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프랑스

겨울 조회수 : 1,815
작성일 : 2025-10-07 08:10:16

겨울에 남프랑스 어떨지 여쭤봐요.

꽃하나 잔디하나 없이 메마른지요...

연말 시간이 되어 2주정도 시간이 나는데 남프랑스 어떨까 여쭙니다.

겨울에 다녀오신 분 계실까요??

IP : 222.239.xxx.1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프랑스
    '25.10.7 8:39 AM (58.123.xxx.22)

    춥고 관광객은 적고 가게문은 닫은 곳이 많고
    그럼에도 여름에 다시오면 좋겠다는 생각나는 곳인데
    잘 계획해서 가보세요. 여름에는 모나코까지 다녀왔는데
    오가는 길이 환상입니다. 겨울에도 멋질거에요.

  • 2. ....
    '25.10.7 9:10 AM (106.101.xxx.128)

    라벤다 져 갈 때 가 봤는데. 겨울에는 황량하지 않을까 싶어요.

  • 3. ㅁㅁ
    '25.10.7 10:36 AM (211.62.xxx.218)

    재작년 12월(중순, 하순)에 프랑스 남부 도시들 죽 돌아다녔어요.
    파리-카르카송-엑상프로방스-생트로페-생막심-니스-에제 정도 다녔는데 파리에선 상당히 추웠고 카르카송 도착하니 살만하다 싶었고 생트로페 부터는 외투 필요없었어요. 니스에서는 바다에 발담그는 사람들 종종 있었고요. 더운거보다 돌아다니기에 오히려 나은 느낌. 동네마다 크리스마스 장식들 열심이였고 축제들도 종종 했고요. 프랑스 별로 안좋아하는 편인데 그럭저럭 괜찮다고 느낄 정도였으니 프랑스 좋아하는 분이라면 상당히 맘에 들거같았습니다. 시골이라도 레스토랑 예약은 미리미리 하세요. 연말에 외식들 많이 해요.

  • 4.
    '25.10.7 11:49 AM (39.114.xxx.142)

    작년 겨울 1월즘에 니스, 모나코에 다녀왔어요, 파리는 넘 추었는데
    니스는 16도 정도로 한국 3월 날씨 정였어요.
    니스해변에 3명 정도는 바다로 들어가 수영하는 사람도 보였고요.
    따뜻한 날씨에 시장구경도 가고 맛집가서 지중해 음식고 먹었고, 모나코에서는
    모나코궁도 구경했지요. 거리에 꽃은 많지는 않았지만 조경으로 가꾼 팬지 정도는 있었고
    여전히 푸른 가로수 나무들이 잘 가꾸어져 있었어요.

  • 5.
    '25.10.7 6:50 PM (39.123.xxx.83) - 삭제된댓글

    남불 10번쯤 가봤는데
    아무래도 봄 여름이 좋고요
    겨울엔 줄을 안서거나 사람이 적어서 좋은 장점
    작은 가게들 문을 안열어 한적한 단점, 그 아름다운 꽃들이 없다는 단점.
    그래도 날씨가 받쳐주니 겨울도 괜찮습니다
    여름은 동네 골목길도 줄 서서 가야하는 치명적 단점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7526 애둘 워킹맘 육휴 1년 넘 길까요 8 ㅇㅇ 2025/10/09 1,631
1757525 미국은 무슨 복이 많아서 18 미국 2025/10/09 5,554
1757524 제주롯데호텔 12월 초 비수기 21만원대.. 어떄요? 4 ..... 2025/10/09 2,480
1757523 “한국 보유세율, OECD 평균 절반”…보유세 인상 탄력? 31 ... 2025/10/09 2,282
1757522 프랑스 연금 개혁 못 할 것 같네요 6 .. 2025/10/09 2,730
1757521 새벽배송 받은 냉장식품소비기한이 내일까지라면 19 오늘 2025/10/09 2,187
1757520 한글날) 살수록 세종대왕님께 넘 감사해요 9 내사랑한글 2025/10/09 1,639
1757519 명절 몸무게 어떠신가요 9 몸무게 2025/10/09 2,239
1757518 25년 남편에게 날 뭔가에 비유해봐라고했더니요 11 “”“” 2025/10/09 3,913
1757517 님들은 속썩이던 남편이 치매 걸리면 어떻게 하실거에요? 11 ㅇㅇ 2025/10/09 3,894
1757516 검찰 송치 관련 이수정 입장문.jpg 14 2025/10/09 3,510
1757515 며느리 모유수유를 보려는 시아버지 40 2025/10/09 17,635
1757514 '유튜브', 한글날 24시간 동안 로고 한글로 9 한글날 기념.. 2025/10/09 1,674
1757513 지미 펠런쇼에서 헌트릭스 골든 라이브 했네요 5 ... 2025/10/09 1,840
1757512 오마카세·한우·스시…검찰, 특경비로 먹었다 1 ㅇㅇ 2025/10/09 1,570
1757511 오세훈 "집 있는 서울, 강북 전성시대 열겠다".. 20 2025/10/09 4,157
1757510 비오거나 흐린날 좋아하세요? 15 날씨 2025/10/09 2,567
1757509 매운탕이 들쩍지근해요 9 매운탕 2025/10/09 1,411
1757508 활주로에 띄운 유등 유족들 합동 차례 4 ㅜㅜ 2025/10/09 1,794
1757507 부모들이 자식 공부에 목을 매는데도 왜 이렇게 되었을까 32 ㅇㅇ 2025/10/09 7,047
1757506 가장 훌륭한 부모는 11 2025/10/09 5,532
1757505 서울시내 등산책 코스 20 오늘같은날 2025/10/09 3,135
1757504 부산 맛집도 이제 전국구인듯. 8 2025/10/09 3,694
1757503 중국이 서해 뺏어가네요. 독도보다 더 심각 57 국토 2025/10/09 11,600
1757502 이재명의 김현지와 김혜경의 배소현 23 ... 2025/10/09 4,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