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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군대 전역할때 픽업

궁금 조회수 : 1,625
작성일 : 2025-10-06 21:16:46

알바로 일하는데 시간 비우기가 좀 힘들어요

1인근무라서요

아들 군 전역하는데 너무 먼곳이라 당일치기가 어려워 1박 하고 아침에 군부대로 가야하는데 남편은 휴가 맘대로 쓸수 있어 가능인데 저는 2일이나 빠지기 어려운데 아들에게 물어보니 데리러 와주면 너무 좋겠다고 합니다

휴가때 한번도 못데리러 갔고 ktx타고 왔었어요

6시간정도 걸리는 서울에서 부산쪽인데 남편 혼자만 보내기도 그렇고 ㅠㅠ

보통 전역할땐 부모님이 부대앞에서 대기하고 있다 데리고 오죠?

훈련소 들여보낸게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전역이네요 

IP : 58.29.xxx.14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이
    '25.10.6 9:24 PM (1.228.xxx.91)

    도저히 시간이 안되시면
    아빠라도 마중나가면 좋지요..
    저도 옛날 생각이 나서 글읽으면서
    눈시울이..

  • 2. 짐은
    '25.10.6 9:25 PM (211.235.xxx.227)

    전역전날 미리 택배로 집으로 보냈고
    전역하는 동기와 휴가나오는 후임과 같이 나왔고
    용산역에서 만냈어요.

  • 3. ...
    '25.10.6 9:27 PM (218.148.xxx.6)

    아빠만 가도 되죠

  • 4. ㅇㅇ
    '25.10.6 9:36 PM (112.146.xxx.207)

    저라면…
    일생에 단 한 번 전역인데 밤에 출발하시면 안 될까요?
    명절 귀향 출발하듯이요.

    새벽 두세 시쯤에 출발해서 쉬엄쉬엄 가시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중간에 잠깐 쉬고 간식도 먹어 가면서요.

  • 5. 출발
    '25.10.6 9:40 PM (58.29.xxx.141)

    오후 늦게 출발해서 새벽에 숙소 들어갔다 아침일찍 나오는 방법도 있었네요 운전을 남편이 해서 왕복 6시간 ㅠㅠ 너무 힘들것 같아서 ...
    안와도 된다 할줄 알았는데 와주면 너무 좋겠다는 아들말에 순간 눈물 핑 ㅠ

  • 6. 나는나
    '25.10.6 9:40 PM (39.118.xxx.220)

    저희 아이 부대는 대중교통 너무 나빠서 데릴러 가요. 당일 새벽에 출발해요.

  • 7.
    '25.10.6 9:50 PM (175.193.xxx.136)

    동기들이랑 같이 제대하면 함께 움직이면 좋은데
    혼자 제대하면 부모님 오길 바라기도 하겠네요
    중간즈음에서 만나는것도 고려해보세요

    만나서 애틋하고 반가운건 같을것 같아요

  • 8. 전역때도
    '25.10.6 9:50 PM (1.236.xxx.114)

    휴가때도 알아서오고 알아서갔어요

  • 9.
    '25.10.6 11:36 PM (211.235.xxx.215)

    저는 꼭 가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그 추억 두고두고 얘기합니다
    전역 그 순간ᆢ인생의 잊을수 없는 장면이라

  • 10. 알바가뭐라고
    '25.10.7 2:01 AM (104.28.xxx.38)

    인생에 가장 중요한 것부터 챙기세요
    그 알바 그만두면 땡인 일...
    가족의 추억은 평생 남아요

    그것도 이해못할 알바직장은 그만둬야죠

  • 11. 저도
    '25.10.7 7:49 AM (118.46.xxx.100)

    강원도라 전역 때 가려고 연차까지 신청했는데 아들이 동기랑 같이 오겠다고 해서 안 갔어요.
    대신 집에 풍선 붙이고 플랜카드 주문하고 기쁘게 기다렸어요.
    원글님은 아이가 원하니 아빠만이라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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