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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 선물가져가면

... 조회수 : 3,890
작성일 : 2025-10-06 21:31:19

과일선물 가져가면 다같이 드시나요?

2박3일 있는데 절대 단한번도 안꺼내세요

곶감이나 망고같은거두요..

애들은 먹고 싶어하긴 했는데 (가져가면서) 먹진 않죠 주시기전에는요

근데 친정은 꺼내서 같이 먹어요 그냥 분위기가 그렇고 꺼내서 먹어도 어서먹어라 하고 같이 드시고 그래요

근데 궁금해요

가져간 것은 드시라고 가져간거니 이런마음 가지는게 잘못된건지요

참고로 누구 선물로 다시주시거나 시누 싸주려고 그런건 아니예요

그냥 다 가면 두분이서 드세요

IP : 58.140.xxx.14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6 9:32 PM (58.140.xxx.145)

    그냥 궁금해서 써봤고
    니들이 먹으라고 사온거냐 어르신들 드시는거 놔둬라 하시면 궁금증도 없애게요

  • 2.
    '25.10.6 9:33 PM (222.108.xxx.71)

    P J 차이같아요
    오늘 과일은 이거이거 먹을거라고 정해놨으면 갑자기 다른거 꺼내면 엉망되는..

  • 3. ...
    '25.10.6 9:35 PM (211.234.xxx.34)

    선물 따로 사가지고 가고
    따로 식구들 먹을것도 사가지고
    갈것 같아요.
    드시라고 가져갔으니
    안내놓는 마음도 이해하고
    먹고 싶은 아이들 마음도
    달래고...
    푸짐한 명절이 되도록
    맛난것 먹을것도
    같이 사가세요

  • 4. ...
    '25.10.6 9:35 PM (183.103.xxx.230) - 삭제된댓글

    우리먹으라고 사왔나보다며
    두고 먹으며 맛있다 ㅇㅇ가 과일은 참 잘고른다 어찌 이리 다 맛있누하면서 아껴 드시겠죠
    예전에 우리시어머니가 그러시대요
    큰애 너가 사준건 뭐든 좋은것만 사와서 아껴 먹는다고요

  • 5. 님이
    '25.10.6 9:36 PM (211.206.xxx.191)

    시가에 도착하면 "어머니 같이 먹으려고 ** 사왔어요." 하고 이야기 하세요.
    어머니가 선물로 사왔다고 생각하시는 걸까요?
    가져 가신 후식을 사기 힘든 곳에 사시는 걸까요?
    특이하시네요.
    손주 자녀들과 같이 먹으면 더 맛있는데.

    사실 두 분 사시니까
    자녀들이 손주랑 와서 사온 거 먹으면 남는 게 별로 없을 것 같기는 하네요.
    가족들이 먹고 간 후 부모님 드실 수 있을 만큼의 양을 사가기는 해야겠네요.

  • 6. ...
    '25.10.6 9:39 PM (183.103.xxx.230) - 삭제된댓글

    위글에 이어서...
    섭섭하게 생각마세요
    그거 보름은 두고 먹으며 자식 떠난 빈자리의 외로움 달랠거예요

  • 7. 근데
    '25.10.6 9:41 PM (122.32.xxx.106)

    그거 안꺼내면 먹을 과일이 없나요?

  • 8.
    '25.10.6 9:41 PM (112.154.xxx.177)

    이미 준비한 음식 양이 충분하거나
    선물로 가져간 과일이 적은 양이면 이해돼요
    곶감 망고 몇개짜리 가져가셨어요?
    그래도 어지간한 어른들은 먹어라 먹어라 하는 편인데 특이하시네요
    선물로 사간 음식을 내놓고 같이 먹는게 예의다 vs 가져온건 선물이니 두고 먹고 준비한 음식 먹는 게 예의다 이 주제도 나올 때마다 의견 갈리더라구요

  • 9. ...
    '25.10.6 9:49 PM (211.201.xxx.133)

    두고두고 자식생각...은 오버고, 인색한 거죠.
    제 양가 부모님은 선물로 가져간 건 과일이든 뭐든
    다 꺼내오셔서 같이 먹자 하세요.

  • 10. ㅇㅇ
    '25.10.6 9:51 PM (124.216.xxx.97)

    선물이라고 사왔는데 다같이 먹어버리면 선물준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실수도 ...

  • 11. ....
    '25.10.6 9:51 PM (211.201.xxx.112)

    선물용으로 가져간거 말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일은 없나요???
    그럼 선물용 따로. 우리 먹을거 따로(비닐에) 싸가겠어요.
    명절에 평소에 안 먹던 음식과일 등 좀 먹어야죠.

  • 12. **
    '25.10.6 10:02 PM (223.39.xxx.201)

    원글님이 아이들이 먹고싶어한다면서 꺼내서
    다같이 먹는 타임 직접 만들어보세요

    상자 열기가 부담스러울까요?
    남편분이 상자열기를ᆢ

  • 13.
    '25.10.6 10:02 PM (223.39.xxx.204)

    손주들이랑 먹으려고 풀거같은데

  • 14. 그냥
    '25.10.6 10:06 PM (220.117.xxx.35)

    애들 먹을건 따로 가져가시고 이건 애들 먹이려고 따로 가져왔어요 라고 말하세요
    애들이 머머 없어 ? 먹고 싶다 이런 말 하면 내 오시지 않나요 보통 ??? 뭐가 먹고픈지 알어서 내놓을순 없잖아요
    말을 해야죠 말을

  • 15. ...
    '25.10.6 10:23 PM (211.234.xxx.120) - 삭제된댓글

    선물로 가져간 걸 꺼내서 같이 먹자고 하는 거는
    받은 사람 마음이지 그걸 이래라 저래라 할 건 없죠
    애초에 같이 먹으려고 가져간 거면
    선물처럼 드리지 말고 같이 먹을 거 챙겨왔다 하세요

  • 16. ,,,,,
    '25.10.6 11:13 PM (110.13.xxx.200)

    두고두고 자식생각...은 오버고, 인색한 거죠.222
    제 친정은 다같이 먹고 나눠주기까지 하십니다.
    성향일수도 있지만 보통 손주까지 있다면 한두개 꺼내서 주시긴 하죠.

  • 17. 선물
    '25.10.6 11:16 PM (114.201.xxx.32)

    선물은 받은 사람 맘이죠
    어머님이 준비한 과일이랑 사간 과일이랑 다르면 사근 과일도 먹어 보자고 말하세요
    다름을 틀림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선물할때 같이 먹을 맘으로 구입하셨으면
    들어가면 같이 먹을려고 사왔다고 말하세요

  • 18.
    '25.10.6 11:33 PM (121.167.xxx.120)

    꺼내서 먹든가 아이들 먹을거 따로 사가든가 하세요
    시부모가 경제적 여유 있고 누구 따로 주지 않고 두고 먹을려고 한다면 인색한 사람들이
    예요

  • 19. ...
    '25.10.6 11:35 P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부모님 드시라고 사갔으니 안내놓으셔도 괜찮았는데
    어느 날 보니 그거 그대로 시동생네 넘어가더라고요
    저희가 들고간거란걸 까먹고 제앞에서 시동생 들려보내는거였어요. 저도 당황해서 어!그거 저희가..하다가 이걸 이자리에서 말해말어 망설이다 어버버했구요

    사실 이거말고도 몇가지 선물에 대한 에피소드가 있는데
    겪은 뒤로는 절대 그런거 안사갑니다
    철저히 돈으로만 하거나 생색나는 것만 사가요

    그자리에서 풀어놓고 말고가 중요한 게 아니라
    나중에라도 잘먹었다 꼭 인사해주고
    잘 활용하고 있다고 알려주고
    그래야 사람 성의가 부끄럽지않죠
    뚝 닦아 삼켜버리면 싫더라구요

  • 20. 다들 외우세요
    '25.10.6 11:39 PM (175.196.xxx.62)

    손님이 사가져간 선물은 일단 물어본다!!!!
    같이 먹을까요?
    아니라고 나중에 드시라고 하면 몰라도
    일단은 같이 먹자고 해야한다
    아니면 뒤로 욕먹는다....
    옆집 분이 다른 집 반상회에 고급 과자를 사갔는데
    그냥 받아서 반상회에 안내놓더라.....욕하더라구요
    그 분 생각에는 이거 501호 분이 사오셨네요 같이 드세요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원한다는 사실을 새삼 느꼈어요

  • 21. 애들먹는거에
    '25.10.6 11:50 PM (211.173.xxx.12)

    인색한거 맞죠
    근처에 과일 파는 곳도 없고 형편이 어려우신분인가봐요
    저라면 배 한상자도 작은거(두분이서만 먹는다면 7-8개자리 큰박스 안사고 4개짜리 작은 박스만 사고 애들이랑 가서 먹을 과일 작은 박스 따로 들고 가렵니다.

  • 22. 베푼 경험이 없는듯
    '25.10.7 12:46 AM (14.33.xxx.84)

    K 할머니가 아니네요.
    먹어라 더먹어라 더줄까 가 기본이던데....
    맛있는거 사들고 갔으면 풀어야지
    왜그러신대요?
    다신 안사가고싶겠네요.
    손주들이랑 온가족이 오순도순 먹으면
    얼마나 좋아요. .
    울 할머니 최고!따봉!짱!! 그럴수 있는걸
    인색한걸로 다 깎아먹네요.

  • 23. ,,
    '25.10.7 7:25 AM (116.121.xxx.81)

    님이 선물이라고 가져다주고 나누어먹지 않는다고야박한 생각이 든다면 이미 그과일은 선물이 아닌걸로ᆢ 나누어 먹을 생각이면 선물이라 칭하면안되죠시모는 님의 일타쌍피가 괘심해서 안 내놓을 수도 있어요

  • 24. ,,,,,
    '25.10.7 7:33 PM (110.13.xxx.200)

    보통 시누네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을수 있죠.
    저희도 저희 가면 시누오는데 손도 안대고 암것도 안내놓더니
    시누네로 건너가던모양. 그후론 안넘어갈 선물로 바꿨음
    시부모생일에 돈도 안내고 입만 가져오는 시누라 꼴도 보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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