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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잘 체하고 며칠씩 고생하는데 음식 권하는거 ㅠ

A 조회수 : 2,089
작성일 : 2025-10-06 21:43:03

거절하는거 서운해하는거 힘들어요

자주 체하고 체하면 심하게  며칠 고생해요ㅠ

음식하다가 간도 안봐요

이상하게 간보다가 체하거든요

명절에 친척들 음식 맛보라고 권하는데

예의상  웬만하면 받아 먹다가

같은 음식 더 먹어보라고 하는거 거절하니

너무 거절하는거 아니냐고 ㅠ

저도 무던하게 처묵하고 싶어요ㅠ

 

체하는 고통 얼마나 심한데ㅠ

 

 

IP : 182.221.xxx.21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6 9:45 PM (118.235.xxx.226)

    착한 며느리 콤플렉스 있나요?
    거절하는거 서운해하는거 힘들다고
    체할 정도로 먹는 게 더 미련한 거 아닌가요?

    그냥 욕 먹으면 될 일 입니다.
    착한 며느리 컴플렉스에서 벗어나시길

  • 2. 가난의 습관
    '25.10.6 9:46 PM (121.162.xxx.234)

    먹는것조차 어렵던 시절엔 나 먹을거 나눠먹을 수 있게 권하는게
    예절이고 인정이였지만
    지금은 성인이 자기가 얼마나 먹고 뭘 먹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나 왜 저러는지.
    파파할머니 세대 아니라면 지금은 실례에요

  • 3. 어휴
    '25.10.6 9:47 PM (123.212.xxx.149)

    요새 말로 그러를 그러세요 하고 마세요.
    인상 팍 한번 쓰시던지요.
    소화 잘 되는 사람은 그런거 이해를 잘 못하더라구요.

  • 4. ...
    '25.10.6 9:48 PM (211.201.xxx.112)

    대놓고 얘기하세요.
    나이드니 소화안되서 매번 체한다. 체하면 죽을만큼힘들다.
    무한반복.
    저도 나이드니 가뜩이나 잘 체하던게 더 심해져서. 장말 소식합니다. 남이 뭐라하던말던. 내가 안 아픈게 중요하니. 먹으라먹으라해도. 싫어요싫어요 무한반복합니다.
    지속되니 쟤는 소식좌. 덜 권하네요.

  • 5. ㅇㄱ
    '25.10.6 9:54 PM (182.221.xxx.213)

    친척이라고 했는데
    시어머니 아녀요
    손아랫 사람들이 저 챙긴다고 하는데
    완강하게 거절하기는 그렇잖아요

  • 6. ..
    '25.10.6 10:02 PM (223.38.xxx.20)

    체한다고 하지 마시고 장염 왔다 하세요
    볼때마다 과민성 장염이라고
    체한 적 없는 소화력 좋은 사람도
    뭐 먹고 배탈 난 경험은 있기 때문에 장염은
    좀 먹혀요

  • 7. ㅍㅍ
    '25.10.6 10:02 PM (175.211.xxx.239)

    ㅠㅠ 진짜 최악의 고통이 체하는 거임
    아프면 돌아댕기지 말아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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