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주위를 보니 그러네요
저만 타이트하게 굴고 다들 간식에
그냥 끼니다 챙기고
그냥 퍼질까도 싶은데
지금이 좋다고 가족은 그러고
저두 좋아하는건 다 먹고 대신 양만 소식해요
애들빼고는 어느정도 그냥 먹는주위 대부분 체격들 있고
남편만 대식가인데 예외 살이 안붙네요
근육만 남아있어요 많이먹는데 간식은
안먹구 대신 먹는양이 많아서인지 유전인지
고혈압 당뇨 있어요
제가 주위를 보니 그러네요
저만 타이트하게 굴고 다들 간식에
그냥 끼니다 챙기고
그냥 퍼질까도 싶은데
지금이 좋다고 가족은 그러고
저두 좋아하는건 다 먹고 대신 양만 소식해요
애들빼고는 어느정도 그냥 먹는주위 대부분 체격들 있고
남편만 대식가인데 예외 살이 안붙네요
근육만 남아있어요 많이먹는데 간식은
안먹구 대신 먹는양이 많아서인지 유전인지
고혈압 당뇨 있어요
저는 운동 좋아하고 식욕은 거의 없어요
그래도 먹고 싶은게 있음 다 챙겨 먹고
밥 대신 알약이나 한 알 먹으며 살고 싶다고 얘기하네요
소화가 안되서리
꼭꼭 씹어 심킵니다 ㅠㅠ
사실
먹는게 귀찮아
여름엔
유동식같이 콩국물 후루룩 마시는걸로 때우는데
여름지나 요즘같은 가을 환절기에
기운 떨어져
고기 씹어요
맛 없음 ㅠㅠ
하아
카라멜라떼
크림빵
케이크
빙수
젤라또같은거만 먹고 싶은데
또
이런거 먹음 몸이 막 아파요 ㅠㅠㅋ
그래서
채소찜 고기찜 씹어요 ㅠㅠㅋ
체질이 다 달라서 대사효율이 좋은 사람과 비교하면 안돼요. 저는 하루종일 몸을 움직이고 기초대사량만큼 먹어요. 간식없이 두끼정도만 먹어야 한다는.. 비교하면 억울한데 어째요. 태워나길 그런데..
네 사실 하루종일 먹어요.
근데 뇌, 목, 심장 혈관까지 다 초음파로 훑고 mri 찍어도 깨끗하더라고요.
스트레스도 잘받는데 이럴리가 없다고 하니까 의사가 이상없으면 좋은거 아니냐고.
운동은 하루에 100걸음 걸을 때도 많음.
윗대 조상들부터 설탕으로 쫄인듯한 간식들, 빵등등을 좋아하고 밤에 먹고 자는데
다들 무병장수. 자다가 편하게 돌아가셨네요.
유전인거 같아요.
종일 먹고픈대로 먹는데 건강한 사람 너무 부러워요
정말 막 먹고싶어요 식욕은 있는데 막 먹었다가는 몸이 못 견뎌서 일단 소화부터가 안되서 빵 떡 과자 이거 소화안되는 요주의라 고구마도 소화가 안되고 그나마 호박고구마는 낫던데
욕구 같아선 양푼에 밥2공기 넣고 막 비벼먹고 싶어도 먼저 소화가 걱정되니 비벼먹는것도 스탑하게 되고 몸땡이라고 야식은 50넘도록 안했어요 근데 야식하며 막 먹는 사람들이 더 건강하니
나같은 몸땡이는 어후 다음생엔 못생겨도 좋으니 건강 타고난 사람으로 살고싶어요
양 조절하죠.
적게 골고루 먹어야 몸이 가벼운 느낌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