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일본 꺼는
나중에 친숙해지거나
푹 빠질지언정
경계를하게 돼요.
일본의 모든 것은
트로이목마 같아요.
독도 뺏으러 오는 놈들이 보낸 거 같아서
경계하게 됨.
이상하게 일본 꺼는
나중에 친숙해지거나
푹 빠질지언정
경계를하게 돼요.
일본의 모든 것은
트로이목마 같아요.
독도 뺏으러 오는 놈들이 보낸 거 같아서
경계하게 됨.
귀멸의 칼. 날.
재밌나 보네요.
많이 보시드라구요^^
푹빠질 만한게 거의 없던데요
예전엔 모르겠지만. 지금은 문화적인 면에서 모두 한국이 앞서서 그런지
트로이의목마 맞는 거 같아요.
비겁한 놈들이나 우물에 독을 푼다 이런 대사가 있더군요. 우물에 독을 푼 죄인들이니까 멏 십명을 죽였여도 막 용서해주고.
퍼뜩 관동대지진때 조선인 학살 사건이 생각 났어요. 와 저거 피해자 탓하는 건가. 수많은 사람을 죽여놓고 저렇게 핑계를 대나 싶었어요.
저 이번 연휴에 다 봤어요. 내용이 좋아요. 일본 싫어하는거랑 다르게. 요즘 보기드문 명작이에요. 저도 부정적 시각이 강했는데 이건 인정. 그런데 정말 아이러니는요.. 저는 귀멸 보지만 일본 물건이나 일본 여행도 안가요. 일본 애니 본다고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지인들 이번 연휴에 일본 놀러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