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향 부산 갈때마다 아쉬운점

조회수 : 2,877
작성일 : 2025-10-07 13:52:17

부산 떠난지 20년이 넘었지만 관광도시로 또 활력을 찾고는 있는데 아쉬운 점이 좀 있더라구요.

 

아쉬운 점

1. 아파트 난개발 재건축으로 인한 뷰 사유화

 

부산은 알다시피 지형이 해안가를 끼고 길게 형성이 되어 대부분의 산비탈에 집들이 있는 형태인데요.

얼마 안 남은 평지 쪽 아파트 재건축이 부쩍 많아지면서 30층 가까이 지어버리니 아예 부산의 자랑인 바다뷰가 고층 아파트만 전유물이 되어 버리더군요. 

달동네든지 산비탈 집들도 항상 부산 바다를

어디에서든지 볼수 있는게 큰 자랑거리였는데 말이죠.

 

2. 취업 자원 부족

 

이건 진짜 위에서 신경 많이 써야된다고 봐요.

한때 대한민국 제2의 도시로 들기도 했는데 40대인 제친구들만 하더라도 대기업이 없으니 금융, 제조업은 창원 쪽으로 빠졌는데 그 역할을 아직도 제대로 못하고 있어요. 그러니 계속 젊은 인구가 빠져나가서 노인과 바다 소리만 듣죠. 지금은 아예 소비도시로만 존재하는것 같더라구요.

 

다행인점

 

부산 엑스포 유치는 실패 했지만 부산역 앞에 친수공원도 짓고 관광 활성화에는 신경 많이 쓰더라구요.

 유튜브 보니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알려져서 관광도시로 성장하려는 점이 다행인것 같아요.

 

 

 

 

 

 

IP : 223.39.xxx.24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
    '25.10.7 2:07 PM (118.235.xxx.185)

    다 어쩔수 없다 봐요.
    서울도 한강낀 아파트 비싸고
    취업은 나라에서 나서야해요. 지방 다 죽었어요
    관광자원도 글쎄요? 주변 관광으로 먹고 사는 사람 한사람도 없어요

  • 2. 하씨
    '25.10.7 2:11 PM (182.221.xxx.40) - 삭제된댓글

    부산에 일자리가 줄어든건 박씨 덕분이죠. 알짜 기업들을 어찌나 알뜰히 내쫓고 아파트만 지어놨는지 2찍들한테도 욕먹는 중이예요. 조만간 감빵 가야죠. 아주 푹 썪다 나오길.

  • 3. ......
    '25.10.7 2:11 PM (103.199.xxx.44) - 삭제된댓글

    관광으로는 서울 보다 부산이 낫죠.
    외국인들 선호 도시 1위가 부산,2위가 토쿄래요.

  • 4. ..
    '25.10.7 2:24 PM (115.143.xxx.157)

    첫댓님 말투 왜그래요ㅋㅋㅋ

  • 5. ....
    '25.10.7 2:38 PM (223.39.xxx.244)

    원글님 의견에 동감이예요.
    바다 막힌 지 꽤 되었고,
    산도 막혀가고 있어요.
    남향, 남동향으로 산 중턱에 세워지는
    머시기 포레스트,... 이런 아파트 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6189 어쩔수가 없다 동호아빠요 6 현소 2025/10/08 3,125
1746188 하남 미사 아파트 추천 부탁드립니다 3 나무 2025/10/08 2,353
1746187 외롭네요 8 현타 2025/10/08 2,954
1746186 4인가족 적절한 숙박비 얼마 정도면 적당할까요 4 연휴 여행숙.. 2025/10/08 2,541
1746185 TV 해지하신 분들? 5 .... 2025/10/08 1,939
1746184 대입 면접 남아 복장 14 그린올리브 2025/10/08 1,661
1746183 민주당 이딴식으로 할거면 정권 내려놔! 12 장인수 2025/10/08 3,787
1746182 요즘 가지가 싸더라구요~ 4 2025/10/08 2,517
1746181 미국극우들 연방군투입 막은 판사 집 방화 9 ㅇㅇ 2025/10/08 2,466
1746180 남자애 첫 정장 어디서? 가격은? 9 ㅇㅇ 2025/10/08 1,975
1746179 향수 조언 좀 해주세요 6 향수 2025/10/08 2,011
1746178 20 2025/10/08 5,169
1746177 삼반수 아들이 술먹고 핸드폰 떨어뜨려서 박살났는데 사줘야할까요?.. 8 핸드폰 2025/10/08 3,556
1746176 남편이 공포에 떨고 있어요 47 냉털 2025/10/08 30,039
1746175 시어머니가 부부사이 신뢰가 뭐 어쩌고 15 ㅁㄴ 2025/10/08 4,585
1746174 중국주식 하시는 분 계세요? 14 주식 2025/10/08 3,358
1746173 외모보고 결혼한 배우자가 빛이 날때는 18 ㅇㅇ 2025/10/08 8,246
1746172 연휴가 기니까 유럽 정규직 체험 같아요 3 유럽 2025/10/08 3,823
1746171 긴연휴 답답해요 8 길다길어 2025/10/08 4,383
1746170 코인 종류가 너무 많아졌네요 6 코인 2025/10/08 3,154
1746169 드디여 떴다...골든 라이브 6 ... 2025/10/08 3,148
1746168 남편 키크고 잘생기고매너좋아서 결혼했는데, 진짜 살아보니 버리고.. 77 fdfdf 2025/10/08 27,944
1746167 EBS 귀트*, 파워 잉글리* 듣는 분 있으신가요? 4 흐음 2025/10/08 1,924
1746166 살던 집 부수고 그 자리에 집 지어 보신 분 2 집짓기 2025/10/08 1,960
1746165 외삼촌이 돌아가셨어요. 6 조카 2025/10/08 5,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