 싶은 거예요.

    그 남자가 아니라 누군가 사랑할 대상이 필요해서 그 남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지금 님의 감정들이 너무 충만해 누군가에게 폭발시키고 싶을 정도로 아무 일들이 안일어나

    시나봐요.

    그 감정 타인에게 쏟지 마시고 님 자신에게 쏟아부으세요.

    좀 더 이뻐하시고 좀 더 맛있는 것도 사주시고 이쁜 것도 보여주시고.....

    자신을 가장 예뻐하세요.

    그리고 그 자신의 가치를 알아보는 사람을 찾으세요.

  • 6.
    '25.10.9 5:00 AM (211.246.xxx.180)

    외로워서 그러신듯요

  • 7.
    '25.10.9 5:29 AM (211.57.xxx.145)

    저도 외로워서 그러신거같아요

  • 8. 외롭고
    '25.10.9 4:36 PM (220.117.xxx.35)

    그가 그리운거죠 .
    아름다운 사람은 못 잊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5821 중고 명품 매입 잘 해주는 곳 아시나요? 2 운명 2025/10/12 1,193
1755820 (영상) 신영균 할아버지와 아침마당에 출연한 19세 이재 7 ... 2025/10/12 4,247
1755819 중하급지 옮겨가고 전세 마르면서 서민 울고 끝나는 엔딩 6 그냥 2025/10/12 2,362
1755818 비타민c 이왕재 박사님은 어떻게 하라고 하는건지요 드시는방법도 .. 16 ..... 2025/10/12 4,603
1755817 세상에나~ 박영규도 유튜브해요 7 ... 2025/10/12 3,272
1755816 당정 비판한 박형준 부산시장 “책임정부 와해, 인민민주주의 좌익.. 4 벌레들 2025/10/12 1,652
1755815 자취방을 빼려면 주인에게 언제 알려야하나요? 4 평범녀 2025/10/12 1,178
1755814 누군가 자식이 최고의 사치품이라고 8 Nmn 2025/10/12 4,422
1755813 가평횟집 화재로 일가족 4명 사망 4 .. 2025/10/12 4,866
1755812 나의 해방일지 보다가-김지원은 드라마 안 하나요? 7 김지원은 2025/10/12 3,246
1755811 [스트레이트 라이브 중] '목사'는 성역인가 / '국민 인권' .. 5 __ 2025/10/12 1,076
1755810 베스트글에 백일해 얘기 보고 제가 요즘 제일 나가면 짜증나는일들.. 6 베스트 2025/10/12 2,024
1755809 공부잘했는데 사춘기들어서 이상해진 아들 키우시분 계신가요?? 16 ㅅㄷㅈㄷ느ㅡ.. 2025/10/12 4,012
1755808 쌍커풀 수술 시 앞트임 뒷트임 다 하나요 12 .. 2025/10/12 2,427
1755807 상생페이백 가맹점 3 2025/10/12 2,030
1755806 콘드로이드친? 효과 있을까요? 11 르미 2025/10/12 2,560
1755805 서울 아파트 가진 외국인 1위는 美… 한강벨트 집중적으로 샀다 23 조선일보 2025/10/12 4,419
1755804 튀르키예 몇월이 좋을지 추천부탁 드립니다. 6 여행 2025/10/12 1,223
1755803 민주..尹 정권 '1300억' 캄보디아 ODA 예산, 진상 조사.. 5 2025/10/12 2,195
1755802 이사 당일 집 상태 어느 정도인가요? 5 ... 2025/10/12 1,589
1755801 주한미국대사관 45년간 ‘공짜’ 사용 5 완존깡패네 2025/10/12 2,897
1755800 이번 지볶행 보고 남피디는 눈치챘을 거 같아요. . 5 ........ 2025/10/12 4,575
1755799 영덕여행 팁주세요 7 영덕 2025/10/12 1,374
1755798 중 1 아이 셤기간인데 할마음이 1도 없네요 6 ㅅㅌㄴㆍ 2025/10/12 1,291
1755797 대구에 괜찮은 피부과 있을까요? 1 .. 2025/10/12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