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 구조조정 중에 육아휴직써도 될까요

dd 조회수 : 3,514
작성일 : 2025-10-07 15:27:52

외국계 회사 다니는데 본사가 구조조정 시작한다고 발표가 났습니다 나이 많고 오래 다닌 급여 높은 사람들 순이 대상이 될 것 같아요

 

저도 마흔 중반인데 아이를 늦게 나아서 초1이거든요 내년 초에 6개월 정도 쓰고 싶은데 제가 지금 맡아서 하고 있는 중요한 프로젝트도 있고 해서 망설이고 있어요

 

한국도 2년 후에는 구조조정 할 거 같은데 약간의 위로금 주고 희퇴 지원받을 거 같아요 저는 퇴사 후 하고 싶은 게 있어서 준비중인데 이런 분위기 속에서 육휴 신청을 하면 저는 자연스럽게 퇴사 대상자가 되는 걸까요?

 

매출이 안 좋아 채용동결 발표에 비용절감 하라고 내부 뉴스를 회사에서 계속 뿌리고 외부 컨설팅 받아 본사에서는 구조조정 몇년에 걸쳐 한다고 발표났구요

IP : 14.138.xxx.10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7 3:29 PM (112.166.xxx.103)

    육휴하겠다는 건 나간다는 거죠.
    그 나이에.

  • 2. .......
    '25.10.7 3:30 PM (222.234.xxx.41)

    네..바로 순서라고 생각할듯요

  • 3. 이건 거의
    '25.10.7 3:32 PM (211.208.xxx.87)

    목 내놓고 짤라주세요 수준이죠.

    이걸 진짜 몰라서 묻는 건가요???

  • 4. 그냥
    '25.10.7 3:38 PM (182.221.xxx.39)

    깔끔하게 그만두세요.
    남들은 구조조정에 짤리지않을가 전전긍긍할텐데
    계획보다 좀 일찍 나가서 애 돌보면서 마저 준비하면 되잖아요. 능력있는 분이 그정도는 좀 아량을 베풀어주시죠.

  • 5. 원글
    '25.10.7 3:45 PM (14.138.xxx.105)

    아이 2명 낳을동안 육휴를 하나도 안 썼는데 아쉽네요 좀 쉬면서 재충전도 하고 싶었거든요

    어차피 몇년 내 희퇴로 나간다면 급여를 조금이라도 더 받게 계속 괴로워도 다닐지 고민이에요 지금 성과압박에 스트레스가 많긴 하거든요

  • 6.
    '25.10.7 3:49 PM (106.102.xxx.190)

    몇년후에 나갈때 나가더라도 육휴 쓰고 다시 복귀하세요. 육휴 쓰고 돌아온사람을 바로 자르지 못하게 되어있어요. 그 후 회사상황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을듯요

  • 7. ..
    '25.10.7 3:52 PM (221.149.xxx.23)

    육휴 중에 못 자릅니다. 쓰세여.

  • 8. 육휴중
    '25.10.7 4:05 PM (118.235.xxx.79)

    못잘ㄹ라서 구조조정 할때 47살도 육휴냈어요

  • 9. 원글
    '25.10.7 4:14 PM (14.138.xxx.105)

    감사합니다 118.235 님 그분 복귀하셔서 더 일하셨나요?

  • 10. kjchoi25
    '25.10.7 4:37 PM (223.39.xxx.50)

    저희도 육휴해서 피해간 직원있어요
    지금은 복귀해서 근무중이에요

  • 11. 그냥
    '25.10.7 9:26 PM (222.113.xxx.63)

    어짜피 그만둘 회사잖아요?
    육휴 하세요~
    육휴 기간동안 육휴급여도 나라에서 주잖아요.
    내가 낸 만큼 혜택 받는 건데, 마지막이니까 쓰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6683 가장 훌륭한 부모는 11 2025/10/09 5,781
1746682 서울시내 등산책 코스 20 오늘같은날 2025/10/09 3,519
1746681 부산 맛집도 이제 전국구인듯. 8 2025/10/09 4,045
1746680 중국이 서해 뺏어가네요. 독도보다 더 심각 53 국토 2025/10/09 11,878
1746679 이재명의 김현지와 김혜경의 배소현 23 ... 2025/10/09 5,246
1746678 명언 - 어려움을 헤쳐나갈 때 3 ♧♧♧ 2025/10/09 2,812
1746677 오늘 돌아오는 차에서 많이 잤더니 2 부자되다 2025/10/09 3,994
1746676 다 이루어질지니 보셨나요? 28 드라마 2025/10/09 6,413
1746675 MBTI에서 E성향요.  12 .. 2025/10/09 3,373
1746674 중국에 대한 혐오로 끝일까 21 워킹m 2025/10/09 2,489
1746673 스포주의)설마 루미의 아빠가 1 ........ 2025/10/09 3,255
1746672 이젠 부모님이 조금은 이해가 갑니다 4 고음저음 2025/10/09 4,843
1746671 이탈리아 사기꾼 8 ㄷㄷ 2025/10/09 4,554
1746670 모임 지인이 결혼하더니 남편 얘기만 해요 27 몰러 2025/10/09 7,552
1746669 초예민한 엄마 너무 부담스러워요 13 00 2025/10/09 5,689
1746668 20년 모범남편이 바람을 피웠나봐요TT 217 이혼해야할까.. 2025/10/09 33,256
1746667 나솔돌싱편 보니 끼있는여자들 딱 보이네요 3 .. 2025/10/09 5,633
1746666 앉아있다가 일어섰을 때 다리에 힘이 없는 현상 5 로로 2025/10/09 2,896
1746665 편견이고 잘못된건데 대한항공 아시아나 타서 하얗고 화사한 승무원.. 8 ㅇㅇ 2025/10/09 4,588
1746664 이승환 콘서트 8 .. 2025/10/09 3,486
1746663 휴머노이드로봇이 가까이 온 것 같습니다. 9 ㄷㄷ 2025/10/09 3,421
1746662 추석에 밖에 음식만 먹었더니 송편이 먹고싶네요 5 2025/10/09 2,698
1746661 아니.. 애슐리 상반기 누적방문객수가 1000만명이래요 17 2025/10/09 6,862
1746660 브래지어가 다 작아졌는데...연장하면 안보기싫나요? 12 브라 2025/10/09 3,411
1746659 하이큐 ! 렛츠 하이큐 !!! 3 강추 2025/10/09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