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복 / 인덕이 아주 없다고는 할 수 없죠.
근데 회사에서든 어디서든 조직 단체 모임 내에서
구설수에 올라요. 내성적이어서 구설수에 오르고 남들이
제 이야기 하는 걸 못 견디기도 하지만 나는왜 강력한 조력자
없이 끌어주는 이 없이 이렇게 뒤에서 욕만 먹고 사는지
답답할 때가 있어요. 팔자타령은 너무 미련할 수도 있는데요.
다른 개띠분들은 어떠신가요?
돈 벌고 회사생활하는 과정에서 누구나 겪는 건데
제가 괜히 팔자랑 엮고 있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