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평생 거들떠보지도않던 스타우브
손목힘 약해서리 나랑 상관없는 주방도구라생각했는데 갑자기미친듯이 끌려서 질렀어요.
20센티 꼬꼬떼로 샀는데 느무좋네요.
무쇠의 그묵직함이 너무 맘에들고
무수분으로 고구마 찌고
오징어 데치고..
맛이달라요달라 ㅎㅎ
이제 또 그릴팬이 눈에가는데요^^
어떤사이즈를 사야 식탁에 바로 올려 먹기좋을까요??^^
ㅎ 평생 거들떠보지도않던 스타우브
손목힘 약해서리 나랑 상관없는 주방도구라생각했는데 갑자기미친듯이 끌려서 질렀어요.
20센티 꼬꼬떼로 샀는데 느무좋네요.
무쇠의 그묵직함이 너무 맘에들고
무수분으로 고구마 찌고
오징어 데치고..
맛이달라요달라 ㅎㅎ
이제 또 그릴팬이 눈에가는데요^^
어떤사이즈를 사야 식탁에 바로 올려 먹기좋을까요??^^
제거 드리고 싶네요
두번쓰고 안썼는데 버리긴 아깝고
당근은 귀찮고
암튼 스타우브는 사랑이었어요 한때..
제가 사고 싶어요 ~
무수분고구마 하지마세요 코팅다깨져요
스타우브에 고구마 찔 때 조심하세요.
저 고구마 찌다가 바닥이 벗겨져서 제 잘못이라 교환도 못하고 버렸어요.
그닥요
차라리 풍년 압력솥이 더~
넘 무거워요
한때 마구 샀는데
바닥 다 깨짐
2개있는데 ...
무쇠팬이 막쓰기 좋고 특히 부침개할때
스덴은 끓이는게 좋음 모비엘로 바꿈
무수분으로 가열하면 코팅이 깨지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무수분은
코팅없는 무쇠로하세요
롯지,
운티이나 무쇠나라같은 국산류 무쇠
스캡슐트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